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헬스가기 싫어 죽을것 같아요.

운동슬럼프 조회수 : 5,781
작성일 : 2018-10-10 21:12:01
운동시작한지 6개월 정도 되었는데, 
갑자기 너무 하기 싫어요.
종종 가기 싫을때도 있었지만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저번주부터는 너무 가기 싫어요. ㅠㅠ
지난 일요일에 갔다가 어제도 가야지 가야지 하고 있다 넘기고, 
오늘은 꼭 가야지 했는데 생각만 해도 끔찍해요. 
운동이 힘든게 아니라 그냥 몸 움직이기가 싫고 너무 피곤하고 귀찮아요. 
심지어 TV도 보기 싫네요. 
이럴땐 잠시 쉬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억지로라도 가면 나아질까요.  
IP : 121.132.xxx.20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포비
    '18.10.10 9:15 PM (124.54.xxx.58)

    너무 피곤하면 쉬는것도 괜찮아요
    그런데 하루가 이틀 사흘 나흘이되고 일주일 넘어가면 다시 운동컨디션찾기가 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전 제가 좋아하는 gx프로그램있는곳으로 다녀요 정말 귀찮으면 그 한시간이라도 하면서 리듬 유지하려구요

  • 2. Az
    '18.10.10 9:18 PM (223.62.xxx.225)

    잠시 쉬다 몇달 쉬고 있네요ㅜ

  • 3. ㅇㅇ
    '18.10.10 9:20 PM (211.104.xxx.17)

    제가 그래서 홈트를 합니다....
    진짜 더울때는 더워서 나가기 싫고 추울때 추워서
    날이 좋으면 놀러가야해서 가기싫으네요
    홈트 5년차에요~~~

  • 4. ㅇㅇㅇ
    '18.10.10 9:29 PM (112.187.xxx.194)

    하루이틀 정도는 푹 쉬시고
    그 다음엔 산책겸 나가서 샤워만 하고 오세요.
    샤워 후 근처 카페에서 유유자적 커피라도 마시며 쉬다가 오세요.

  • 5. 등교거부
    '18.10.10 9:33 PM (42.147.xxx.246)

    하는 아이도 있고 헬스장 거부하는 어른도 있는 법 .

    억지로 가보세요.
    가면 또 그대로 하게 됩니다.

    몸의 세포들이 움직이기 싫어서 난리가 난 겁니다.
    적당히 달래서 해 보세요.

  • 6. 에휴
    '18.10.10 9:58 PM (175.209.xxx.57)

    제가 그렇게 날마다 도살장 끌려 가는 기분으로 다니다가 주1회, 2주에 한번 그러다가 그냥 끊어버렸어요. ㅠ

  • 7. ...
    '18.10.10 10:00 PM (210.182.xxx.103)

    헬스장 사장님이 가장 좋아하는 회원 ㅎㅎ

    헬스 등록하고 안옴 ㅎㅎ

  • 8. ㅎㅎ
    '18.10.10 10:09 PM (121.132.xxx.204)

    제가 최애 회원일거에요. 전 샤워도 집에와서 하거든요. 2분거리라.ㅋㅋ
    댓글보고 힘내서 그냥 가서 30분이라도 걷다 오려고 지금 옷 입었어요.
    다녀오겠습니다. ㅠㅠ

  • 9. 그럴때
    '18.10.10 10:54 PM (14.52.xxx.110)

    피티 같은 거 받으며 강도를 확 올리는 것도 오히려 도움이 돼요

  • 10.
    '18.10.10 11:40 PM (220.120.xxx.207)

    8년넘게 그러면서 다니다가 이젠 홈트해요.
    힘들어도 아파도 스트레스받아도 갔는데 무슨 강박증이었던것 같아요.
    요즘은 그냥 많이 걷고 집에서 스쿼트 런지등 근력운동하고 유튜브보면서 홈트하는데 몸은 그대로네요.

  • 11. ....
    '18.10.11 5:52 AM (223.62.xxx.210)

    2004년 3월부터 다닌 아침 헬스장..
    가기 싫으면 헬스장 가서 샤워라도 해야겠다라는 생각으로 다녔어요..지금도 지하철 첫 타고 출근겸 헬스장 가는 길입니다.
    헬스장 가는 것을 생활화 하세요..

  • 12. 핼스등록하고
    '18.10.11 7:35 AM (175.198.xxx.197)

    안 가는거보다 근처 공원이나 강변 걷는게 훨 나아요.

  • 13. ,,,
    '18.10.11 1:11 PM (121.167.xxx.209)

    억지로 싫어도 가세요.
    가기 싫어 안 가면 평생 운동 못 해요.
    운동 신경 없고 정말 가기 싫고 하기 싫은데
    의무감에 다녀요.
    요전에 뉴스 보니 억지로 하는 운동은 도움이 안된다고는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908 김남희 010-4069-0322 홍기원 010-9792-2392.. ... 09:58:39 92
1825907 비오는 제주도 09:57:39 41
1825906 세탁기 1 바다 09:55:26 54
1825905 새끼낳은 어미랑 강아지새끼들을 목줄에매고 몯둥이로패고 휘발유뿌려.. 2 .. 09:53:01 235
1825904 올해 초 아파트 매매 1 s9090 09:52:42 175
1825903 황희두 이사 페북 5 09:52:22 246
1825902 인간지표 82쿡 3 ... 09:52:16 258
1825901 하이닉스 장투한 전원주 선생 정말 대단 1 ㅁㅁ 09:51:29 302
1825900 중년취미모임은 1 ㄱㄴㄷ 09:49:35 261
1825899 애국하는 마음으로 모나미를 사려했는데 1 .. 09:47:48 289
1825898 이재명윤석열 3 .... 09:47:33 136
1825897 저는 쿠팡이 너무 좋아요 16 ... 09:47:09 558
1825896 하닉+10 %스퀘어 +18% 상승 중 2 현재 09:46:22 428
1825895 삼전은 덜 떨어져서 덜 오르는걸까요? 1 .. 09:45:49 217
1825894 31일 간 하루도 못 쉬었다… '헌신짝' 된 쿠팡 하청 표준계약.. 1 ㅇㅇ 09:42:51 308
1825893 민주당이 이렇게 단체로 국짐당이 되어버린건 왜그런건가요? 13 검찰개혁 09:37:38 496
1825892 남은 단무지 냉동시켜도 될까요 5 주니 09:35:57 215
1825891 미국주식 팔면 돈은 언제 들어오나요? 3 Oo 09:30:38 344
1825890 얼마전 HLB주주님 잘 갖고계시죠? 10 ... 09:30:27 621
1825889 최민희 의원님 글, 법사위에 힘을 실어 주세요! 9 !!! 09:30:19 307
1825888 아이가 용돈을 잘줘요 28 땡큐 09:27:18 1,426
1825887 탈당 부추기는 작전세력 7 .. 09:26:48 244
1825886 주식 오르는 이유가? 5 ㅡㅡ 09:26:37 1,270
1825885 정신과 예약 하려고 전화 했는데 17 09:24:19 759
1825884 속보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올해 18번째 1 .... 09:17:06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