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다가 좀 썰렁해서 보일러 한번 돌릴까 하다가 보니,
방 습도가 34%!!!!
수건 널어놨어요. 가습기 작년에 고장나서 버렸거든요.
와. 이제 난방.가습이 시작이네요.ㅜㅜ
가습기 틀어야겠어요. 엄청 건조해요~
ㅡㅡ 조회수 : 1,572
작성일 : 2018-09-23 22:43:12
IP : 112.150.xxx.19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
'18.9.23 10:47 PM (121.182.xxx.91)지금 피부가 건조한게 푸석해져서 사우나 가야하나 생각중이었어요.
날씨가 건조한 거군요..^^2. ㅡㅡ
'18.9.23 11:03 PM (112.150.xxx.194)네~ 손등도 얼굴도 바싹바싹 마르네요..^^;
3. 아울렛
'18.9.24 12:26 AM (118.37.xxx.74)입술이 갈라졋어요
4. 넘건조
'18.9.24 10:40 AM (1.237.xxx.57)코가 바짝바짝 마르네요
곧 겨울이 오겠죠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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