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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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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

. 조회수 : 2,182
작성일 : 2018-09-27 01:59:02
아들한테 설거지 못시킨다는 또라이나
갓 돌 지난 아들 미래며느리 욕한다는 또라이나
결혼잘해 의사부인되면 되지 힘들게 뭣하러 딸 의사만드냐는
또라이나
(아 뒷목이야)

애들 좀 가만 둡시다
난 우리 아들이 독신주의든 비혼주의든
이성애자든 동성애자든 바이섹슈얼이든
의사가 되든 작가가 되든 축구선수가 되든
걍 월급쟁이가 되든
범법자만 아니면 되고

설거지를 지가 하든 가정부를 두든 식기세척기를 두든
지일은 일단 지가 해결하고
지 밥벌이도 지가 하면
장땡.

나한테 오고싶음 오고 가고싶음 가고
생일이건 제사건 명절이건 아무 의미없는 일에
본인의 즐거울수 있는 시간 낭비안하면 땡큐고.

키워볼수록 자식 내꺼 아니던데 왜들 그러시는지.

아이는 신이 잘 키워달라고 맡겨둔 거지
재밌는 놀잇감으로 던져준거 아니라오.
정신들 좀 차립시다
IP : 221.157.xxx.5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tellina
    '18.9.27 2:06 AM (79.24.xxx.162)

    동감입니다.
    자식, 며느리 혹은 시부모를 틀에 넣고 재단하는 글 보면 숨이 턱 턱 막혀요.

  • 2. .ㅋ
    '18.9.27 3:15 AM (49.167.xxx.131)

    급동감 ㅋ 자식이 아직도 내맘대로 키울수있다는 엄마의 착각으로 생기는 망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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