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다보면 오베 이웃 루네가 치매에 걸렸는데
기관에서 루네를 강제?로 데려가려고 하고
루네 아내는 자기가 남편을 간호할수 있다고 절대 못데려간다고
대립하는 거 나오는데
스웨덴이 복지가 잘된 나라라서 저렇게 개인의 의사를
누르고 강제로 데려가려는건가요?
그 부분이 잘 이해가 안되서..
오베라는 남자 책 읽으신 분께 질문요..
스웨덴의 복지? 조회수 : 1,126
작성일 : 2018-10-11 09:37:51
IP : 1.247.xxx.9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영화
'18.10.11 10:34 AM (182.227.xxx.113)책은 안 읽었고, 영화로만 봤는데요.
저도 정확히 이해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남편이 집에 있을 수 있는 수준을 넘은 중중 치매라 나라의 전문인력이 더 잘할 수 있다는 판단 아래
데려간 것 같아요.
주치의의 소견이 있지 않았을까요?
즉, 복지가 아주 잘돼 있어서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가족들이 소송이라도 할 것 같아요.2. ...
'18.10.11 2:58 PM (125.186.xxx.152)책은 안 읽었지만 상식적으로요..
복지가 잘되서 그렇죠.
미드에서 숱하게 나오는게 부모노릇 못 한다 싶으면 아동보호국에서 아이 데려가려하고 부모는 안된다고 싸우는 거요.
복지가 안되면 싸워가면서 까지 그렇게 못하죠.
물론 제도에 허점은 있고.....불완전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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