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캐나다 토론토 근처 소도시에 사는데
잠시 볼일이 있어 York 대학에 잠시 들렀어요.
주차하고 볼일 보고 나서 식당가에 잠시 들렀는데
예전 생각이 나더라구요 전 대학을 한국에서 나와서 여기 학교 생활이
어떤지 모르는데 학생들을 보니 한국이나 여기나 다 똑같다
느꼈어요
점심때라 식당가는 북적이고 있고 혼자 밥먹는데 열중하는 사람들, 먹으면서 공부하는 사람들, 땡땡이 치는것인지 어떤지
할일 없어 보이는 사람들... ㅎㅎㅎ 뭘 하던지 다 좋아보이더라구요
제가 만 39인데요 속으로는 동안은 아니지만 그래도 늙어보이진
않아 생각했었는데 화장실 들어가서 거울을 본 순간 탱글탱글한
얼굴들과 비교되는 뭔가 푸석한 나이든 아줌마가 절 보고 있어서
아이구야!! 관리 좀 해야겠다 느꼈어요. 뭐 관리 한다고 저 젊은
사람들과는 확 차이가 나겠지만요... ㅠㅡㅠ
볼 일이 있어 대학교에 잠시 들렀는데요,
쏘쏘 조회수 : 1,426
작성일 : 2018-09-28 03:44:22
IP : 198.96.xx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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