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철 들어올 오래된 부모님집 고쳐드리는게 좋겠죠?

.... 조회수 : 2,063
작성일 : 2018-09-30 23:05:59
서울아니고 십년전집값이랑 별 차이 없는 곳이에요.
전철이 인근 들어온다는데 걸어서 15분?정도니까
완전 역세권은 아니고요.(그래도 그김에 살짝은 오른거 같아요)
제돈 보태서 새아파트 가시라 하고 싶은데
명의 얽히는거 복잡하고 친정하고 거리 두고 싶은 맘도 커서 맘이 오락가락 합니다.
그냥 사시면 15년은 넘은 아파트인데
집수리가 안된 상태가 욕실도 그렇고 심난해요.
도배,장판,욕실(주방은 따로 작년에 했어요)이랑
손봐야지 싶은데...짐이 있는상태로 가능할지... 고민이에요.(짐 많은 푠이에요)
돈도 돈이라 욕실이라도 하자 싶은데
돈은 돈대로 들면서 집고친티도 안날거 같아 어떻게 해야 하나 싶어요.
욕실이라도 수리 하는게 나을지...보관이사하고 이삼천 들여 고치는게 나은지
아니면 전철 개통되고 오르는거 봐서 적당히 팔고 돈 더 보태서 새아파트로 가는게 나은지....
(세번째가 제일 끌리는데 노후 준비안된 친정이라 명의 반반 말고 그거 밑천삼아 돈 다 해먹을 거 같아 망설여져요)
친정 든든한 분들 제일 부러워요.
IP : 1.224.xxx.13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라면
    '18.9.30 11:13 PM (116.33.xxx.111) - 삭제된댓글

    해드릴 수 있음 할거 같아요. 욕실은 효과가 크더라고요.
    나중에 집팔때 비용처리도 되니 팔 거 생각해서라도 고치는 게 나아요. 편하게 살고 팔기도 편하고요.

  • 2. 혼자사세요?
    '18.9.30 11:18 PM (223.39.xxx.194)

    시댁이면 단칼에 거절할 일을 친정이면 이게 고민거리도 되고. 할수 있음 할거 같다는 댓글도 달리고 ...이런거 보면 시가에 돈 퍼주는 남자들도 이해 되네요

  • 3. 저라면
    '18.9.30 11:25 PM (223.39.xxx.28) - 삭제된댓글

    남편에게 미안하고 자식들에게
    미안해서라도 안그래요
    82에는 효녀딸들 많이 있지만요
    역지사지

  • 4. 다른건 모르겠고
    '18.9.30 11:29 PM (111.118.xxx.193)

    지방이면 전철 들어온대도 별 변화가 없더이다.
    하물며 15분이라니..
    기대감은 접어두시고 결정하심이..

  • 5. ㅇㅇ
    '18.10.1 12:43 AM (221.154.xxx.186)

    욕실만 고치세요. 어르신들 아프시면 돈 무한대로 들어갑니다.

  • 6. 노후준비
    '18.10.1 12:46 AM (39.113.xxx.112)

    안됐다면서 집만 고쳐서 어쩔려고요

  • 7. .......
    '18.10.1 6:01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욕실상태가 어떤대요? 미관상 구식인거면 굳이 손대지 마세요. 도배장판도 마찬가지고요.
    나중에 오르는지 봐가면서 하세요. 혹시라도 팔게되면 일부만 손댄거 쳐주지도 않아요. 대대적으로 리모델링하지 않은 이상
    사는데 불편할 정도로 너무 추우면 샷시교체는 할만하고요

  • 8. ,,,
    '18.10.1 2:44 PM (121.167.xxx.209)

    부모님 연세가 70세 아래면 고치시고 더 나이 드셨으면 고치지 마세요.
    사람 일은 몰라요. 돈 도 여유 있는것도 아니고 원글님이 내아 하면요.
    앞으로 부모님에게 돈 들어갈일 많아요.

  • 9. 첫댓글
    '18.10.1 5:55 PM (116.33.xxx.111) - 삭제된댓글

    인데요. 여윳돈 있어서 시가에 실제 해드릴 계획 중이고요~ 왜 단칼에 잘라야 하는 거라는 지 모르겠어요. 같이 번 돈이고 아들도 자식이고 딸도 자식인데 어느쪽이든 필요하면 해드릴 수 있죠. 피곤하게 니꺼내꺼 ... 무자르듯 살게 되나요 어디~

  • 10. 첫댓
    '18.10.1 5:58 PM (116.33.xxx.111) - 삭제된댓글

    인데요. 여윳돈 있어서 시가에 실제 해드릴 계획 중이고요~ 왜 단칼에 잘라야 하는 거라는 지 모르겠어요. 같이 번 돈이고 아들도 자식이고 딸도 자식인데 어느 쪽이든 필요하면 해드릴 수 있죠. 더구나 우리 살림이 피게되니 부모님이 더 짠해지네요. 시가든 친가든이요. 에휴 피곤하게 니꺼내꺼 ... 정 떨어져서 어케 같이 삽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375 진공 흡착 스팀다리미 쓸만한가요?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늦봄의 밤 01:27:15 49
1810374 대학병원 치과에선 충치 레진 치료 어떻게 해요? 1 00 01:12:29 147
1810373 강남집값 올랐다는 기사가 도배를 하는군요. 2 겨울이 01:12:28 275
1810372 미국 휴머노이드 근황 7 00:53:02 780
1810371 문경 권병원 L문경 00:46:14 179
1810370 인간관계 지능이 0인듯한 남편 ㅇㅇ 00:41:02 499
1810369 남편이 발톱을 깍아주는데 3 ........ 00:38:45 671
1810368 이번 여름 따뜻한 나라(해변가)로 여행가려하는데요 2 여행 00:36:11 196
1810367 강말금과 오해영의 스페인풍의 그 춤! 3 ㅇㅇ 00:24:48 707
1810366 고스펙이거나 새로운 직원의 이런저런 질문이 부담스러워도 채용취소.. 8 어려운취직 00:21:57 597
1810365 요새 날씨에... 3 안영신 00:21:21 588
1810364 첨지 얘 진짜 뭐죠? ㅋㅋㅋㅋ 3 후리 00:16:34 971
1810363 사계27현숙 오늘 방송에서 2 사계 00:10:24 840
1810362 예전에는 주식한다고 하면 6 인식변화 00:09:48 1,097
1810361 제가 미용경력이 짧은데 커트 잘한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데 7 ... 2026/05/14 913
1810360 마크롱, 부인에게 뺨 맞은 이유  ㅎㅎ 2026/05/14 1,858
1810359 지금 습해서 잠 못자는 분 2 젠장 2026/05/14 1,010
1810358 문어 영상을 보고 눈물흘릴줄이야.. 5 2026/05/14 1,335
1810357 1년만에 180배 오른 미국 주식 4 180배 2026/05/14 2,328
1810356 나솔 예고편에 3 지난주에 2026/05/14 1,376
1810355 애들 주식이요 1 sa 2026/05/14 688
1810354 주식 팔고 나서 더 오를때 멘탈 관리.어떻게 하면 되나요 10 Dd 2026/05/14 1,821
1810353 항문 근처에서 전기 치료하듯이 찌릿찌릿하는 느낌이 계속 반복되는.. 5 잘될꺼 2026/05/14 1,087
1810352 장윤선 '김민석 총리, 8월 전당대회 출마 100%...' 11 ㅇㅇ 2026/05/14 863
1810351 남편 독살 후 '상실의 슬픔' 동화책 펴낸 美 여성… 결국 종신.. 와무섭 2026/05/14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