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뭐든 시험에 합격해보신분

조회수 : 2,166
작성일 : 2018-10-09 13:41:04
작년에 제가 무슨 배짱으로 공부도
안했는데 난 붙을거라구 자만했거든요..
근데 올해 공부 좀 해보니
저는 한낱 작은존재..와우 여전히 모르는거 많고
너무 떨려서 요새 잠도 안오네요..
그런데 합격해 보신분들은 시험장 갈때
마음이 차분해지고 편안하셨나요? 너무 불안해서 글씨쓰다
덜덜 떨리는건 아닌지 쫄보 걱정됩니다..
IP : 45.64.xxx.12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합격
    '18.10.9 1:43 PM (223.62.xxx.201) - 삭제된댓글

    뭐든 시험은 긴장하게 돼요

  • 2. 합격한 사람들
    '18.10.9 1:44 PM (1.226.xxx.227)

    시험장 갈때 어떤 마음이냐...면요..

    이미 공부가 다 돼있기 때문에 어떤 문제가 나와도 다 풀어낼 자신으로 시험장에 갑니다.

    기출문제 풀었을때 여전히 모르는 문제가 있다는건 공부가 덜 됐다는거고...
    그렇다면 아무리 초강심장이여도..시험이란게 운을 기대하기엔..심하게 객관적이죠.

  • 3. 그게
    '18.10.9 2:04 PM (211.241.xxx.13)

    공부할만큼 하면 진인사대천명 같은 기분이 들어요

  • 4. ...
    '18.10.9 2:15 PM (223.33.xxx.79)

    기받아갑니다

  • 5. ....
    '18.10.9 2:27 PM (1.239.xxx.142)

    차분히 아는 만큼 풀겠다는 마음을 가져보세요~! 대신 아는 문제는 절대 틀리지 않으리라는 마음을 먹으면 공부하는 과정도 견딜만 하고, 시험장에서도 집중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홧팅입니다:)

  • 6. ..
    '18.10.9 3:01 PM (175.214.xxx.137)

    시험장에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가 보여서 웃음이 나던 생각이 나네요
    집안에서 공부만 하다보니 계절이 몇번이나 바뀐걸
    몰랐어요.
    시험 전혀 떨리지 않았고 내가 합격 못하면 누가 합격하겠나 하는 생각이었어요.

  • 7. ...
    '18.10.9 3:32 PM (124.50.xxx.215)

    전 신경안정제 먹고 갔던 기억이... 그래서 그랬는지 오십몇명중에 제가 나이도 젤 많았는데 일등으로 풀고 나왓어요

  • 8. 윗분
    '18.10.9 3:35 PM (188.206.xxx.79)

    말씀이 맞죠. 준비가 돼 있으면 덜 떨리고, 안 돼있음 더 떨리고. 딱 그랬던 거 같아요...

  • 9. zh
    '18.10.9 5:43 PM (58.143.xxx.100)

    시험장에서 십자가 묵상하고 나의 불안과 두려움을 십자가 아래 내려놓는 이미지를 반복하여 생각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18 "즉시 열어야"vs"조건부".. ㅇㅇ 08:38:57 286
1803917 아래 동전 이야기 - 애들한테 돼지저금통 사줬었죠 1 세태변화 08:32:34 298
1803916 법원폭동자vs정경심 1 ㄱㄴ 08:20:52 300
1803915 명언 - 지금 자신이 있는 곳이 중요하다 함께 ❤️ .. 08:18:11 351
1803914 (스포)사냥개들2에서 최시원 말이에요. ... 08:14:12 514
1803913 집에 동전이 많은데 메가커피에서 쓰는 방법.... 11 동전 사용 08:11:07 1,439
1803912 뉴욕증시, 미국-이란 휴전에 급등 마감 1 ㅇㅇ 08:08:30 663
1803911 50대 전업을 앞두고..3개월 지났어요 10 07:57:55 1,526
1803910 10년 넘게 장사하던 세입자가 절대 안나가겠답니다 12 악덕임차인 07:56:40 2,362
1803909 정은경 장관보니 일하는 엄마 대단해요 6 .... 07:56:07 1,411
1803908 유튜브 자막 자동지원 빵터짐 07:55:09 155
1803907 빈티나는 컨셉들도 있답니다. 4 반대로 07:30:21 1,418
1803906 국립정동극장 대표에 '친명개그맨' 서승만 내정설 논란 27 ... 07:25:26 2,371
1803905 아들 딸 차별은 8 07:25:09 821
1803904 정신의학 전문가들은 2017년부터 트럼프의 현재의 정신적 상황과.. 1 트럼프위험성.. 07:11:52 1,746
1803903 야무지게 집을 산다는것 8 ㅇㅇ 07:03:53 2,038
1803902 엄마의 이런 형동은 뭘까요? 5 .. 06:26:41 1,842
1803901 운동화 사는 것도 젊은 애들 눈치가 보이네요 57 .. 05:55:13 7,379
1803900 그림을 누가 사나요? 8 갤러리 04:43:28 2,559
1803899 싱글맘 죽음 내몬 불법 사채업자 1심 징역 4년...".. 2 ㅇㅇ 04:05:08 2,420
1803898 워싱턴이에요 14 ㅇㅇ 02:59:42 3,538
1803897 기차역에서 4월 02:56:01 547
1803896 이재명은 검찰과 보완수사권으로 딜 침? 25 이죄명 02:37:43 1,408
1803895 그렇게 사는 사람들 많을까요 15 미국 02:28:37 3,675
1803894 딱 10년전 이맘때 3 ... 02:15:59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