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주신분들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남편과 보려고 올렸는데 남편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아까 시동생글 삭제 했습니다
휴 조회수 : 1,645
작성일 : 2018-09-23 11:11:58
IP : 14.42.xxx.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게 현실이구만
'18.9.23 12:08 PM (14.41.xxx.158) - 삭제된댓글미안이고 뭐고 어쨌튼 그게 현실이에요 동생이 인간적으로 지관리 못한거고 더구나 자식에게 평생 지울수 없는 상처를 준 장본인 아닌가요 자식의 그생채기를 뭘로 보듬을 수가 있을까요
2. 현실은
'18.9.23 12:09 PM (175.117.xxx.158)시동생이 죽더라도 ᆢ연락도 안하고 산 아비가 돈은 못줄망정 고딩된아이에게 채무를 안물려주는것으로 최선을 다해주세요
크는애 제대로 살게는 해주셔야죠 여지껏 아빠돈으로 도움도 없었다면ᆢ대학가거나 앞으로 사는데 돈모잘라 학자금대출받고 살지도모르는데ᆢ 채무 까지는 ᆢ평생 원망하게는 안하게 꼭 해주셨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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