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드라마나 영화 자주보면 공감력이 좀 늘까요?

흐음 조회수 : 1,542
작성일 : 2018-10-05 20:35:37
성격이 타고나기를 남을 공감을 못하고
약간 냉정하고 논리적인 성격인데요.
주변지인들한텐 무심하다..무섭다거나 농담반으로 싸이코패스
아니냐는 말도 들었네요..
제스스로도 뭔가 저는 역지사지라는게 너무힘들어요
남과대화할때도 그게 귀에 잘 들어오지도 않고..
남이 힘들다 아프다 맛있다 해도 제 생각 제주관이 중요하지
남의견에 대해 진심으로 공감하고 위로해준적은 잘없는것같아요
아.. 그 상황이 제가 겪어본 상황이거나
제논리에 따라 정말 위로가 필요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
위로를 해줄때도있어요.. 단 영혼은 없죠...
이런성격때문인지... 드라마나 영화 만화도 그닥 관심도 안갔어요
그 상황이 무슨상황인지. 등장인물끼리 무슨생각하는지 별관심이 안가서 그랬던거 같아요.
제 문제인 공감이 잘안갔으니까요
이걸해결하려면.. 억지로라도 드라마나 영화를 많이보면
상황파악이나 공감력이 좀 늘까요?
IP : 39.7.xxx.12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18.10.5 8:45 PM (119.198.xxx.113) - 삭제된댓글

    드라마 영화 소설 이런 거 억지로라도 좀 보시면.. 나아진다고는 하네요. 보다보면 생각보다는 공감가고 새로운 느낌에, 사람들은 이런 재미에 사는구나 신세계를 느끼기도 하고.. 재미있으실 거예요. 오히려 보통 사람들은 유치해서 못볼듯한 수준의 드라마도 신기해하며 잘
    보실 수도 있어요. 원글님에겐 처음이니까요. 물론 본인이 어느정도 몰입이 되고 꽂힐 수 있는 소재나 인물이 있음 더 잘되겠죠.
    너무 큰 기대는 마시고.. 사람이 아주 바뀌진 않고, 공감력을 키워야하는 이유를 잊는 날도 있겠지만. 소용이 없진 않을 거예요.

  • 2. ..
    '18.10.5 8:47 PM (49.169.xxx.133) - 삭제된댓글

    님같은 분도 계시군요.자동빵으로 공감되고 역지사지되고
    그러는줄 알았어요.
    고생모르고 사솄나?
    지인중에 생전 감정 다친적이 없는이는 공감력이 떨어지긴 하던데.책과 영상물은 간접체험의 좋은 툴은 맞죠.

  • 3. 많이
    '18.10.5 8:47 PM (220.126.xxx.56)

    어려운 일은 아니예요 친구또는 남들과 대화 잘해보고 싶다는 바램인거잖아요?
    남의 말에 맞장구만 치겠다 라고 작심하세요
    내가 일단 이사람과 잘 지내기 위해서 공감 긍정 상대에 대한 호의만 표현하겠다
    내 의견은 일단 넣어두자 왜냐면 여지껏 내이야기 내의견 하고싶은대로 했지만
    원하는 좋은반응을 얻지 못했으니까요

    문제점도 알고 해결하고도 싶다면 이제 실천을 해보는거죠
    막상 입이 잘 안떨어지면 가까운 가족에게부터 연습하고
    마음속으로 시물레이션해보고 대화 시작해보세요
    이럴때 다른 친절하고 상냥한 사람들은 어떻게 대답하더라? 머릿속으로 여러 사례들을 가정해보고 거듭
    생각해보는것도 도움이 돼요

  • 4. ..
    '18.10.5 8:52 PM (119.198.xxx.113) - 삭제된댓글

    둘째댓글과 다르게 전 원글님이 (후천적인 경우라면) 상처가 너무 많은가 생각도 드는데요. 너무 세상 곱게 산 이웃아줌마.. 본인 가족에겐 이기적이면서 남들에겐 어찌나 감정이입하고 돌아다니시는지.

  • 5. ..
    '18.10.5 8:55 PM (119.198.xxx.113) - 삭제된댓글

    둘째댓글과 다르게 전 원글님이 (후천적인 경우라면) 상처가 너무 많은가 생각도 드는데요. 세상을 너무 모르고 곱게 산 아줌마들.. 남들에게 어찌나 감정이입하고 돌아다니시는지.

  • 6. 시작이 좋아요
    '18.10.5 8:57 PM (223.62.xxx.116)

    이미 본인의 아쉬운 점을 파악하고 인정까지 한 상태이시니 조금만 더 노력하시면 변화가 생길거예요.
    저는 드라마보다 영화나 책이 더 효과적이라 생각합니다만..어렵죠, 갑자기 시작하기에는.
    제가 좀 괜찮다 생각한게 소설가 김영하의 책읽어주는 팟캐스트인데요, 그 팟캐스트의 책을 하나하나 읽어보시면서 짧지만 의미있는 김영하 작가의 커멘트 들으면서 머릿속으로 김작가와 토론해 보시길 권해요. 김작가가 시선이 다양해요.

    위에 49.169님, 불필요한 소리로 본인의 짧은 공감능력을 드러내고 있네요. 쪽팔린줄도 모르니 그러는거겠죠. 이런 경우는 참 어렵죠.

