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에고ego 아집 을 극복할 책 있을까요?

영적성장 조회수 : 1,486
작성일 : 2018-10-06 20:37:22
제가 영적으로 성장이 필요한듯해요
아무리 벗어나려해도 부정적 감정 우울감에서 벗어나지지가 않네요
더 심해지지 않은걸 감사해야 할지..

에고 가 꽤 강한것같아요
(불교식으로말하면 아집 아상 과 비슷할듯해요)


이 부분을 극복하는데 크게 도움받은 책이 있으신가요?


IP : 66.249.xxx.17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6 9:08 PM (221.144.xxx.25)

    의 책을 권해드립니다.
    "NOW -행성의 미래를 상상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저는 특히 도움이 되었어요.
    안타깝게도 절판 되었지만 중고책은 살 수 있습니다. 더 비싼 가격으로 나와 있어요.
    전 이책을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선물하곤 하다가 절판 되어서 제 책을 드리곤 너무 서운해서 중고로 구입해서 가끔 읽고 있어요.
    에크하르트 톨레의 책은 이것 말고도 여러권 나와 있습니다.
    최근에 읽은 "나는착각일 뿐이다"도 시간되시면 보셔도 좋겠어요.

  • 2. ..
    '18.10.6 9:09 PM (221.144.xxx.25)

    어흐...앞부분이 왜 사라졌나요.. 에크하르트 톨레의 책을 권해드립니다.

  • 3. ...
    '18.10.6 9:11 PM (176.199.xxx.130)

    전 제남편의 EGO때문에 미치기 일보직전입니다... 남편또한 현재 우울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구요...
    정말로 정말로 남편을 돕고 싶으나, 가까이 갈 수록 저한테 더 심하게 굴어서 지금은 이혼까지 생각하고 있어요.
    아무쪼록 님도 우울증에서 꼭 벗어나시길 빌어요...ㅠㅠ

  • 4. 원글
    '18.10.6 9:19 PM (66.249.xxx.179)

    저는 누구한테 심하게 군다기보다는 어릴때부터 형성된 착한사람콤플렉스가 있는것같아요
    감정표현도 못하도록 양육되어져서 의사표현하기보다는 과하게 참고 견디고..
    애정결핍도 심하구요

    근데 그러다보니 자꾸 나쁜사람들에게 휘둘리고 이용당하고.. 그들이 나쁘고 내가 옳다는 생각이, 억울하다는 생각이, 그런사람들에 대한 미움이 골수에 사무쳐있는듯해요

    지금도 습관적으로 착하고 순하게 행동하는 편인데요 (이게 조절이 잘 안되어서..^^;)
    그러다가 저를 이용하거나 착취하는듯한 사람을 만나면 어마어마마게 화가나요
    이제는 사람을 아예 대면하기가 싫을정도..

    아무튼 제가 옳고 그들이 나쁘다...는 이 무의식에 새겨진 생각을 지우고 싶은데 그게 참 안되고요 힘드네요

  • 5. 원글
    '18.10.6 9:20 PM (66.249.xxx.181)

    책 추천 감사합니다.
    마침 톨레의 그 책이 책장에 있어요!
    다시 읽어볼께요~

  • 6. 음..
    '18.10.6 9:40 PM (14.34.xxx.188) - 삭제된댓글

    제가 원글님 비슷한 스타일의 사람을 관찰해 보니까
    자꾸 악순환이 계속될 수 밖에 없는것이

    남에게 피해 안주고 정신이 건강하고 매너있고 나름 매력있는 사람에게는 정을 못붙이고
    저런 사람들과는 거리감을 느끼고
    뭔가 약간 결핍?이 있는 사람 뭔가 약간 불쌍?해 보이는 사람에게
    마음이 끌려서 잘해주고 관심가져 주는데
    또 저런 사람은 그걸 이용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어?잘해주네? 하면서 더 요구하는 그런거죠.

    내가 결핍이 있다보니까
    가까이 하는 사람도 결핍이 있는 사람에게 친밀감을 느끼는
    그리고 그런 결핍이 있는 사람에게 잘해주고
    또 이용당하는 느낌이 들고
    이런식으로 계속 돌고 돌고 도는거죠.

    이걸 끊으려고 하면
    건강한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들이랑 잘 지내야하는데
    이러기 위해서는 내 스스로가 건강한 사람이 되어야 하거든요.

