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정상이 어떤건지는 잘 모르겠고요
옷에 쓸리는건지 아파요
늘어져 있는건지 암튼 요즘 그러네요
그리고 생리 끝난지 한참인데도 분비물이 나오네요
관련이 있는건지
소음순이 따끔따끔 가렵네요
50초반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9)소음순
ㅇㄱㅈ 조회수 : 12,077
작성일 : 2018-10-14 05:23:34
IP : 175.207.xxx.8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mmm
'18.10.14 5:24 AM (216.40.xxx.10)그정도면 그걸 약간 잘라내는 성형술도 있어요.
2. ...
'18.10.14 5:43 AM (123.243.xxx.192)평소에는 그러지 않으셨다면
분비물때문에 자극이 되어 염증이 생김 거 아닌가싶은데요3. ㅜㅜ
'18.10.14 5:59 AM (223.38.xxx.51) - 삭제된댓글강낭에 그쪽 수술 잘 하는데 있어요 .300정도 였던것 같은데..
4. ..
'18.10.14 8:15 AM (211.230.xxx.175)소음순비대증 수술하는경우 많아요. 일시적염증인지 비대증인지 진료받아보심이. 가까운 사람이 수술했는데 말도 못하고 오래 고생했고 수술후 무척 만족합니다.
5. ㅇㅇ
'18.10.14 9:55 AM (1.240.xxx.193)여자인척 올리는 변태글에 반응해주지 마세요.
6. 지나가다
'18.10.14 10:56 AM (14.52.xxx.79)ㅇㅇ님 원글 어디가 변태스럽다는 건가요?
똑같은 고민을 저도 하고 있는데..
수술할까..불편해도 그냥 살까 고민스러운데
요즘은 수술쪽으로 맘이 기울고 있어요.
저는 40대 후반인데..질염을 달고 사는데..그것 때문인 듯 해서요ㅠㅠ7. ..
'18.10.14 4:45 PM (211.108.xxx.176)저도 불편한데 생살 잘라내는거라 너무 아플꺼
같아서 엄두도 못내고 있어요8. ..
'18.10.14 8:24 PM (175.223.xxx.231)그러게요
방치하면 불편한점이 더 많다고하던데
수술은 어디가 전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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