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5개월 아기와 함께 갈 곳 추천해주세요.

초보엄마 조회수 : 2,503
작성일 : 2018-10-14 19:19:17
저는 서울에 살고 있는 15개월 에너지 넘치는 아기 엄마에요. 우리 부부는 아기보다 기운이 없어서  제대로 데리고 다니지도 못하고 놀이터만 왔다갔다하고 있는 중이에요. 백화점에 데리고 가면 좋아하긴 하는데 공간도 좁고 아기가 뭔가를 자꾸 만지려고 해서 저희가 무척 힘들더라구요. 15개월 아기들은 가을, 겨울에 어딜 데리고 가면 적당히 운동도 되고 좋아할까요?  
IP : 122.36.xxx.16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네
    '18.10.14 7:22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가까운곳 키즈카페가 가장 적당할것같아요
    아기가 너무 어려서 어디를가든 힘들어요

  • 2. ..
    '18.10.14 7:28 PM (180.229.xxx.94)

    15개월에서 3돌 사이가 최고 난이도높죠 육아에서는 ㅎㅎ 걷기시작하니 뭐 ㅎㅎ
    그래도 집이 최그에요 감기옮고 외출시 짐 한보따리
    배달음식으로 배채우시고 전투육아하시길..아니 즐기시길

  • 3.
    '18.10.14 7:30 PM (58.78.xxx.80)

    호캉그하세요
    화성 ㄹㄹㅎㅅ 애랑 스영하고 조식도 먹고 거긴 애들많아서 눈치 안보여서 좋았어요

  • 4. ...
    '18.10.14 7:31 PM (1.246.xxx.141)

    고맘때는 어딜가든 부모욕심 이더라구요
    아직 더 추워지기전엔 놀이터 잠깐씩 가시고 더 추워짐 가~끔 키즈카페 엄마 콧바람쐬러(아기 콧바람아님)가시는게 최고 일듯합니다

  • 5. 초보엄마
    '18.10.14 7:43 PM (122.36.xxx.161)

    키즈카페를 두번 가보았데 아기가 좋아하더군요. 저도 몸이 편했구요. 그래서, 아주 추워지면 가려고 아껴두고 있는 중이에요. 180님께서 지금이 최고 난이도라하시니 많은 위로가 됩니다. 그렇지않아도 지금 배달음식으로 간식히 연명하면서 아기를 키우는 중이에요. 화성 ㄹㄹㅎㅅ가 어딘지 조금 더 힌트 부탁드립니다.

  • 6. ㅇㅇ
    '18.10.14 7:48 PM (58.78.xxx.80)

    화성 롤링힐스 호텔이요~ 엄마들 사이에서 핫해서 갔는데 막 그정도는 아니지만 앞에 정원풀밭 산책하고 미끄럼타고 수영하고 그러면 시간 금방 가더라구요~ 아침 조식도 애들 중심으로 잘 되어있었어요

  • 7. ...
    '18.10.14 7:58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한산한 놀이터에 풀어 놓으세요.
    혼자 실컷 돌아 다니도록요.

  • 8. redan
    '18.10.14 8:34 PM (1.225.xxx.243)

    용산 한글박물관 3층에 키즈카페처럼 꾸민 놀이터 강추해요. 한글에 대한 내용으로 꾸며져 있어 교육적으로도 좋고 애들 나무 좋아해요. 박물관 외부 전경도 멋지구요. 그리고 전쟁 기념관도 애들 좋아한다고 해요.

  • 9. redan
    '18.10.14 8:36 PM (1.225.xxx.243)

    그리고 은평 롯데몰 중간중간 애들 노는곳 해놨는데 잘 놀아서 쇼핑하기도 좋았어요. 위에 화성 호텔은 롤링힐스 같네요. 인천 파라다이스도 호캉스로 요즘 각광중. 지역 맘까페 가입하시면 갈만한곳 다녀와서 후기올리는 거 보고 다녀오시기 좋아요. 전 얼마전 여의도 정원 박람회 다녀왔는데 아기 사진찍기도 좋고 잘 놀고왔어요

  • 10. ..
    '18.10.14 9:04 PM (180.71.xxx.170)

    평창 켄싱턴플로라..
    숲속놀이터 작은 동물원 오리
    너른 잔디밭과 산책로 정원
    실내 작은 키즈카페
    조식때 나가면 아이들데려온 가족이 대부분이에요.
    눈치안보여 마음편했어요.

