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시골에계신 부모님께 전화해보니 친척들이 오늘왔다네요
시골휴가온듯이 와서 밥도먹고 근처 산이고 들이고 다니며놀고ㅡㅡ
참... 너무들하네요
헐..친척이 벌써 왔다네요ㅡㅡ
헐.. 조회수 : 4,274
작성일 : 2018-09-23 03:39:35
IP : 39.112.xxx.10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들은 그들
'18.9.23 4:32 AM (24.193.xxx.74) - 삭제된댓글원글님은 원래 계획대로 하세요.
2. 말이 친척이지
'18.9.23 8:09 AM (221.141.xxx.218)부모님....아버지 직계 가족들 아닌가요?
올만하니까 왔겠고
설마 노쇠한 형수애게
밥 차리라 ..그러고 누워있겠어요?
최소 먹을 거 몇 가지는 들고 왔을 거고
같이 준비하고 해 드시고
설거지는 최소 하고 놀러 나갔겠죠
안 그러면 그게 사람입니까?
며느리 본 할머니에게 공짜 밥 얻어 먹고
놀러다니면..사람 아니죠. 그렇잖아요??3. 윗님천사
'18.9.23 8:21 AM (124.61.xxx.123)서로서로 이제 왕래하는것도 신경써야 할것같아요.
아무리 준비를 해온다해도 집주인만큼 신경쓸까요?
훌쩍왔다 먹고 마시고 훌쩍 떠나면 남은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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