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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이번엔 이태리 명품 입을까요?
아줌마 조회수 : 6,199
작성일 : 2018-10-17 16:07:45
패션 외교 차원에서 이태리 명품 브랜드 걸치셔야할텐데
IP : 115.21.xxx.107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0.17 4:09 PM (58.122.xxx.212).....
2. 비꼬심?
'18.10.17 4:09 PM (122.38.xxx.78)알아서 외교와 국익에 맞는 복장 선택하시겠죠
안그래요?
이제껏 너무나 훌륭하게 해오신것처럼요3. ...
'18.10.17 4:09 PM (211.186.xxx.16)패션외교라고 떠들고 한건 니네 닭이고
김정숙여사의 명품은 대여를 이용하신다는거 몰랐음? 아님 믿고 싶지 않음?4. 넌못입지
'18.10.17 4:10 PM (175.223.xxx.211) - 삭제된댓글사람이 명품이셔서 뭘 입으신들~~멋지심.
5. 필요하면
'18.10.17 4:10 PM (211.187.xxx.11)뭐라도 하실 겁니다. 필요치 않다면 안하실거구요.
이만하면 개 돼지가 아닌 이상 알 때도 됐는데...6. 국격에
'18.10.17 4:11 PM (163.152.xxx.151)국격에 패션이 따라붙으니 윈윈입디다.
명품이라고 아무거나 걸치지는 않더이다.
의미 생각하고 연관이 있는 옷을 입으니 그게 영부인 외교 아닐까 합니다.
한복입고 자빠지는 누구보다는 뭐...7. ㅎㅎㅎ
'18.10.17 4:12 PM (121.131.xxx.97)이런 글 참 유치
8. .....
'18.10.17 4:12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신경 끄고 밥이나..
9. ㅎ
'18.10.17 4:12 PM (122.46.xxx.203)손꾸락 니가 엎드려 모시는 혜경궁년에게 가서 물어보렴~!
10. 흠냐
'18.10.17 4:12 PM (112.184.xxx.17)유투브나 보세요. 근혜씨.
너무 부러운가보다11. 당신이
'18.10.17 4:13 PM (14.49.xxx.188)입털지 않아도 영부인께서 알아서 하실 일... 수준이 영부인이나 되나 모르겠네. 찌질찌질...
12. 이탈리아는
'18.10.17 4:13 PM (223.33.xxx.1) - 삭제된댓글뭐니뭐니해도 구두가 끝내주죠.
김여사님 멋진 파워워킹 완성할 좋은 이탈리아제 구두 하나 보내드리고 싶네요.
말 나온 김에, 대통령 내외에게 선물하고 싶으면 어떻게 하나요? 절차라든지 관련부서라든지 아시는 분?13. 또 ㅈㄹ한다
'18.10.17 4:13 PM (117.111.xxx.56)ㆍ
ㆍ
ㆍ14. ㅎㅎㅎ
'18.10.17 4:13 PM (39.7.xxx.17)여사님 옷에만 온~~관심을 쏟나봐요 ㅎㅎㅎ
알아서 잘 하시고 계시니
본인 일에 신경쓰세요.
아! 이게 당신 일이군요 ㅋㅋ15. dd
'18.10.17 4:13 PM (112.153.xxx.46)명품외교를 보아도 그저 옷타령...
그냥 보이는게 거기까지 인거죠? 인식의 수준이...
난 항상 김정숙 여사님의 안목에 놀랄때가 많던데.16. 얘들
'18.10.17 4:15 PM (14.49.xxx.188)특징이 점박이 관련 게시물 뜨면 영부인 옷 얘기 갖고 와. 어찌나 패턴이 일관되는지...
17. 원글이는
'18.10.17 4:15 PM (61.105.xxx.166)모임 나갈때 몸빼 바지 입고 가세요~~~~~~
18. 음
'18.10.17 4:16 PM (211.36.xxx.64)물들어왔을때 신나게 노저어야죠!!
