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른집에서 나는 음식 냄새

박미숙 조회수 : 1,672
작성일 : 2018-10-20 14:12:53
이사후 정말 생선냄새가 끈임없이 절 괴롭히네요.
저희집은 올 리모델링을 했고 설겆이 하는곳도 꼭꼭 막았는데요.
계속 주방쪽에서 생선냄새가 나요.미치고 팔딱 뛰겠어요.
아파트 환기시키는 천장에 있는 구멍? 아님 가스레인지 환풍기?
두군데인데 이걸 어찌해야 하나요?
천장 환풍기는 테잎으로 막을 예정이고 가스레인지 후드는 어찌 해야 냄새가 역류 안 할까요.ㅠㅠ
저 좀 살려주세요
IP : 59.23.xxx.10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방법이
    '18.10.20 2:20 PM (220.89.xxx.228)

    있어요.
    뎀퍼를 달면 된대요.
    이번에 우리도 낡고 찌든, 이름도 지워져서 출처가 어딘지 알수없는
    그런 후드를 통째로 들어내버렸어요.
    후드는 적당하게 설치가능한데, 뎀퍼라는것은 선택품목인가봐요.
    그거 달면 절대 남의집에서 냄새가 올라오지않는다고 했어요.
    그리고 후드도 오래 쓴다고 하더라구요..
    한번 알아보세요.

  • 2.
    '18.10.20 6:22 PM (218.155.xxx.6)

    템퍼 달기전까지는 냄새 날때 후드 켜세요.
    역류하던게 나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637 국회의원 사무실 전화번호는 어떻게 알수있나요? ... 09:06:52 4
1590636 취업된 직장에 몇일 늦게 출근한다고 하면요. ... 09:06:48 5
1590635 골프질문...저는 뭐가 문제일까요? ^*^ 09:04:40 34
1590634 부모가 아들 딸 차별없이 키운 집 2 남매 09:04:21 86
1590633 서울 호캉스 추천 할만한 호텔 부탁드립니다^^ 1 드라마매니아.. 09:04:13 49
1590632 마트 캐셔한테 무시당한 거 같아요 .. 09:03:48 106
1590631 금나나가 많이 읽은글 점령? 여론 무얼가리려고 1 09:02:10 134
1590630 할아버지상 치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예요. 와사비 09:02:04 93
1590629 좋은 양지머리는 구워먹어도 맛있네요!! 1 꼬기 09:00:28 74
1590628 민생토론회 한 번에 1억 4천... 벼락치기 수의계약 8 .. 08:57:47 214
1590627 존재감 없는 가방 살짝 리폼해서? 기분 전환하기 음.. 08:56:10 84
1590626 5/3(금) 오늘의 종목 나미옹 08:49:03 158
1590625 양모이불 다운이불 밝음이네 08:45:58 106
1590624 칼질 잘하시나요? 8 ㄴㅈㄷ 08:40:39 232
1590623 채상병 2003년생이었네요. 아버지는 소방관 ㅠㅠ 18 우리의아들 08:37:03 1,230
1590622 비 좀 오세요 2 기우제 08:22:47 757
1590621 시어머니 합가 안한게 며느리 책임인가요 12 게시판 08:21:35 1,460
1590620 제 운동 코스 좀 봐주세요 2 운동하자 08:12:51 530
1590619 벌써 거부권 밝혔네요 17 ㅇㅇ 08:11:42 2,220
1590618 황당한 Mz세입자 40 cvc123.. 08:03:59 3,016
1590617 역대급 폭주가 시작됬네요 07:58:23 2,561
1590616 금나나 13 m 07:58:07 1,967
1590615 남편 가고 아파트 팔아서 상속세 내는 건 아니지 않나요 24 인절미 07:55:18 2,694
1590614 점빼고 7일째인데 세수해도될까요? 6 ㅡㅡ 07:52:06 600
1590613 커피숍에 토스트만 사러가면 싫어하나요? 41 ... 07:39:59 2,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