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인형들 버릴까요?

목각천사 조회수 : 2,514
작성일 : 2018-09-24 17:46:23
축제 부스에서 할아버지가 깎아놓은 목각 인형을 팔더라구요
동료가 예쁘다며 한개를샀어요
그걸 깎은 할아버지를 닮은 목각남자인형이에요
근데 동료가 얼마뒤 마음이 바껴 싫다며 투덜대더군요
그래서 제가 사겠다고 하고 받았거든요
지금 장식장 위에 있는데 이상하게 볼때마다 깎은 그 할아버지가
생각나고 동료는 왜 갑자기 마음이 바꼈는지 의아해요
또 하나는 아는 언니가 준 천사인형인데요 금도금한 아기천사예요
근데 제가 만지다 떨어뜨려 날개 한귀퉁이가 부러졌어요
그래도 벽에 예쁘게 장식은 했는데 맨날 신경이 쓰여요
둘다 괜찮을까요 아님 버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IP : 175.223.xxx.5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24 5:47 PM (222.237.xxx.88)

    지금 당장 버리세요.

  • 2. 미신장사
    '18.9.24 5:48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21세기에 미신이 판을 치는구나.인간의 뇌가 문제.
    .

  • 3. ...
    '18.9.24 5:58 PM (220.120.xxx.158)

    본인이 꺼림찍하면 버리세요

  • 4. ...
    '18.9.24 7:01 PM (221.151.xxx.109)

    신경이 쓰이면 버려야죠
    내 맘이 편해야죠

  • 5. ....
    '18.9.24 9:50 P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

    미신이라는 분의 생각은 편견입니다.
    편견 심한 분든 미신 맹종자 만큼이나 사고가 치우쳐 있고
    타인에게 거부감을 준다는 걸, 본인만 모르죠.

    원글님이 느끼는 찜찜함은
    심리학적으로 근거 있는 찜찜함입니다.
    인형도 그렇고,
    성형도 그렇고,
    예쁘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적지 않지만
    거부감 갖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아래 글 읽어보세요.

    불쾌한 골짜기 이론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jdtkd1227&logNo=221159287693

  • 6. ......
    '18.9.24 9:54 P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

    미신이라는 분의 댓글은 강한 편견입니다.
    편견 심한 분은 미신 맹종자 만큼이나 사고가 치우쳐 있고
    타인에게 거부감을 준다는 걸, 본인만 모르죠.

    솔직히 미신, 속신적으로도 근거 없는 얘기도 아니잖아요.
    사람 형상을 한 인형을 사람과 동일시 하며 각종 땡땡땡을 하던 기록들도 많잖아요.

    원글님이 느끼는 찜찜함은
    심리학적으로 봐도 근거 있는 찜찜함입니다.
    인형도 그렇고,
    성형도 그렇고,
    예쁘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적지 않지만
    거부감 갖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아래 글 읽어보세요.

    불쾌한 골짜기 이론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jdtkd1227&logNo=221159287693

  • 7. ..
    '18.9.24 11:11 PM (14.37.xxx.171)

    불쾌한 골짜기 이론 아까 관절인형 뺏긴 손녀 사연에서 읽어봤는데요.
    인간과의 유사성에 비례해 어떤 구간에서 불쾌감을 느낀다기보다는 그 구간의 예로 든 것들이 너무 혐오스런 비주얼이던데요 ㅡㅡ;;
    그 이론이 맞다한들 도금된 천사상이 유사성 90프로이겠습니까? 깎아만든 목각인형이 95프로일까요?
    물론 예전에 인형에다 저주하고 기원하고 했겠지만
    이젠 안그럴때도 되지않았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039 李대통령, 국힘 향해 "'이제 얻어 맞네' 이러면 되겠.. ㅇㅇ 23:47:05 46
1791038 시라트 영화 23:41:17 40
1791037 30억 주식사서 130억 만든 사람 1 ... 23:40:49 403
1791036 나르들은 자기가 나르인걸 모르나요? 그런데 23:40:43 65
1791035 옛날 왕들과 귀족들의 결혼 얘기를 보면 정략결혼도 1 결혼 23:33:52 262
1791034 코감기약을 먹고 있는데요 계속 졸려서 1 ** 23:32:16 97
1791033 방금 7살 아이 찾는다는 안내방송이나왔네요 3 방금 23:29:31 606
1791032 냉동관자 냉장해동후 아이고 23:28:44 65
1791031 최경숙 20년 빵맛 책에 나온 추억의 레서피를 찾고 있어요 1 오렌지 23:24:36 275
1791030 카톡 프로필에 올리면 제일 별로인 거 7 .. 23:21:52 957
1791029 미국 아이스는 절반이 문맹이래요 6 세상에 23:00:44 1,571
1791028 평범10분위분들 학자금 지원구간 소득인정액 얼마나왔나요? 2 ㅇㅇㅇ 22:58:36 435
1791027 북한 소년병 포로...눈물 나네요 ㅠㅠ 17 Oo 22:54:13 1,695
1791026 Sk 하이닉스 6 주식 22:54:08 1,670
1791025 암스테르담 공연 쇼팽 왈츠 1 임윤찬 22:53:40 215
1791024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뉴스를 보고 고민중 2 ㅇㅇ 22:46:08 1,414
1791023 퇴직 2년 남았는데 보험 어떻게 할까요? 5 ... 22:45:42 625
1791022 목소리를 뒤로 삼키듯이 말하는거요 3 ㆍㆍ 22:42:29 637
1791021 시어머니께서 허리 수술을 하세요 8 허리수술 22:39:31 848
1791020 시의원 나간다는데 시모한테 돈 빌려달라고 5 22:31:30 1,183
1791019 하다 하다 캠핑카까지? 대치동 '라이딩 끝판왕' 등장 12 111 22:29:05 1,694
1791018 목욕탕 다니세요 목욕탕 다녀왔더니 얼굴이 빛나요 6 22:25:24 2,264
1791017 삼계탕 다 태워버렸는데 아까워서어째요ㅠㅠ 7 . . 22:23:01 627
1791016 아이돌들 초등학교 중퇴... 5 요즘 22:22:25 1,258
1791015 형제들에게 돈 꿔달라고 하면 7 ..... 22:21:50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