19. 점박이
'18.10.17 4:20 PM (61.105.xxx.166)애들 패턴이 단순해요...
20. 빌려입어도 지랄
'18.10.17 4:20 PM (39.7.xxx.100).
.
.
.
.21. 엄지척
'18.10.17 4:25 PM (121.165.xxx.89)ㅁㅊ...며칠째 옷가지고 트집 잡고 ㅈㄹ이야!
22. ....
'18.10.17 4:25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영부인 패션과 원글이는 접점
일도 없을듯한데...
현실에 충실하도록23. 뭘입으시던
'18.10.17 4:25 PM (60.52.xxx.176)센스만점 김여사님 멋진패션일겁니다.
24. ..
'18.10.17 4:26 PM (106.255.xxx.9)개유치...
25. 에구
'18.10.17 4:28 PM (61.109.xxx.171)방구석에 쳐박혀 옷차림에만 눈에 불켜고 있는 키보드워리어가 여기 있군요.
세상 돌아가는 것도 그만큼 관심가지면 좋을 것을.... 자신을 방구석 날벌레 수준으로 학대하고 있네요 ㅉ26. ...
'18.10.17 4:29 PM (223.62.xxx.106)도대체 뭐가 불만이에요?
27. ...
'18.10.17 4:30 PM (119.200.xxx.140)생각하는 수준하고는. 팀장이 누군지 교육좀 시켜라.
28. 당연
'18.10.17 4:31 PM (211.108.xxx.228)이태리 가면 거기에 맞는 의상 입으셔야죠.
그게 문제라고 생각하는게 더 문제네요.29. ....
'18.10.17 4:32 PM (210.100.xxx.111)에스더인지 중국인지 소속을 밝혀라~
30. ...
'18.10.17 4:32 PM (223.62.xxx.106)하도 ㅈㄹ들이니 없던 관심이 생기네요.
김정숙여사님 예쁜옷입고 나오세요.
얼굴이 환해서 .....31. 순시리
'18.10.17 4:33 PM (203.249.xxx.10)같은 생각하지 말고 그냥 잠이나 자~~ㅋㅋㅋㅋ
소용없어, 효과무!32. 재랄
'18.10.17 4:38 PM (223.38.xxx.35)염병
옛다! 10원
먹고 떨어져라33. 원글님은
'18.10.17 4:41 PM (223.38.xxx.205)댓글들이 왜그래요?프랑스에서 샤넬입고 패션외교해서 이태리가면 이태리명품 걸쳐야 될텐데 걱정해주시는구만
34. 아저씨아니고?
'18.10.17 4:52 PM (116.45.xxx.121)..
35. 적폐자한당
'18.10.17 5:02 PM (211.108.xxx.228)소속 알바 비꼬지 말고 꺼지세요.
36. 적폐
'18.10.17 5:23 PM (119.149.xxx.220) - 삭제된댓글적폐는 자한당이나 민주당이나 피차일반 일거고.
영부인이 이태리 명품 입으실수 있죠. 일반인도 명품입는데 한나라의 수장의 아내가 명품입으면 안된다 룰이 있는거도 아닌데 옷으로 따지시분들 좀 그러네요~
소박하게 입으면 또 그런다고 까실 거면서~37. ㅋ
'18.10.17 5:35 PM (49.167.xxx.131)부렵구나 그럼 영부인되던지 남자인가 찌질하게 살지말고 어디 마대옷이라도 골라봐 이런데와서 궁상떨지말고
38. 아이고
'18.10.17 5:35 PM (39.118.xxx.119)정말 개 유치....
39. 쓸개코
'18.10.17 5:35 PM (119.193.xxx.38)이런 글 참 유치 222
40. ^^
'18.10.17 5:40 PM (175.195.xxx.147)근혜처럼 빨주노초파남보 이랗게 입었으면??
