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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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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사주?보실줄 아시는분 계시면

ㅇㅇ 조회수 : 2,098
작성일 : 2018-10-12 03:37:53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글 올라오던데..

저도 궁금하네요

지인께서 독학으로 주역인가 공부해서 제꺼를

풀어본적이 있는데

수가 3개라고 한거 같고, 목도 있다고 한거같아요

아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태어난시간은 늦은밤이었다는데

대략 9시에서 9시반쯤? 이라고 생각해요
IP : 211.206.xxx.12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12 3:45 AM (211.225.xxx.219)

    을사일주
    수토 하나인데요
    화목 세 개씩이구요

  • 2. ....
    '18.10.12 3:50 A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전문가는 아니라서 써도 될까 모르겠지만...
    사주 괜찮아 보이는데요.
    추운 겨울의 을목을 한무리의 병화가 따뜻하게 잘 보호해주고 있어서...
    생시가 병술시가 확실하다면 더 좋고요.
    지금 대운은 썩 좋아보이지 않는데 말년에 오는 대운이 더 좋고
    직업적으로도 괜찮을 것 같고 다만 부모님, 특히 어머니랑 관계가 어떤지 궁금하네요.
    좋을 것 같지 않아서...
    (맞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혼자 공부했지 전문가는 아니에요.)

  • 3. *****
    '18.10.12 4:56 AM (121.165.xxx.214) - 삭제된댓글

    원글님 죄송한줄 알지만 염치없이 올리신글에 묻어갈께요.

    계유년
    을묘월
    기축일
    무진시 입니다.

    내년 시험운이 어떨지 여쭤보고 싶어요.
    공무원시험 준비를 하려는데 올해는 계속 손을 놓고서 무기력해하네요.
    옆에서 보기가 너무 안타깝고 답답하기도 합니다.

    태몽을 신령님이 손에 건네준 동자손을 잡는꿈을 꾸고서 가진아이라서인건지 딱 선비스타일이예요.
    맘 먹고서 무언가를 시작하려면 시동을 걸기위해서 시간이 걸리지만 지구력있게 주변에 흔들리진 않는데
    막상 시험운이 없는건가 싶어서요.

    인생의 첫관문이던 대입에서도 결국 재수했음에도 실력만큼의 학교진학을 못한 상황이었습니다.
    전 대기만성일꺼라고 믿고 있어서 그저 집에선 푹 쉬게 먹을것 챙겨주고 스트레스없이 쉬게해주기만해요.
    이게 저 아이를 더 주저앉게 하는건지 가끔 염려가 되네요.
    간단히라도 말씀좀 부탁드려요.

  • 4. ......
    '18.10.12 6:04 A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윗님, 남자인지 여자인이 밝히셔야 해요.
    성별에 따라 대운이 달라집니다.

  • 5. 저도
    '18.10.12 6:08 AM (154.20.xxx.141)

    묻어서...

    1969년 2월 4일 양력 남자 태어난 시는 모르는데 괜찮나요?

    혹시 괜찮으심 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 6. 위에 성별
    '18.10.12 6:14 AM (121.165.xxx.214) - 삭제된댓글

    남자예요.

    제가 제대로 적질 못했군요.

  • 7. 지나가다
    '18.10.12 6:44 AM (114.205.xxx.127)

    아무리 궁금해도 남의글에서 뭐하시는건지

  • 8. ㅇㅇ
    '18.10.12 7:09 AM (123.215.xxx.57)

    그러게요
    남의글에서...

  • 9. *******
    '18.10.12 7:14 AM (121.165.xxx.214) - 삭제된댓글

    원글님 죄송해요.
    제가 걸었던 댓글 지웠어요.
    기분 푸시길......

  • 10. ㅇㅇ
    '18.10.12 12:36 PM (223.62.xxx.241) - 삭제된댓글

    211.215 님 감사합니다~
    좀 오래되서 기억이 잘안나서 수가 3개인줄 알았네요

  • 11. ㅇㅇ
    '18.10.12 12:38 PM (223.62.xxx.241)

    211.225 님 감사합니다~
    좀 오래되서 기억이 잘안나서 수가 3개인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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