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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아무리 바뀌었어도 여전히 친정 먼저 가면 욕 먹네요

글쎄 조회수 : 1,801
작성일 : 2018-09-27 10:50:47
시댁이 시골이라 그런지 몰라도
여기도 이번 추석에 친정 먼저 간 며느리들 둘 정도 있는데
젊은 사람들까지 나서서 욕해요
30대 중반 후번 40대에 걸친 젊은 여자들이
그 여자들 욕하더라구요
공통점은 다들 결혼을 일찍 했어요
20대 초반중반에
그리고 고졸이예요
일찍 결혼하고 고졸이면 다 그렇다는 일반화의 오류를 하려는게 아니라
저희 시댁 시골은 이렇다는 말씀이니 오해 마시구요
IP : 125.183.xxx.15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8.9.27 10:52 AM (49.172.xxx.114)

    고졸이라서가 아니라
    배아파서 그래요


    저렇게 못해봤으니

  • 2. ...
    '18.9.27 10:55 AM (118.222.xxx.105)

    욕이 배 뚫고 들어오는 것 아니니 아무려면 어때요.
    그렇게 욕먹고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세상이 조금씩이라도 바뀌는 거죠.
    요즘은 몇 년 나이 차에도 생각이 많이 다르더라고요.

  • 3. ..
    '18.9.27 10:58 AM (125.177.xxx.43)

    배아픈거죠 욕먹어도 바꿔나가요

  • 4. .....
    '18.9.27 11:01 AM (58.238.xxx.221)

    자기가 못하니까 그러는거에요.
    자기도 그러면 절대 욕안하죠. 자신이 하는 행동인데...
    전 친정 먼저 가면 시누 만나게 되니까 번갈아가는거 요구할순 있지만 일부러 먼저 안가요.
    시누만 없었어도 벌써 번갈아갔을것임.

  • 5. ....
    '18.9.27 11:19 AM (39.121.xxx.103)

    시골이잖아요...

  • 6. 근데
    '18.9.27 11:21 AM (203.128.xxx.62) - 삭제된댓글

    친정먼저 가는게 그리 중요한가요?
    친정먼저 가는 분은 올케도 친정먼저 보내요?
    아니면 같이 뭘 장만하시나...

  • 7. ㅇㅇ
    '18.9.27 11:34 AM (121.151.xxx.144)

    시골살면서 일찍 결혼한 여자들 마인드는 생각보다 훨씬 고리타분함

  • 8. ㅊㅊ
    '18.9.27 11:51 AM (221.156.xxx.79)

    욕을 하든말든 남이사 싫어하든 말든 신경 안 쓰고 갑니다.
    저는 제가 친정에 먼저 갔다가 시가를 가야 시누이들도 만나고 그래서 그렇게 하자고 했는데 좋아라하시더라고요

  • 9. 그까이꺼 머
    '18.9.27 1:05 PM (124.53.xxx.131)

    왜 신경을 써요
    더 재밌고 중요한 것에만 집중하세요.

  • 10. ㅋㅋ
    '18.9.27 2:18 PM (211.227.xxx.248) - 삭제된댓글

    학벌 일찍결혼 이런건 모르겠는데
    의외로 30-40대 여자들이 저런사람 있긴 하더라구요.

    예전에 어디 문화센터 같은곳에서 잠깐 수다떨다가 명절 얘기가 나왔는데
    어떤 여자가, 자기는 명절에 시가에 안간다 그러니까.
    어떤 여자가 왜 안가? 가야지. 하면서 막 황당해 하는데.
    전 보면서 왜 저러지 싶었거든요.

    더 웃긴건 그여잔 딸만 둘이었는데도, 친정보다 시가에 먼저 가네 어쩌네 해서
    아 저런여자도 있구나 싶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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