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죠?
종종 봐주시는분들 계시던데..
정말 너무너무 간절하고 이곳에 살다간 정신 몸 다 망가질것같아 이사가 가고싶은데...
저한테 이사운 같으거 있을까요ㅡㅠㅠ
1980.음력 9.20 아침 8시30분 입니다..
제발 부탁드려요ㅡ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 볼 줄 아는분...
간절 조회수 : 1,014
작성일 : 2018-10-17 14:29:53
IP : 119.69.xxx.19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0.17 2:52 P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올해 이사운없는데요 토가 많은데
왕토가 또오니 죽을맛이죠.
무엇때문에 힘이든가요?2. 사람
'18.10.17 4:20 PM (119.69.xxx.192)사람관계요ㅠㅠ 너무힘드네요ㅡ.
이사운 없나요? 내년에도요?3. ㅡㅡ
'18.10.17 9:36 PM (175.126.xxx.50)돈이 없으신분도 아닌데 한번 보러가보시어요~
4. 저두
'18.10.18 10:35 PM (122.128.xxx.18) - 삭제된댓글이사운 저도 궁금해요
저 1970,4,20 오전7시
남편 1966.5.17오후 7시
음력이예요
사실 이사운보다 이혼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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