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좋아하는 스타일과 잘 어울리는 스타일

유감천만 조회수 : 2,355
작성일 : 2018-09-29 17:32:03

스키니핏 바지 좋아하는데
거의 허리굵기인 허벅지 땜에
닭다리 돼요 -.,-
사놓고 못입는 스키니바지 세벌있고
입고 거울만 보다가 결국 벗어놓고
늘 입는 랩스타일 원피스 걸치고 나가요
가슴 좀있고 골반있고 허벅지 튼실한 대신
허리가 많이 가늘어서
랩원피스 입고 허리 묶으면 거의 사기다 싶게
몸매 좋아보이거든요 ㅋㅋ
근데 넘 지겨워요
스키니에 운동화 신고 티쪼가리 편히 입고
싶어욧
뱃살 좀 있더라도 다리 날씬한 사람이
옷입긴 훨 편할듯요
상의만 박시하게 입으면 되잖아요 힝
IP : 183.98.xxx.14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
    '18.9.29 5:40 PM (110.70.xxx.222) - 삭제된댓글

    원피스 좋아해요.
    특히 원글님 자주 입으시는 그 스타일.
    사놓기는 엄청 사놓는데..
    전 키가 크고 전반적으로 말랐어요. (173-54)
    특히 가슴은 뭐 흔적기관 수준이에요.
    머리는 짧은 커트구요.
    그러니 여성스러운 원피스보다 심플한 캐쥬얼이 더 잘 어울리네요.
    오늘도 원피스 백번쯤 째려보다가 스키니 청바지에 흰티입고 로퍼신고 네이비 트렌치 걸치고 나왔어요.
    육감적인 몸매 가져보고 싶어요. ㅠㅠ

  • 2. 음..
    '18.9.29 5:41 PM (14.34.xxx.188) - 삭제된댓글

    스키니 진은 좀 버리세요.

    허벅지 굵은 사람에게는 정말 닭다리처럼 보이잖아요?

    그대신 일자청바지 입고 티 입어도 됩니다.

    저는 스트레이트진에 티쪼가리 입고 운동화 신고 다녀요.

    약간만 타협하면 다양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
    타협하세요~~ㅎㅎㅎㅎ

  • 3. 못버려요 ㅋㅋ
    '18.9.29 5:51 PM (183.98.xxx.142)

    집에서 혼자라도 한번씩 입어봐야돼욧ㅋ
    일자는 가끔 입지만
    역시 이뻐보이진 않아요
    그나마 부츠컷 유행이었을땐
    신나게 잘 입고 다녔는데...
    유일하게 어울리는 바지핏이죠 -.,-
    곧 유행이 돌아올거다 스스로 위안하며
    살았는데 생각보다 넘 오래 가네요 스키니가..
    첫댓글님 거응 모델이시네요
    부러워요 힝

  • 4. 에공
    '18.9.29 5:55 PM (124.56.xxx.144)

    저는 팔뚝과 허벅지 굵고 일자허리이고, 근데 손목 발목 가늘고 손이나 발은 길고 살이 없는 스타일이고 목 쇄골 배는 날씬하거든요 ㅠㅠ 그래서 나시 못입고 청바지 못 입어요; 그래서 팔뚝 디자인이 멋스럽게 나온(?) 칠부 블라우스, 펜슬 스커트나 h 라인 스커트 잘 어울리고, 정장 스커트에 힐 신으면 실제보다 낱씬해보이고 잘 어울려요. 근데 나이가 드니 이렇게 힘 빡 주고 다니는게 힘들어서 그냥 청바지에 티셔츠, 나시 원피스, 슬랙스에 팔뚝 선 그냥 그대로 보이는 티블라우스 한장 걸치고 낮은 굽 신고 다녀도 괜찮은 몸매가 너무 부러워요.
    패턴이 과감한 랩원피스 예쁜거 넘 많던데 랩원피스 입으면 저는 똥망이에요 ㅎ 팔뚝선 고대로, 일자허리 ㅋㅋ
    살을 빼는게 답이겠쥬

  • 5. 저랑반대
    '18.9.29 6:02 PM (211.109.xxx.76)

    저는 허리 잘록하게 들어간 플레어스커트 입고 싶은데 똥뱃살 허리튜브 장난 아니고 팔다리는 가늡니다. 그래서 맨날 지겹게 스키니나 암튼 좀 붙는 바지에 좀 긴티..... 아유 지겨워.....

  • 6. 우째
    '18.9.29 6:11 PM (183.98.xxx.142)

    세상은 이리 불공평한걸까요 ㅎㅎㅎ
    웃퍼요 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567 자녀를 낳는건 보호자를 낳는거네요 ㅗㅎㅎㄹ 17:47:16 43
1791566 말 못하는 남편은 왜 그럴까요 이건 17:45:15 75
1791565 로봇 화가도 있네요 ㅇㅇ 17:42:04 43
1791564 김민석총리의 추도사 감동입니다 추도사 17:38:17 145
1791563 미래에셋 앱 타기관금융인증서 등록 질문드려요 17:38:07 42
1791562 8월에 스페인 가려는데 꼭 봐야할 곳 추천해 주세요 2 123 17:35:58 84
1791561 최근에 재미있게 본 드라마 영화 추천해주세요 2 미미 17:33:29 152
1791560 장동건은 카톡사건이 그리 타격이 컸나요 10 ㅇㅇ 17:29:23 758
1791559 오빠가 자꾸 엄마 투석을 중지하자고... 18 ..... 17:20:07 1,707
1791558 카톡에 생일인 친구 보이시나요? 1 ㅡㅡ 17:15:14 165
1791557 여기서 대란이던 캔 토마토 아직 오픈 안했는데 15 나니 17:15:02 543
1791556 집 이제 안팔림 8 ... 17:09:39 1,455
1791555 정청래는 당대표 잘리고 서울시장도 낙선한다 19 ㅇㅇㅇ 17:07:43 978
1791554 이번에 민주당 또 집값 못잡으면 ... 4 ... 17:05:54 422
1791553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가사 2 ... 17:02:43 660
1791552 소방 로봇 3 로봇 16:58:14 405
1791551 같은 품번이어도 인터넷몰 옷이 다를수 있을까요 4 As 16:57:10 355
1791550 부동산 대책해석본의 해석본 2 붇까페 16:52:20 497
1791549 깨비농산 귤 맛이 너무 없네요. 8 ㅇㅇㅇ 16:47:30 765
1791548 제 눈에 닮아 보이는 사람 1 ... 16:47:26 344
1791547 웨이브에 영화가 제일 많은가요. 4 .. 16:43:49 288
1791546 지금 삶이 힘들다면 꼭 보시길 7 16:41:41 1,652
1791545 노원구 동대문구 하안검 수술 잘하는 데좀 소개해주세요 이제 나이가.. 16:37:21 91
1791544 부동산 대책 해석본이라는데 27 ㅇㅇ 16:30:35 2,210
1791543 원조냐 아니냐 떠나 강원도 빵은 확실히 맛이 구수합니다 4 ㅁㅁ 16:28:22 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