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1씨 얘기가 나와서요...
1. ...
'18.10.3 9:48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안봐도 비디오네요.
왜 제목에 지 닉넴쓰냐, 관종이냐 그랬겠죠 ㅎㅎㅎ
어느 장단에 맞추라는건지2. 와
'18.10.3 10:32 PM (223.190.xxx.40)저는 트리1이 이렇게 팬이 많은 줄 몰랐네요.
저는 원글님 얘기는 기억이 없고,
쌍시옷을 항상 시옷으로 쓰다가
한두달?전부터 제대로 쓰시는 게 진짜 신기해요.
그래서 농담반 진담반으로
트리2로 발전했다고 했었네요.3. ...
'18.10.3 10:40 PM (175.192.xxx.5)전 트리씨 팬 아니에요. 쌍시옷 시옷은 몰랐는데^^
82에 정치 이야기로 공격과 험한 말이 심하게 오가던 시절엔 트리씨 글 읽었어요. 정치를 보면 힘들어서 피해다녔거든요. 운영자가 한번 개입한 후엔 좀 진정국면이라 다행이에요.
그러고보니 그때 읽은 트리씨 글 중에 도움되는 글도 있었네요.
제목에 트리 표시할때 댓글이나 조회수가 적어서 이름 표시를 그만두었을 수도 있겠지만 제목에 이름쓴다고 뭐라고 하거나 뻔히 보고 들어와서 악플 다는 사람도 꼭 있었어요.4. 죽순이
'18.10.3 10:40 PM (121.171.xxx.193)여기 글쓰는것도 정성스런 일인데 관종이든 뭐든 게시판에 함께 하는 사람들 모두 가족처럼
좋게 생각 했으면 해요 .
이런 저런 사람들이 모여야 게시판이 읽을거리도 많고 흥미롭잖아요 .
자유롭게 정치 논쟁도 하고 있는곳인데 다양성을 존중해야죠 .
욕하는것도 내 자유 다 하는 사람들 이유가 좀 심해요.
저는 고정닉 쓰는분들 특히나 다 좋아요5. ㅋㅋ
'18.10.3 11:09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나무일님이 이상하긴 해도 순수한 면 때문에 선플도 꽤 있던데 그정도면 치료받아야죠
고정닉이라 그런지 예전 jk 보는 거 같아요
내면의 상처가 뚜렷이 보여 정신건강이 염려되는 사람들요
jk도 멀쩡하다가 한번씩 폭주할 때면 진짜 이상했어요
그 영혼들이 평안해지길 빕니다6. 흠
'18.10.4 10:10 AM (211.227.xxx.248) - 삭제된댓글근데 트리1 글 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 남발하고 자기 의견이 진리인양 글써서 그렇지
사실 그렇게 이상한 글은 없었던 기억인데 유난히 조롱하는 글 많긴 했어요.
저도 반정도는 왜저래 싶다가도 반정도는 그렇구나 싶던 글이라 생각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