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3닭의 무당한복 패션쇼. 발가락 다이아의 에르메스

.. 조회수 : 2,671
작성일 : 2018-09-21 12:10:39
그리고 국썅의 피부과. 발가락 다이아도 닭에 가려져서 그렇지
진짜 어울리지도 않는 명품쳐발로 유명. 
...이걸 100년 전도 아니고 손가락으로 꼽을만한 몇 년전에 봤는데
이러고도 영부인 옷가지고 트집잡는거죠. 
모지리들. 
IP : 122.32.xxx.19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18.9.21 12:14 PM (39.7.xxx.68)

    개성공단에서 만들었던 옷은 아니었을까 싶은데

    이유없이 갈아입진 않으실거 같은데요

  • 2. 문제는
    '18.9.21 12:15 PM (182.231.xxx.132)

    돼지 목에 진주라고, 아무리 값 비싼 옷과 명품으로 쳐발라놔도 쟤들이 입고 들면 시장 바닥 싸구려 제품보다도 품위가 없어진다는 것이죠.^^
    물건들도 다 제 짝이 있는 겁니다. 시장 옷을 사 입어도 부티나게 잘 소화해내는 사람이 있고, 쟤들 처럼 아무리 명품으로 치장해서 천박함이 줄줄줄 흐르는 부류가 있죠. 살아온 삶이 그래서 어쩔 수 없어요.^^

  • 3. 쯧쯧쯧
    '18.9.21 12:16 PM (68.173.xxx.80)

    혀를 차게 만드는 중생들이 수두룩 널렸네요. 돈 몇푼에 혀도 팔고 손가락도 팔고 양심도 판 사람들이니 뭘 기대할까요?
    개돼지 처럼 밟히고 금수마냥 취급당할 땐 찍소리 한번 못내던 것들이 인간대접 해주고 예우해주니 상투잡는 격이라고나 할까요....

  • 4. ...
    '18.9.21 12:18 PM (211.36.xxx.20)

    그러니까요 별 거지같은것들이 되지도 않는걸로 아침부터 사람 신경 쓰이게 하네요 옷을 뭘 입던 말이 많던 적던 다 그사람 개성인거지 뭘 어쩌라는 건지 문프 백의 일도 못따라가는것들 데리고 사는 것들이 지 주제들은 생각할 시간이 없나

  • 5. .......
    '18.9.21 12:18 PM (211.250.xxx.45)

    윗님 백퍼동감이요

    개돼지 처럼 밟히고 금수마냥 취급당할 땐 찍소리 한번 못내던 것들이 인간대접 해주고 예우해주니 상투잡는 격이라고나 할까요.... 22222222222222222222

  • 6. you
    '18.9.21 12:20 PM (1.236.xxx.137)

    영부인 홈쇼핑 옷도 자주 입으신다던데
    무슨옷이든 걸쳤다 하면 명품 같아요~

  • 7. ..
    '18.9.21 12:20 PM (122.32.xxx.199)

    아 맹뿌도 명품족이었어요. 로로피아나 수천만원짜리 코트에 키톤인가 브리오니인가 양복도 수천,
    샤넬이랑 설화수 윤조 에센스. 풉 진짜 사람 취급 해주니 상투잡네요33333333333

    이니가 안비싼 등산복 입어도 멋나고, 쑤기가 센스있게 시집올때 어머니가 주신 모시옷감으로
    옷해입어도 비싼 옷입은 맹뿌 부부보다 폼이 나죠.

  • 8. .....
    '18.9.21 12:25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인간대접 해주면 천지분간 못하고
    꽥꽥거리는 것들은
    맹박그네때처럼 ㅎㄷㄷ하게 당해봐야함..

  • 9.
    '18.9.21 12:26 PM (110.70.xxx.3)

    명품 싹쓰리쇼핑에다 자식까지 끌고 외국나간 발가락 옷은 수십번도 더 갈아입음 그네는 옷이 그옷이 그옷같아 그렇치 더난리였죠?

