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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쇼호스트들 왜 저렇게 말을하죠?

홈쇼핑너무해 조회수 : 17,367
작성일 : 2018-10-12 23:06:46
너무 웃기다 못해 거부감 드네요
어덜칼라~다른색
바깥룩잉~겉모습
이거 맞는해석인거죠? 이런표현 말고도 영어 단어를 중간에
섞어 쓰는데 자기들 딴에는 유식해 보이려고 그러는거 같은데 너무 교양도 없고 무식해 보여요
공중파는 아니지만 말로 하는 직업가진사람들이 언어에 신경좀 써주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너무 올드한(*^^*) 생각을 가진사람인가요?
IP : 223.33.xxx.98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12 11:09 PM (180.66.xxx.164)

    딴건 그렇다치는데 반말은 진짜 짜증나요 언제봤다고 반말인지~~

  • 2. 대중
    '18.10.12 11:10 PM (121.146.xxx.167)

    대중은 그러면 혹 한데요
    괜히 있어 보이고
    비싸 보이고
    유독 패션이랑 화장품에서 그러죠

  • 3. 티비없지만
    '18.10.12 11:10 PM (116.127.xxx.144)

    82만봐도...
    데일리로 맬 빽
    이너
    아웃터

    등등....아이구.........속이 미식거림

    좀 품위있는 단어 사용했으면 좋겠어요.
    근데 이렇게 유행어? 못 쫓아가는거 나이든거 맞아요.

    젊을땐 안그랬는데
    나이들수록 단어들이 영 맘에 안들어요. 참을수가 없어요.

  • 4. 전 영어
    '18.10.12 11:10 PM (211.245.xxx.178)

    정말 어려운 사람인데요..
    그럼 제 눈에도 와~~대단하다~~가 아니라
    쟤네 뭥미....싶어요.
    차라리 안쓰고 말지..싶은데
    홈쇼핑 고객들이 좋아하나봐요.듣기 거북하다는 사람이 많으면 점점 줄지 않을까요..ㅎㅎ

  • 5. 그옛날
    '18.10.12 11:13 PM (221.140.xxx.139)

    보그 ㅂㅅ체 .,가 있었죠.

    에스닉한 컬러의 플로랄 프린팅의 루즈핏 팬츠와
    강렬한 레드 앤 화이트가 스트라이프로 매치된 하프집엎후드

    -> 꽃무늬 몸빼바지와 빨간 줄무니 모자티.

    이제 홈쇼핑 체.. 나올 판 ㅡㅡ

  • 6. 쌍팔년도도
    '18.10.12 11:14 PM (223.38.xxx.123)

    아니고, 우리나라 말을 제대로 쓰고, 영어로 100프로 할때는
    유창하게 하는게 제일 멋져보이는데 그걸 몰라요.
    어디 촌스럽게 단어 몇개로 우아한척을 하는지요.

  • 7. 그러게요
    '18.10.12 11:23 PM (58.122.xxx.85)

    아예 영어로 다말해보든지 그렇게 못하면서
    한글파괴자들

  • 8. 그와중에
    '18.10.12 11:38 PM (58.120.xxx.80)

    채널돌리다보면 자주보이는 각방송사 대표격 쇼호스트들이 보이는데 참 사람마다 격이 제 각각인듯 보여요. 특히 뷰티쪽은 어쩜 그렇게 하나같이 쎄고 저렴해보이는 캐릭터들인지..

  • 9. 그옛날님
    '18.10.12 11:39 PM (223.33.xxx.98)

    덕분에 큰소리로 웃었어요
    홈쇼핑체 정말 나올거 같아요

  • 10. ㅎㅎ
    '18.10.12 11:47 PM (1.235.xxx.119)

    어휘 사용은 둘째고 말투가 시장 약장사와 사이비종교 교주 그 어디메쯤이어서 늘 거부감 들어요. 그 채널은 아예 지나가요.

  • 11. 약장수쇼호스트
    '18.10.12 11:48 PM (39.118.xxx.223)

    천박한 얍삽한 약장수들 같아서 채널돌리다 잘못 홈쇼핑 보게되면 얼른 돌려버립니다.

