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산 코스트코 상황

보라 조회수 : 4,704
작성일 : 2018-09-21 15:45:49

코스트코 일산점  가보신 분들~

오늘 상황이 어떤가요?

이따 저녁때 가면 사람들 좀 빠지려나요?

오늘 저녁 아니면, 내일 오전 일찍 갈 건데

언제 가야할지 결정을 못했어요.


IP : 125.142.xxx.16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늘
    '18.9.21 3:53 PM (118.37.xxx.114) - 삭제된댓글

    저녁이 나을거에요. 좀 늦게...
    오전에 외려 엄청 많습니다.

  • 2. 보라
    '18.9.21 3:57 PM (125.142.xxx.167) - 삭제된댓글

    전에 명절 때 마감시간 가까운 시간으로 갔다가
    쇼핑은 1시간도 안 되어 마쳤는데
    10시부터 차들 빠져나가는 것만 1시간 이상 기다렸다 겨우 나온 악몽이 있어서요.
    마감시간에 가도 위험해서 분위기 보려고요.

  • 3. ...
    '18.9.21 4:03 PM (61.80.xxx.144)

    어제 1시 30분쯤 갔었어요.
    주차장~ 주차까지 20분~30분 걸린것 같아요.
    매장내 사람이 엄청 많아서 카트에 치이면서 겨우 쇼핑하고 나왔네요.

  • 4. 아수라장
    '18.9.21 4:32 PM (110.70.xxx.218)

    오픈 시간에 남편 보냈는데 물건 4가지 사서 주차장 빠져 나오는데 1시간 30분 걸렸대요. 9시반에 들어간 사람 한나절 걸렸어요.

  • 5. ..
    '18.9.21 4:51 PM (39.125.xxx.5)

    전 상봉에 아침 9시 좀 넘어 출발했는데 가는시간은 30분미만 주차하는데만 한시간 걸린거 같아요.
    지금은 아마도 더하면 더하지 싶네요

  • 6. dlfjs
    '18.9.21 6:36 PM (125.177.xxx.43)

    망설이다 안갔어요

  • 7. ...
    '18.9.22 12:56 AM (1.236.xxx.239) - 삭제된댓글

    전 오늘 아침 9시 10분에 도착해서 주차하고 내려와서 커피한잔하고 오픈시간 맞춰서 입장했어요.
    쇼핑 간단히 하고 11시쯤 나왔는데(계산도 줄 밀리지 않았어요) 그땐 이미 줄이 한바퀴 돌아 출구까지 차가 밀려 있더라구요. 꼭 코스트코 가셔야 되면 저처럼 미리가서 주차하고 시간맞춰 입장하세요.

    참, 코스트코 옆 건물에 일찍 오픈하는 카페 있어요..(쌀국수집 옆)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909 더 무얼살까요 50후반 07:44:01 109
1783908 ‘집값 조작’이라는 범죄 2 ㅇㅇ 07:37:26 163
1783907 나이들수록 높아지는 것과 낮아지는 것 1 ㄴㄴ 07:34:27 283
1783906 6광탈했는데 자기자식 대학붙을것 같다고 자랑.. 현실파악 07:23:43 454
1783905 고1 >2올라가는 방학에 여행가도돠나요 4 새로이 07:18:23 182
1783904 탱크루이 시계줄 하나 더 산다면 주니 07:12:52 96
1783903 유전자 몰빵. 형제자매 도와줘야 할까요? 10 .... 07:05:42 1,097
1783902 아침 다 먹었는데 해가 안 떴네요 8 .. 06:59:55 858
1783901 상사가 너무 괘씸해서 잠이 깼어요 6 .... 06:50:53 847
1783900 산타랠리는 없나봐요 ㅇㅇ 06:41:33 629
1783899 "쿠팡 괴롭히지 마"…미 정관계, 기이한 '한.. 2 ㅇㅇ 06:37:00 900
1783898 조지 마이클 사망 5 06:14:18 3,986
1783897 산타는 언제까지 오나요? 3 당근 06:13:50 477
1783896 AI 답변 복붙 하는거 3 05:02:46 1,143
1783895 아무래도 그만둘까봐요 6 . 03:46:10 3,248
1783894 이런 양말 사고 싶네요 3 ........ 03:27:16 1,648
1783893 자식이랑 집 바꿔 사시는 분 계신가요? 17 .. 02:52:15 3,411
1783892 강순의 김치 아세요? 2 ... 02:23:36 1,443
1783891 텔레그램 창업자, 자녀 100명 넘는다고 2 ........ 02:01:33 1,659
1783890 엄마가 연락한 것만으로도 스트레스네요 5 오랜만 02:00:16 2,384
1783889 왜 첫째들이 예민하고 소심하고 둘째들이 대범할까요??? 17 01:47:39 2,907
1783888 한동훈 "한동훈 특별 검사 어떠냐…친민주당 민변이 추천.. 21 ㅋㅋㅋ 01:23:01 1,589
1783887 나이 드는게 좋아요. 3 .. 01:15:51 1,643
1783886 명언 - 하늘을 향해 치솟는 불꽃 1 ♧♧♧ 01:14:18 827
1783885 여자언어 18 여자언어 01:13:16 2,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