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애때는 버스에서 소매치기 당하는데 강도같은 사람들이 금목걸이와 금 귀걸이 다 걷어간다고 빼놓으라고 협박했는데 다른 사람 들껀 다 뺏어갔는데 제 껀 빼먹고 안 챙겨가길래 소매부리에 숨겼던 꿈으로 추가합격됐구요..
둘째는 의대는 커녕 서성한도 간당간당한 성적이었는데 어느 날 반짝이는 다이아 꿈 꾸고 논술로 인서울 중위권 의대에 합격했어요..
꿈이 맞은건지..
지금 생각해도 기적같아요..
꿈이 맞나봐요
근데 조회수 : 1,350
작성일 : 2018-09-30 14:48:50
IP : 223.62.xxx.24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9.30 3:40 PM (220.120.xxx.158)저한테도 그런일이 생겼음 좋겠네요
근데 요즘 계속 잠이 부족해서인지 꿈 꿔본지 오래 됐어요2. 11
'18.9.30 9:43 PM (211.193.xxx.74)우와 뒤늦었지만 님 축하드립니다 저에게도 그런 기적이 생기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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