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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생채 생각나네요

내일 조회수 : 1,902
작성일 : 2018-10-20 16:49:19

청국장도 끓여 고추장 조금 넣고 비벼먹고싶어요.

시장먼저 가야겠죠?


IP : 222.116.xxx.18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빵
    '18.10.20 4:54 PM (223.62.xxx.90)

    학원 간 아기 기다린다고
    커피에 빵 먹고 있는 데
    급 빡빡한 청국장에 무우채 넣고 슥슥 비벼 먹고 싶네요

  • 2. 아..
    '18.10.20 5:00 PM (125.137.xxx.227)

    침이 꼴깍.....
    살 빼야 하는데~~~~

  • 3. ㅁㅁ
    '18.10.20 5:06 PM (175.223.xxx.155) - 삭제된댓글

    ㅋㅋ
    그냥 나한테로 오소
    생채도 청국장도 다 이쓰

  • 4. ㅇㅇ
    '18.10.20 5:11 PM (180.230.xxx.96)

    지난주에 서울시내 유~명한 청국장집 찾아갔다가
    이전한지 몰라 옆에 집에서 사먹었는데
    맛은 있었는데 짜서 좀 아쉬웠었죠
    원래집 찾아가 다시 먹으러 가야겠네요
    이글보니.. ㅋ

  • 5. 저도
    '18.10.20 5:42 PM (39.118.xxx.119)

    담주에 친구만나서 청국장 먹으러 갈래요.요즘 날씨에 딱이네요.

  • 6. 그래서..
    '18.10.20 6:16 PM (211.36.xxx.211) - 삭제된댓글

    그 맛있다는 청국장집이 대체 어디죠? 저도 가고 싶어요~!!
    ㅠㅠㅠㅠ

  • 7. 내일
    '18.10.20 6:38 PM (1.246.xxx.60)

    무청달린무 하나 계란한판 사왔어요
    시레기 데치고 무착착 썰어 파마늘 소금 고추가루
    그리고 강화도 가서 사온 육젓도
    청국장도 보글보글
    남편님 빨리왔음

    계란찜을 할까 말까 고민이네요

  • 8. ‥
    '18.10.20 7:50 PM (211.36.xxx.83)

    밥도둑이에요 ㅋ

  • 9. ㅇㅇ
    '18.10.20 8:07 PM (175.223.xxx.54)

    식객에서 나온 청국장집 검색하심 나올거예요
    소공동쪽으로 이전했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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