  • 7. ..
    '18.10.5 9:03 PM (49.169.xxx.133) - 삭제된댓글

    아 저욕 먹는거에요?
    제 리액션이 불쾌했다면 유감이네요.
    정말 다시 읽어보니 그럴만합니다.
    근데 사실이에요.
    제 지인 중에 고생없이 자란 것을 어필하는 이가 공감력이 떨어져서 바로 연상되어서요. ^^:;;

  • 8. 많이
    '18.10.5 9:04 PM (220.126.xxx.56)

    어려우면 애완동물을 길러서 대상을 따듯한 마음으로 바라보고 귀엽다고 느끼고 아플때 돌봐주고
    사랑을 쏟으며 재잘재잘 대화도 해보고 하면서 이 모든게 사람 대할때도 비슷한거 아닐까 생각해봐요 한번
    인형도 좋구요

  • 9. 근데
    '18.10.5 9:14 PM (117.111.xxx.166)

    님이 고통스러울때 누군가가 토닥토닥해준 기억이 있지않나요?
    그걸 그냥 따라해보세요.
    애완견도 키워보시구요.

  • 10.
    '18.10.5 11:30 PM (39.7.xxx.110) - 삭제된댓글

    도움안되는 댓글입니다만 드라마 꾀차고 보고 조기영화 한달에 서너편씩 보는 지인
    본인이 원하는 분야 방향 시각에만 공감하거나
    꼭 본인이 겪어야만 그때서야 공감합니다
    드라마영화 많이 본다고 공감능력 생기진 않는거같아요
    공감능력 없다고 느꺼지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타인에 대한 관심이 없습니다

  • 11. ..
    '18.10.6 9:56 AM (125.177.xxx.43)

    남이 힘들어하면 ....그런척이라도 해야죠
    내 생각엔 아니더라도요

  • 12. 비옴
    '18.10.6 11:19 AM (211.246.xxx.248)

    댓글 썼다가 지우고 다시 .
    냉정하고 논리적이라서 공감능력이 부족한건 아닌거같아요
    자기애가 너무 강한거죠
    타인보다는 자기생각.자기주관이 먼저
    본인이 필요한거에만 보고듣고 공감하지 그외는 무관심
    드라마영화 많이 본다고 공감능력 생길까요
    드라마 꾀차고 다 보고 영화비 아낀다고 조조영화 한달에 서너번 보는 지인이나
    아침드라마부터 죙일 재방삼방 드라마만 보는 울엄마만봐도 아닌듯.
    자기애가 너무 강해요
    주변사람을 잘 관찰해보세요
    좋건 안좋건 축하위로의 말을 해줄때 어떻게하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837 이제 추위 끝일까요? ... 18:45:40 21
1793836 열린음악회 김현정언니 나왔어요 지금 18:44:34 45
1793835 이언주 왜 거길 앉어? 7 .. 18:42:27 120
1793834 국민이 명령한다! 이재명 대통령을 결사 엄호하라!!!!!! 7 잼보유국 18:38:55 182
1793833 종로쪽 산부인과 추천해주세요 . 18:38:18 29
1793832 왕과사는 남자 봤어요 강추! 1 ㅇㅇㅇ 18:37:49 292
1793831 지금 생각해도 웃긴 유행 ㅎㅎ은갈치 립스틱 1 그녀도안어울.. 18:37:40 166
1793830 한집에서 별거 중인데 배달시켜서 아이랑만 먹음 좀 그럴까요 13 ㅇㅇ 18:35:57 529
1793829 국세청장 "자산가 해외이주 연 139명에 불과".. ㅇㅇ 18:35:03 150
1793828 HUG 전세 18:28:32 139
1793827 LA갈비 온라인 어디서 사세요 3 궁금 18:25:40 190
1793826 집주인이 매매로 돌렸는데 이사일까지 전세금 못줄까봐 걱정이예요 6 ㅇㅇ 18:21:19 630
1793825 겨울이 넘 힘든분들 어떻게 지내세요 2 호ㅗ 18:20:49 317
1793824 아이의 결혼 ㅡ착잡.... 18 고민 18:17:29 1,470
1793823 휴지 줍다가 허리 통증이 생겼어요 6 ㅇㅇㅇ 18:15:03 454
1793822 '상속세 탓 부자들이 탈한국?' 5 상공회의소나.. 18:13:10 374
1793821 우쿨렐레 줄 구분 1 초짜 18:12:45 67
1793820 완전 맛있는 떡국떡, 어디서 사야해요? 7 설날 18:11:25 580
1793819 부동산 감독원 부동산 유투버들 부터 조사바랍니다 1 ... 18:00:54 261
1793818 판사이한영은 타임슬립인가요? 5 판사 17:56:37 650
1793817 강득구의원에 대해 재미있는 걸 발견했어요 13 .. 17:53:33 650
1793816 청년주택때문에, 원룸운영어렵겠지요? 3 하느리 17:50:38 913
1793815 옆집 할머니가 제 욕을 하고 다닌다는걸 알았어요 15 ㅇㅇㅇ 17:46:18 2,017
1793814 김민석, 강훈식: 입법 좀 해라, 일 좀 해라 24 ㅇㅇ 17:46:12 755
1793813 아이가 타일이나 배관 배운다는데 전망 어떻게생각하시나요 34 ㅇㅇ 17:45:43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