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맛에 제가 좀 민감하긴한데...ㅋㅋ(요리솜씨가 없으니
재료의 질에 민감....)
이제 막 햅쌀들 나오더라구요.
햅쌀주문해서 밥지었더니 왜이리 찰기있고 쫀독거리는지요~!
밥 진짜 잘안먹는 아이들 둘이
맛있다며 밥을 매끼니 두그릇씩 먹어요 ㅋㅋㅋㅋㅋ
엄마 요리솜씨 최고라며 (?ㅋㅋ)
밥을 푹푹 떠먹네요
요즘 입맛없으신 분들
햅쌀 사서 밥해보세요
막 한 밥은 원래 다 맛있는데 햅쌀밥은 진짜 기가막히네요 ㅋㅋ
쌀맛에 제가 좀 민감하긴한데...ㅋㅋ(요리솜씨가 없으니
재료의 질에 민감....)
이제 막 햅쌀들 나오더라구요.
햅쌀주문해서 밥지었더니 왜이리 찰기있고 쫀독거리는지요~!
밥 진짜 잘안먹는 아이들 둘이
맛있다며 밥을 매끼니 두그릇씩 먹어요 ㅋㅋㅋㅋㅋ
엄마 요리솜씨 최고라며 (?ㅋㅋ)
밥을 푹푹 떠먹네요
요즘 입맛없으신 분들
햅쌀 사서 밥해보세요
막 한 밥은 원래 다 맛있는데 햅쌀밥은 진짜 기가막히네요 ㅋㅋ
아이들이 햅쌀맛을 안다니 너무 귀여워요 ^^
아무것도 안섞은 흰밥..사랑입니다(건강엔ㅠ.ㅠ)
윤기가 좔좔~ 쫀듯^^
물 많이 넣으면 질어요
밥알이 살아있는 느낌
밥만 떠먹어도 맛있어요
요 며칠 그렇게 먹습니다
그때 그때 씻어서 불려 돌솥에 끼니마다 새로 해 먹는 개고생을 자초하고 있어요. 진짜 맛있죠 ㅜㅜ
맞아요~! 탱글하고 쫀득하게 밥알이 살아있어요!
밥짓는 냄새부터가 다르더라구요..ㅋㅋ
어머~ 윗님 매끼니 밥을 돌솥에다가? 진짜 대단대단
불앞에 대충이라도 지키고 있어야 하겠죠?
뜸들이고ᆢᆢ어쩌고 ㅠ 진정 저는 못할 정성이네요
제 아들도 밥이 탱탱하다고 맛있다고 전보다 더 먹더군요.
아오 제가 요 햅쌀 나오는 시기가 되면
금방 한 뜨끈한 햅쌀 밥의 유혹을 참지 못합니다
게다가 햅쌀도 더 맛난 것이 있더군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언니가 아는 곳에서 사서
보내준 쌀이 어찌나 맛난지
6개월 운동 실컷해서 겨우 2 키로 뺐는데
다시 찌게 생겼음요 흐흑
저도 다이어트중인데
그냥 식은밥 밥만 떠먹어도 맛있다는...ㅋㅋ
애들만 많이 먹이고 저는 자중해야겠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