명박이처럼 한벌에 천만원짜리정도는 입어야지???41. 알바인생ㅉㅉ
'18.10.17 5:47 PM (76.14.xxx.92)......
42. 저렴한인생
'18.10.17 5:53 PM (175.223.xxx.135)저렴한 생각. ㅋ부러우면
지는겨43. ㅇㅇ
'18.10.17 6:14 PM (223.62.xxx.215)저렴하다, 증말
44. 어머
'18.10.17 6:19 PM (223.33.xxx.25) - 삭제된댓글원글님, 찌찌뽕~~
저도 어제 문득 우리 여사님 이태리 가시면 이태리 대표하는 디자이너 옷 입으실까...
잠깐 생각했답니다.
대한민국 대표해서 가시는건데 좀 그래도 되잖아요?
멜라니아여사나 브리짓여사도 명품 잘만 입잖아요.
빌려입지만 마시고 몇 벌 사 입으시면 좋겠구만요. 맘 같아선 제가 한벌 사 드리고 싶어요.
그런데 여사님은 비싸지 않은옷을 입는데도 왜 사람들은 다들 옷값이 비쌀것 같다고 생각하는걸까요?
옷걸이가 너무 좋아서 그렇겠죠? ㅎㅎ45. ...
'18.10.17 6:40 PM (218.39.xxx.35)저렴한 생각. ㅋ부러우면
지는겨 22222 이미 졌네 졌어~~~~~ 자네도 부러우면 이태리 한 번 가.. 못 가겠으면 이태리 타올 사서 때라도 빡빡 미시길...46. asdf
'18.10.17 6:59 PM (117.111.xxx.35)노잼. 신박하지도 않고 질리네 이패턴ㅋㅋ
깔게 그렇게도 없나보네. 한심힌 인생
좋은걸 좋게 못보고 골방에서 남욕이나 하며
패배주의자 처럼 평생 사세요ㅋ47. 그네가
'18.10.17 7:24 PM (222.109.xxx.94)샤넬에서 옷 빌려 입었으면 어쨌을지 궁금하네요.
어울리지도 않는걸 빌려까지 입어야 하는지. 저 사이즈 고객 있을것 같지도 않은데 어디다가 샤넬이 입던걸 되판다는건지.48. 신경ㄲ셔
'18.10.17 7:38 PM (211.174.xxx.143).
49. 아 쫌!
'18.10.17 7:40 PM (85.3.xxx.84)개나 소나 다 입는 명품, 대통령 와이프 쯤 되면 입어도 되는 거 아님? 그것도 공식 석상에 거지꼴 하고 나갈 순 없잖아!
50. 이상
'18.10.17 8:11 PM (39.118.xxx.74)거지의 한숨과질투 잘들었습니다
51. 쓸개코
'18.10.17 8:41 PM (119.193.xxx.38)222.109.xxx./ 그런걱정까지 님이 할 필요 없죠.
52. 너나 잘 해
'18.10.17 8:41 PM (223.38.xxx.112)이런글이 올라올수록 진짜~~~ 깔게 없이 잘 하시는구나
그런 생각이 드네53. ....
'18.10.17 8:56 PM (203.142.xxx.49)아무렴 패션외교 한다고 세계적으로
촌티 패션 휘날리던 닭보다 못할까요??54. 쓸개코
'18.10.17 9:31 PM (222.109.xxx.94)내가 걱정하는 것까지 82 오지라퍼인 댁이 신경쓸거 없죠.
55. 으이구
'18.10.17 9:32 PM (61.252.xxx.198)ㅉㅉㅉㅉㅉ
56. 욕
'18.10.17 9:39 PM (139.193.xxx.73)먹고 장수하고 싶나벼 가지가지
57. 아메바
'18.10.17 10:21 PM (211.36.xxx.146)아메바야
이태리 브랜드 중에서 우리나라 한글로 된 제품 있어?
있으면 추천해 주라~~~~
뱁새야~~~~네가 봉황의 뜻을 어찌 알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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