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얀마, 스리랑카, 라오스 중 어디가 좋을까요?

여행자 조회수 : 1,788
작성일 : 2018-10-14 20:45:06
올 겨울 10일 정도 여행할려구요
자유여행으로 갈거에요
50대 아짐이에요.

친구 혹은 딸과 출발할 수 있구요
여행 중에 어떤 날은 따로 움직일수 있는 사람과 동행을 할거에요.

저개발 국가의 시골 풍경, 소소하게 사람사는 풍경을 좋아해요

아직 다 공부해보진 않았지만
라오스는 관광지로서 너무 알려진거 같지만 나름 여행 인프라는 세나라 중에는 제일 나은거 같구요
미얀마와 스리랑카는 불교 유적말고는 크게 볼거리가 있는거 같진 않아요.

세나라 중 어디라도 여행해 보신분 조언부탁드려요
IP : 121.190.xxx.1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라면
    '18.10.14 9:34 PM (139.193.xxx.73)

    미얀마
    옥도 아직은 싸고....

  • 2. 저는 라오스
    '18.10.14 9:45 PM (211.247.xxx.95)

    중국과 멀지 않은 북쪽 농키아우. 덴마크 사람이 운영하는 강가의 방갈로 숙소도 좋았고 매콩강을 슬로우 보트 타고 루앙프라방 까지 내려 오는 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됐어요.
    요즘은 중간에 댐이 생겨서 뱃길이 좀 달라진 듯 하지만요.
    루앙프라방 새벽 시장과 야시장의 활기며 방비엥에서 시골길 트레킹도 즐거운 경험이었고요.

  • 3. 달님
    '18.10.14 9:56 PM (39.7.xxx.75)

    라오스/ 비엔티얀은 시내에 있는 왕궁, 사원, 시장 구경하고 인근 도시도 다녀오고 맛있는 거 먹는 즐거움, 방비엥은 튜빙,카약킹, 짚라인 등 액티비티가 신나고 2키로쯤 떨어져있는 재래시장 구경이 재밌었어요. 루앙파방은 새벽 탁발 보고 난 뒤 아침시장 왔다갔다하면서 간식거리 사먹고 도시 골목 골목 어슬렁거리다가 해질 녘이면 언덕같은 얕은 산에서 일몰 보고 가까운 꽝시폭포도 다녀오고 매일 밤 열리는 야시장 기웃거리면서 여유롭게 쉬다왔어요. 매체에서 너무 띄워놓아서 너무 기대하시면 실망하실 수도 있어요. 한국인 관광객 급증으로 방비엥에 삼겹살 식당이 늘어나서 분위기 많이 바뀌었다는 소리 들었습니다. 미얀마/ 양곤은 하루 둘러보고 바간으로 이동해서 삼일 있었어요. 많이 덥습니다만 택시 투어로 평원에 산재해있는 사원과 불탑 구경하고 날마다 일출, 일몰 봤어요. 여행 시기가 우기였어서 드라마틱하지는 않았지만 고요함 속에 평원에서 맞이하는 그 시간이 참 좋았어요. 인레 호수투어, 만달레이 일몰의 우뻬인다리도 볼만해요. 저는 인레 근처 트레킹시작의 작은 마을인 껄로가 맘에 들어서 4일 있었네요. 사람들은 미얀마 사람들이 더 친절했고 음식도 미얀마가 더 좋았어요. 건기에 다시 가고 싶어요.미얀마엔 개들이 정말 많아요. 무서워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고 잘 다녀오세요~

  • 4. 달님님~
    '18.10.14 10:10 PM (27.35.xxx.162)

    달님님.. 액티비티는 자유여행중 개인신청 하신건가요?
    저는 패키지를 안좋아해서요.
    마이리ㅇ ㅌㄹ 이런데서 신청하신 건지요?~

  • 5. 희작
    '18.10.14 10:19 PM (39.7.xxx.75)

    자유여행이구요. 방비엥 여행자거리에 여행사가 많이 있어서 일일투어 신청하면 돼요. 집합시간에 여행사앞으로 가거나 숙소로 픽업도 하러 옵니다.

