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첫째가 동생을 언제쯤 받아들일까요?

연년생 조회수 : 1,666
작성일 : 2018-09-29 17:12:01
19개월차 연년생 자매인데요, 낮에 친정엄마가 와서 작은애 봐주시고 저는 큰애 전담 중인데, 밤에 저 혼자 볼때 둘이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에요.
작은애 재우려고 안으면 큰애가 대성통곡하는바람에 잠을 못자서 작은애도 울고요, 작은애 눕히면 큰애는 우는거 멈추지만, 눕혔다고 작은애는 잠투정하며 울어요. 백일도 안됬는데 많이 못 안아주고 울리기 다반사네요. 큰애는 동생을 쓰다듬고 신기해하긴 하는데 다른사람이 아닌 엄마가 안으면 꼭 그래요. 남편 퇴근이 늦어서 오밤중까지 둘이 울고불다가 아침 11시까지 자니 또 그날밤 늦게 자게되고요. 둘 중 하나만 일찍 재워도 평화로울텐데...언제쯤 첫째가 동생을 받아들이고 샘 내는게 줄어들까요?
IP : 218.38.xxx.10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강
    '18.9.29 5:19 PM (223.38.xxx.152)

    도움이 못되어서 죄송합니다
    아..힘드시겠어요
    그러나..큰아이도 진짜 아기입니다
    인정하고 싶지 않은 빽빽우는 갓난아기 하나가
    내 인생에 끼어든것 같아 나름대로
    힘들지 않을까요..시간이 지나야겠어요
    그 어린것이 힘들겠네요

  • 2. ..
    '18.9.29 5:21 PM (114.30.xxx.67)

    방법이 없어요.
    하나는 뒤로 업고 하나는 앞으로 안아야죠.
    나이차가 그리 적으면.엄마만 죽어나요.
    동생이 이뻐서 어쩔줄 몰라하면서도
    간간히.'쟤를.왜 낳았어?' 하고 짜증내던
    40개월.터울을.키워도 그래요
    작은애가 좀 더자라 말귀 알아들어 큰애 맘에 들게
    굴 정도가 되기전엔 그 전쟁 안끝나요.

  • 3. ....
    '18.9.29 5:24 PM (221.157.xxx.127)

    제친구가 연년생업고 안고 키웠다고 ㅠ

  • 4. 익명1
    '18.9.29 5:26 PM (180.69.xxx.24)

    엄마가 자기를 동생과 똑같이, (어쩌면 더 많이), 충분히 사랑한다고 느낄때요.^^;;

    이상, 나이 어린 둘째를 보고 늘 둘째를 보호해야 하는 어린 아기로 생각하다가
    (특히 거친 언니로부터)
    뒤돌아보니 상처받은 큰애를 발견하고 뒤늦은 사랑을 실천한 엄마의 경험담입니다.

  • 5. 매애애애
    '18.9.29 5:30 PM (121.190.xxx.77)

    16개월 남자아기 연년생인데
    7개월쯤까지 첫째가 둘째 잠들면 그때서야 잠 들어서 12시 넘고 그랬어요. 평소 8시 전에는 꼭 자는 아기였는데.
    남편이 첫째 업고 제가 둘째 수유하고 재우고
    그 후에는 둘째가 7시 30정도에는 꼭 잠이 들어서 ,
    그때 첫째는 엄마가 놀아주고 제가 둘째 재우면 그때서야 엄마는 엄마집으로 가시고 그랬었어요.
    그리고 나서는 둘이 자는 시간이 비슷해 지면서 7:30 정도..
    같이 누워 큰 아이 책 읽어주면 둘째도 스르르 먼저 잠들고
    첫째 책 마져 읽어주고나서 같이 잠이 들었어요.
    어느날에는 둘째 뒤로 업고, 큰 아이 앞으로 안고.

    낮잠도 ..
    햐 그러고보니 예전이네요^^
    지금은 5.6 예요.
    그때느 지금이나 좋아요
    힘내세요

  • 6. 호호
    '18.9.29 5:31 PM (49.196.xxx.134)

    전 큰애 아이패드 만화 툴어주고 둘째 젖물려서 재웠어요..
    낮에는 기관에 보내셔도 좋고.. 힘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294 법사위 손솔 김동아 의원 보완수사권 폐지 확고하다네요 3 ... 09:25:46 83
1826293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이재명은 왜 검찰개혁을 7 흐음 09:21:56 176
1826292 대학생들 귀가 시간 질문입니다 2 쥬시 09:20:43 83
1826291 미니 단호박 찌는비법 있으신가요 6 09:19:41 207
1826290 세탁기 청소업체 추천부탁드려요^^ .. 09:13:43 49
1826289 샤워코롱 남은 걸로 디퓨저 활용 6 디퓨저 09:10:38 229
1826288 뉴공에 김보미 나왔는데 11 그냥 09:10:36 480
1826287 문빠는 왜 검찰 보완수사권 까지 없애라고 난리에요? 17 09:10:02 315
1826286 부동산...이상한 고정관념과 계산법 &&.. 09:09:32 133
1826285 프로파일러 배상훈, 유시민 말은 3 ㄱㄴ 09:05:32 630
1826284 호프 기독교 신자분들.스포경고 8 뉴저지 09:02:50 539
1826283 여행준비하다 지치네요 2 ᆢ; 09:00:20 522
1826282 휴대폰요금 낼 날짜에 통장에 돈이없으면 2 08:57:39 247
1826281 미쳐돌아가는 민주당 14 참담한 심정.. 08:56:08 829
1826280 박근형씨 연기를 보며 6 사람과고기 08:54:30 1,006
1826279 영화 호프 볼만한가요 3 08:53:22 439
1826278 한동훈이 법무부 장관 첫 출근할때 언론이 붙어서 그림만들어줬는데.. 3 .. 08:49:52 435
1826277 로봇청소기 잘 쓰시나요 10 질문요 08:44:46 620
1826276 마루용 돌돌이 추천해주세요 2 ㅇㅇㅇ 08:43:05 230
1826275 도시락 메뉴 추천해주세요 4 ㆍㆍ 08:37:41 331
1826274 경단녀 힘들게 알바해서 주식에 올인했는데 5 장투 08:36:47 1,280
1826273 법안사주발의 ? 검사의 냄새? 5 .... 08:30:51 282
1826272 내기준 왜 사는지 모르겠는 가전 26 ........ 08:28:47 2,087
1826271 한동훈과 이건태가 보완수사권 폐지로 토론하네요 10 ㅇㅇ 08:27:05 487
1826270 12월 초쯤 한라산 백록담을 간다면요. 8 알려주세요... 08:25:14 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