  • 10. 개성공단
    '18.9.21 12:28 PM (175.112.xxx.24)

    입주업체들이 만든 옷아닐까 싶어요

    K2처럼

  • 11. 초원
    '18.9.21 12:32 PM (61.252.xxx.198)

    입으신 옷들이 모두 너무
    잘 어울리셔서 참 보기 좋더만
    왜들 난리인지 ㅉㅉㅉ

  • 12. ㅇㅇ
    '18.9.21 12:43 PM (110.12.xxx.167)

    진짜 박그네의 한복은 두고 볼수가 없을 정도였죠
    국가 정상이 그따위 옷입고 설치는데
    패션외교라고 칭송해대는 언론들 보면서
    한심했었죠

  • 13. 항상
    '18.9.21 12:47 PM (97.70.xxx.230)

    느끼는거지만 여사님은 특히 해외순방시에는 옷들이 너무너무 예뻐요. 품위있게 경우에 맞게 너무 잘 입으시고... 그 연세에 자세가 좋으시니 더 옷이 살아보이고.
    전 여사님 볼때마다 우리나라 국격도 같이 올라가는것 같아 기분 좋더구만...
    503과 발가락 같은 인간들만 보다가 배아파서 난리구나 싶어 웃겨요~~

  • 14. 김윤옥
    '18.9.21 1:53 PM (50.54.xxx.61) - 삭제된댓글

    해외순방시 쇼핑해서 들어왔던 것들 관세법 걸리는 것들 있다고 들었지 싶네요.
    하도 법을 밥먹듯 어겨댔던 사람들이라....

    게다가 생각해보면 박근혜 변기 뜯어대고 새 메트리스 사 나르던거 기레기들이 몰랐을까 싶네요.
    알면서 그때 단 한마디도 안했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555 아무래도 그만둘까봐요 2 . 03:46:10 554
1784554 이런 양말 사고 싶네요 ........ 03:27:16 254
1784553 자식이랑 집 바꿔 사시는 분 계신가요? 7 .. 02:52:15 738
1784552 강순의 김치 아세요? ... 02:23:36 483
1784551 텔레그램 창업자, 자녀 100명 넘는다고 ........ 02:01:33 722
1784550 엄마가 연락한 것만으로도 스트레스네요 3 오랜만 02:00:16 1,054
1784549 왜 첫째들이 예민하고 소심하고 둘째들이 대범할까요??? 12 01:47:39 1,155
1784548 한동훈 "한동훈 특별 검사 어떠냐…친민주당 민변이 추천.. 16 ㅋㅋㅋ 01:23:01 810
1784547 나이 드는게 좋아요. 2 .. 01:15:51 730
1784546 명언 - 하늘을 향해 치솟는 불꽃 1 ♧♧♧ 01:14:18 454
1784545 여자언어 12 여자언어 01:13:16 932
1784544 9급 공무원이 극한직업인 이유는 2 .. 01:09:02 1,353
1784543 견과류껍질안에서 어떻게 벌레가 들어가 사는걸까요 1 ... 00:59:55 629
1784542 조지호도 의원체포하라 했다고 증언했는데.. 3 .... 00:50:06 852
1784541 주식 연말 리밸런싱했어요 1 ........ 00:49:54 973
1784540 얼마전 갓비움 추천 1 갓비움은 진.. 00:48:11 652
1784539 82님들 메리 크리스마스~~!! 7 이브여요 00:43:02 396
1784538 아주 작은 크리스마스 요리 3 여러분 00:32:39 1,215
1784537 60억 주택전세 사기범의 실체.jpg 4 그래서버티기.. 00:24:58 2,673
1784536 윤석열 부친 묘지에 철심 박은 남성 2명 체포 8 ..... 00:24:28 1,601
1784535 옥순이는 어장이 일상화되어있나보네요 9 ... 00:15:18 1,895
1784534 서울에 화재 있었나요? 2 sts 00:10:22 1,515
1784533 한동훈, 먼저 손내미나?..."24시간 필버 장동혁 노.. 12 그냥 00:09:19 918
1784532 요즘은 재수가 진짜 필수인가요? 13 ... 00:05:58 1,448
1784531 후기대학 알아봐라 2 사과밭 2025/12/24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