  • 11. ...
    '18.10.14 10:00 PM (122.36.xxx.161)

    15개월 아기는 무작정 걸어다니는 것을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첫 걸음마때 인적 없는 곳에 아기를 풀어놓고 연습을 시키곤 했어요. 저도 아기 엄마들에게 한적한 곳에 아기를 돌아다니게 하는 것 강추합니다. 한글 박물관에 아이들이 많아보여서 의아했는데 놀이터가 있었군요! 꼭 가봐야 겠어요. 인천 파라다이스, 평창 켄싱턴플로라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88 오피스텔명의 바꾸려는데 법무사끼면 수수료 나가나요? 2 오피스텔명의.. 04:36:37 125
1808687 막말하는 부모님. 어버이날 챙기지 말까요? 3 ..... 04:36:13 274
1808686 자기딸 장례식에 와서 돈돈 거리는 친정 엄마 1 ㅇㅇ 04:34:32 442
1808685 "코인하던 친구들 이제 코스피 간다"…외국인 .. ㅇㅇ 03:43:31 637
1808684 ‘성비위 정직’에도 주임신부로 복직…항의하자 “그동안 참회” ㅇㅇ 02:50:41 418
1808683 "일본 비켜"…반도체 슈퍼 호황에 韓 수출 '.. 1 ㅇㅇ 01:24:52 1,225
1808682 나솔 순자도 비호감인건 마찬가지 15 . 01:19:06 1,323
1808681 왕꿈틀이 맛있네요 3 ㅎㅎ 01:15:19 591
1808680 상가 월세 30만원 받는데 종소세 ..... 00:50:34 796
1808679 집값올라 좋을게 없는데 8 ㅗㅗㅎㅎㄹ 00:48:05 992
1808678 판교 ic 에서 서울여대 도착 5시쯤 안밀릴까요 7 서울 퇴근길.. 00:30:37 363
1808677 나솔 이번기수 옥순 너무 싫네요;;;; 18 .... 00:14:33 2,652
1808676 나스닥 시작부터 폭등 2 ... 00:13:38 2,361
1808675 교사 노조가 고발하고 싶은 학부모 7 유리지 00:08:32 1,529
1808674 주식 언제 팔죠 2 ㅇㅇ 00:07:25 1,503
1808673 이제 앞으로 지방이 뜨지 않을까요 6 ㅗㅗㅎㄹ 00:03:23 1,919
1808672 다이소 옷 8 아이디 00:00:05 1,692
1808671 아들 육군입소식 다녀왔어요 11 훈련병 2026/05/06 898
1808670 '미국개미' 국장 진입 시작‥K-주식 직구 '삼전·닉스' 사들인.. 2 ㅇㅇ 2026/05/06 2,921
1808669 방송인은 이미지가 생명이긴 하네요 8 이미지 2026/05/06 3,138
1808668 “전 세계적으로 이런 망신 없다”…이재명 대통령, 자살 예방 대.. 10 ..... 2026/05/06 3,394
1808667 삼성 기술 홀랑 넘겼는데 '징역 6년'…"이러니 빼돌리.. 3 ㅇㅇ 2026/05/06 1,032
1808666 인스타 릴스중에서요 제 취향을 발견했는데 ㅠㅠ 6 ㅇㅇ 2026/05/06 1,547
1808665 멕시코시티가 매년 24cm씩 가라앉는다고 2 .무섭 2026/05/06 1,669
1808664 조국혁신당, 이해민, ‘The Global AI Nexus, 평.. ../.. 2026/05/06 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