  • 12. 이제는
    '18.10.12 11:54 PM (182.215.xxx.169)

    이제는 천박해 보이는데 그말빨이 아직 먹히나봐요.

  • 13. 반말
    '18.10.13 12:03 AM (175.209.xxx.217) - 삭제된댓글

    저는 쇼호스트들끼리 반말하는게 너무 거슬려요. 무슨.. 커피 마시면서 잡담하는 것도 아니고..

  • 14. 현금을
    '18.10.13 12:25 AM (211.215.xxx.107)

    캐쉬로 산다는 표현
    진짜 왜들 그러시는지 ㅠ

  • 15. 솔까
    '18.10.13 7:15 AM (59.6.xxx.151)

    홈쇼핑뿐이겠어요
    화려한 치장의 예능, 잡지
    영어도 아니요 아닌 것도 아닌 외계어인지 같이 바보하자 로 보임요

  • 16.
    '18.10.13 10:46 AM (61.109.xxx.121)

    절대 구매안하구요.
    재미로 봐요. 가끔은 예능보다 더 재밌고
    말하는거 듣고있음 웃기더라구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옷처럼 ㅎㅎㅎ

  • 17. 상품을
    '18.10.13 3:42 PM (39.118.xxx.38)

    쇼호스트가 이 아이는~, 요 아이는~, 얘는~ 할때에 으읔~ 정말 민망해요.알면서도 소비자 타겟이 있지싶어요.

  • 18. ㅋㅋㅋㅋㅋ
    '18.10.13 4:03 PM (175.116.xxx.240) - 삭제된댓글

    바깥룩잉은 또 뭐래요? 진짜 머리에 총 맞았나...

    어더칼라 이것도 other colors라고 써야 그나마 영어예요.

  • 19. 그쵸
    '18.10.13 4:10 PM (175.121.xxx.120)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 보면 없어도 참 너무 없어 보이고 자존감 조차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 20. ㅋㅋ
    '18.10.13 4:11 PM (223.33.xxx.8)

    원글 댓글 넘 재밌네요 바깥룩잉ㅋㄲㅋㅋ
    보그ㅂㅅ체ㅋㅋㅋㅋ

  • 21. ㅡㅡ
    '18.10.13 4:29 PM (58.122.xxx.212)

    쇼호스트가 이 아이는~, 요 아이는~, 얘는~ 할때에 으읔~ 정말 민망해요 22222
    들어가실게요, 랑 비슷함 ㅎㅎㅎㅎ
    먹고 살려고 애쓴다, 느낌입니다.

  • 22. ㅇㅇ
    '18.10.13 4:54 PM (1.231.xxx.2) - 삭제된댓글

    그래서 아예 안 틀어요. 저 위에 그옛날님 댓글 써먹으려고 외워도 안 외워지네요.ㅎㅎ

  • 23. 쇼호스트를 보면
    '18.10.13 5:01 PM (223.38.xxx.239)

    삶의 의욕을 느껴요
    재들은 저렇게 애쓰고 사는구나~~~

  • 24. 동감
    '18.10.13 7:29 PM (124.56.xxx.107)

    저는 듣기 싫은게
    길이'감'
    무게'감'
    왜 아무말에나 끝에 '감'을 붙이는지
    정말 듣기 싫어요

  • 25. 마티즈대기
    '18.10.13 8:27 PM (219.254.xxx.109)

    호스트들 말도 그렇고..방송자체가 너무 과장이 심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안사게 되요.
    얼마전에 최화정 나와서 무슨 팩트 광고하던데..최화정이 화장 지우고 팩트를 두드리는데 얼굴 클로즈업할때 뽀사시 효과를 주는게 방송실수였는지 너무 뽀사시로 하는데 중간에 뽀사시가 잠깐 사라졌어요.진짜 1초정도 .그리고 다시 뽀사시였는데 아 정말 그 순간 최화정 얼굴 갭이..그니깐 팩트 광고는 다 뽀사시라는거잖아요.그 실수장면 안봤음 어쩔..눈속임 쩌는구나 생각했네요.

  • 26. 라이브톡
    '18.10.13 8:43 PM (14.52.xxx.212)

    저도 반말짓거리 하는 것 거슬려서 라이브톡에 쇼핑 호스트 반말로 하는 것 자제하라고 보냈는데도
    무시하고 계속 반말 방송하던걸요. 다른 톡들은 읽어주기까지 하면서 그건 왜 읽씹인지.