  • 6. 달님
    '18.10.14 10:25 PM (39.7.xxx.75)

    윗 댓글이 저에요. 일일투어도 있고 반나절 투어도 있어요. 블루라군은 건기엔 수영하기 좀 춥고 우기인 여름엔 많이들 수영하는데 음악이 너무 시끄러웠어요. 방비엥이나 루앙파방 골목 산책하다보면 닭들이 많이 보이는데 라오스 닭들 정말 잘생겼어요. 새벽엔 기이한 목청으로 울어대서 시끄럽지만 자유롭고 당당하게 동네 주인처럼 몰려다니는데 것도 두고두고 친구들과의 얘깃거리^^

  • 7. 스리랑카
    '18.10.14 11:02 PM (182.230.xxx.199)

    추천해요.
    자연이 멋진 건 너무나 당연하고(수도 콜롬보에서 제2도시 칸디를 지나 동쪽 끝 인도양까지 종단했어요)
    불교, 이슬람, 카톡릭 등 종교적으로 문화적으로도 볼 게 많죠.
    고산지대 차 밭에 가셔서 홍차도 마시고 시장에서 파는 밀크티(짜이)도 마시고..먹거리도 괜찮았고, 사람들도 친절했어요..
    언제든 다시 가고 싶은 곳..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79 딸이 인턴면접에 떨어졌어요 2 ㅇㅇ 21:41:55 462
1808778 여자 화장품을 남자가 쓰는것 그렇죠? 4 ..... 21:40:50 176
1808777 건성피부 분들 요즘 피부가 .. 21:37:52 146
1808776 양자대결, 정원오 50.2%·오세훈 38.0%-조원씨앤아이 1 받들어총 21:36:14 254
1808775 고1 아이 첫시험에 한 과목이 0 점이에요 2 애둘맘 21:32:35 604
1808774 연봉이 얼마정도 되면 의대를 안가고 공대 갈까요? 2 ........ 21:32:19 408
1808773 만나이 40살 난자 얼려도 될까요 1 ㅇㅇ 21:29:12 307
1808772 쿠팡대신 7 주부 21:25:52 439
1808771 올해 현재까지 발생한 금융소득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4 글쎄 21:25:38 428
1808770 현장실습 사망 학생 부모에 “소송비 887만원 내놔라” 황당한 .. ㅇㅇ 21:23:54 643
1808769 재테크 고민 접고, 본업에 올인하며 1n억 목표로 갑니다. 5 21:19:33 806
1808768 데일리 메이크업 와우 2 ㅇㄹ 21:17:42 494
1808767 결혼식 이 일주일 차 나는데 16 결혼 21:10:26 1,167
1808766 갑상선 생검이후.. 1 ㅠㅜ 21:09:57 396
1808765 자취하는 아들..맹장일까요? 11 . . 21:09:46 608
1808764 드라마 이판사판, 신이랑 법률사무소 보신 분 1 .. 21:06:04 238
1808763 강아지 산책하면 꼭 바닥을 핥거나 더러운곳 혀를 대는데 5 강아지 21:01:56 393
1808762 혹시 바르는 탈모약 쓰고 효과 보신분 계실까요 5 21:00:55 315
1808761 동생이 이직해서 아파트를 알아보고 있었거든요. 6 ... 20:58:31 1,063
1808760 순천 김문수 '따까리' 발언에 뿔난 전공노…"민주당 공.. 1 ㅇㅇ 20:53:33 555
1808759 수육을 미리 삶아두고, 나중에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9 레시피 20:53:25 663
1808758 친구모친 조의금 오만원은 안하느니 못한걸까요? 13 20:53:24 1,387
1808757 수입계란나온다고 울 동네 마트 4 달걀 20:41:43 805
1808756 종합소득세 냈어요 120만원 15 .. 20:41:08 2,237
1808755 노인네라는 단어 어찌 생각하세요? 18 ... 20:40:21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