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어머니 생신이어서 어제 부랴 부랴 100g 1만원 넘는 앙지 사다가
미역국 끓여 가져다 드렸어요
원래 추석 다음날 생일케이크랑 미역국 준비해가는대
이번 추석엔 너무 힘들어서 일단 케이크만 ....
그래도 미역국은 잡수시게 해드리고 싶어서 보냈어요
그런데 오늘 전화 하셔서
국간장 어디서 났니? 시댁이니? 샀니?
언제 샀니?
오래된거니?
꼬랑내가 난다
어디다 보관하니?
.
.
.
등등 미역국 품평 ...끝에 오늘 점심까지 잘 먹었다 ~
제가 그릇이 작아 주부 20년차에 마음이 상합니다
저희 엄마 대장금이라 생각하시고 사세요. 살림 좋아하시고 ... 전 인그래요
각설하고 - 천주교 매장에서 산 국간장이고 냉장고에서 보관했고
유통기한은 넘었어요. ㅠ ㅠ
저희 가족은 아무말 없이 미역국 맛있게 잘 먹고 있구요 ㅠ ㅠ
그래도 유통기한 지나면 국간장 버려야하는 거죠?
국간장 유통기한
맘 상한 딸 조회수 : 5,670
작성일 : 2018-09-27 15:19:48
IP : 182.224.xxx.1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ㅁ
'18.9.27 3:22 PM (39.7.xxx.5) - 삭제된댓글아뇨
간장 유효기간 없어요 ㅠㅠ
한번 팍팍 끓여 식히세요2. ,,,
'18.9.27 4:31 PM (121.167.xxx.209)국간장은 상온에 보관 해도 돼요.
간장에 물 안 들어 갔으면 상하지 안해요.
가끔 흰 곰팡이 생기는데 그건 건져 내고 드시면 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