  • 27. 반말플러스
    '18.10.13 9:11 PM (116.122.xxx.28)

    약간 허공을 응시하며 눈을 굴리면서 잠시 생각하는 듯하면서 다시 재빠르게 말할때 너무 웃겨요
    얼마나 뻥치면서 과장하나 그 재미로 가끔 봐요

  • 28. 잘배운뇨자
    '18.10.13 9:34 PM (218.235.xxx.117)

    얼마나 뻥치는지 ㅋㅋ 재미로 홈쇼핑 자주봐요ㅋ

  • 29. ...
    '18.10.13 10:21 PM (125.177.xxx.43)

    누가 하나 히트치면 죄다 말투등등 따라 하더군요
    혀는 어찌나 굴리는지
    두세명 나와서 자기들끼리 까불고 노는거 보면 참 ..
    그리고 후진물건 갖고 나와서 뻥치고 포장하느라 애쓰는 구나 하며 봐요

  • 30. ㅁㅁ
    '18.10.13 10:22 PM (112.144.xxx.154) - 삭제된댓글

    특히 의류 설명 할때
    기관이죠
    제가 패디과 나와서 디자이너,md로 일해서 패션쪽,특히 옷 만드는 과정을 왠만큼 다 아는데
    설명 이라고 하는거 듣고 있으면,,,다 틀린 이상한 말 하고
    공부를 조금은 한듯 한데,,,다 알지는 못하면서 아는척...
    그 쨍쨍 거리는 목소리 듣고 있으면 신경을 긁는 느낌...
    ㅠㅠ무엇보다 지들이 엄청 패피 인양...ㅠㅠㅠ
    빨리 체널 돌리는게 상책

  • 31. 잘난척
    '18.10.13 10:59 PM (223.33.xxx.91) - 삭제된댓글

    그넘의 중국 사자성어 쓰는거보다 낫네요.
    과학적인 한국말도 많은데 왜 중국말 쓰는건지
    중국말 죽을때까지 배워도 다모르는 한자좀 가는데마다 그만좀 붙여놓기를 바라는데 관광개들 와봐야 중극에서 가져온 단말기로 결제하고 한국에서 돈버는것도 없다던데.

  • 32. 차라리
    '18.10.13 11:02 PM (223.33.xxx.91) - 삭제된댓글

    그넘의 중국 사자성어 쓰는거보다 낫네요.
    과학적인 한국말도 많은데 왜 중국말 쓰는건지?
    중국말 죽을때까지 배워도 다모르는 한자좀 가는데마다 그만좀 붙여놓기를 바래요.
    관광개들 와봐야 중극에서 가져온 단말기로 결제하고 한국에서 돈버는것도 없고 조선족교포나 한족들이 하는곳으로만 다닌다던데.

  • 33. 개그 보듯
    '18.10.13 11:32 PM (220.78.xxx.13) - 삭제된댓글

    가끔 보네요.

    뻥튀기가 거의 사기 수준급
    오일장의 약장사...
    무엇보다도
    재밌는 것은 그 물건에

    자신들이 신들린 듯 도취되어야만 한다는 것...

  • 34. 개그 보듯
    '18.10.13 11:37 PM (220.78.xxx.13) - 삭제된댓글

    가끔 보네요.

    뻥튀기가 거의 사기 수준급
    오일장의 약장사...
    무엇보다도
    재밌는 것은 그 물건에

    쇼호스트들 대부분이 신들린 듯 도취되어 버린다는....ㅋㅋㅋ

  • 35. 개그 보듯
    '18.10.13 11:39 PM (220.78.xxx.13)

    가끔 보네요.

    뻥튀기가 거의 사기 수준급
    오일장의 약장사...
    무엇보다도
    재밌는 것은 그 물건에

    쇼호스트들 대부분이 신들린 듯 도취되어 있는 모습들을 보아야 한다는 거에요.

  • 36. 아이루77
    '18.10.13 11:46 PM (122.35.xxx.34)

    등떠미듯 숨넘어가게 사야한다고 압박하는 분위기 자체가 거부감 들어서 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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