    내 결핍을 내가 인정하고
    나에게 모난부분을 인정하고 그 부분을 조금씩 내스스로 깍아서
    둥그스럼하게 만드는거죠.

    내 에고?를 내가 인정하고 극복하고 내려놓고 그런 다음에
    내가 나를 좀 잘 다듬어서 사람을 만나면
    또 잘 다듬어진 사람들이랑 잘 어울릴 수 있게 되는거죠.

    내가 변하지 않으면 악순환은 계속 되는거고
    내가 변할 수 없다면
    계속 잘해주고 이용당하고 이런걸 내가 받아들일 수 밖에 없어요.
    나를 이용하는 사람을 비난해봤자 나만 손해니까
    걍 그래 떡하나 더줄게 잘먹어라~이런 마음으로 내스스로를 다스릴 수 밖에 없거든요.

  • 7. ..
    '18.10.7 1:03 AM (221.144.xxx.25)

    오! 책이 있다니 고마운 일이예요.
    소설가 김형경씨가 쓴 심리 에세이도 여러권 나와 있습니다.
    그분의 심리에세이를 읽으면서 제 마음의 상처를 어루만질 수 있었어요.
    심리치유에세이- 천개의 공감, 심리훈습 에세이-만가지 행동, 애도심리 에세이-좋은 이별 등을 권해드립니다.
    저도 에고가 강한데다 매우 예민한 성정이라 어린 시절부터 심리적 고통이 심했어요.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이제는 제 마음을 잘 다루고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어요.
    원글님이 애쓰시니 행복한 마음을 갖게 될거예요. 응원합니다.

  • 8. 아상
    '18.10.7 9:55 AM (223.38.xxx.219)

    너는 누구냐? 마음의 끝에 서서 눈을 들어라 -김건웅
    아상을 만들어 내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847 휴대폰 충전이 안되는데요...... 나성 02:27:43 48
1804846 해 안들어오는 어두운집 쇼파 색깔 111 02:26:43 35
1804845 아니 bts 지민 ai아닌가요 왜 이수지랑 ㅋㅋ ㅋㅋ 02:16:52 184
1804844 에너지 비싸게 만들어 미국 패권 유지하자 1 cvc123.. 02:11:22 87
1804843 눈밑 지방 색 변한거 수술하면 좋아질까요? 02:03:04 66
1804842 "차라리 계란을" 반전…'먹는 알부민'에 칼 .. 2 ㅇㅇ 01:57:17 508
1804841 정신병원에 입원한 아이 2 20대 01:53:58 477
1804840 고1 수학 84점은 앞으로 어떻게 공부해야할까요 ..... 01:31:35 176
1804839 2분뉴스 - 유시민 공격 이미 판이 짜여져 있었다 4 ㅇㅇ 00:53:57 645
1804838 조국혁신당, 이해민, 주부생활 인터뷰 공개! 2 ../.. 00:47:01 285
1804837 집 방음공사 해보신분 곰푸우 00:46:33 181
1804836 방탄이 뉴욕공연 5 ㅇㅇ 00:44:23 1,036
1804835 드라마 클라이맥스 보시는 분 질문 있어요 1 궁금 00:39:06 435
1804834 자식이 연락없이 집에 잘 안오면요. 부모님들은 그걸 좋아하나요?.. 17 ..... 00:38:16 1,426
1804833 저 20대때 콜라 달고 살았어요 6 콜라 00:36:46 1,201
1804832 쓰레기 봉투는 비닐 자체 값이 아니라 쓰레기 처리비용 때문에 비.. 4 ㅇㅇ 00:35:26 1,040
1804831 전지현얼굴에서 김혜수느낌이 나요~ 느낌 00:32:54 494
1804830 피부 디바이스기계 1 갈팡질팡 00:30:46 304
1804829 아이가 초경을 시작할거 같아 눈물이 납니다 3 00:25:30 956
1804828 부부관계..이런 상태로도 오래 살 수 있을까요? 1 .. 00:23:50 1,063
1804827 머리 가려우신 분들 5 ... 00:17:15 1,091
1804826 부산서 "민주당 뽑았냐"묻고 택시기사 폭행한 .. 4 그냥 00:16:58 746
1804825 유방 상피내암 수술예정.재건 문의드려요 4 잠이안옴 00:12:55 395
1804824 유대인들 지혜롭다는것도 다 뻥인가봐요 27 속았네요 00:10:12 1,346
1804823 어떻게 사는게 잘사는걸까요 3 .. 00:07:18 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