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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나보네요.

다를수있지 조회수 : 3,841
작성일 : 2018-09-20 14:40:29

사촌 여동생 둘이 31,32살 입니다. 둘 다 미혼인데 한명은 근육의 단단한 몸매이고

둘째는 갸리갸리한(?) 몸매입니다.

그런데 성격은 근육의 단단한 몸매 소유자인 첫째 동생이 훨씬 더 여성스럽고 목소리도 너무 예쁩니다.

둘째는 외모는 청순한데 성격이 남자이고 목소리도 걸걸합니다.

그래도 둘 다 혼기가 있어서 선 또는 소개팅을 보면 둘째가 훨씬 더 인기가 많습니다.

남성분들은 왜 여자는 꼭 마르고 하늘하늘 그런 느낌만 좋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큰 딸 때문에 오늘도 속상하다는  전화를 받고 보니 정말 외모가 전부인지....

IP : 122.32.xxx.7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floral
    '18.9.20 2:43 PM (122.37.xxx.75)

    대체로 한국남자들이
    보호본능?일으키는 여리여리 청순스탈 좋아하는것
    같아요..
    달라진게 있다면
    과거엔 키작고 아담한 스탈도 선호했는데
    요즘은 키크고 늘씬~한 스탈 조아라 하는듯..
    근육질의 사촌여동생은..죄송하지만
    얼굴이 별로..이신듯요.ㅠㅡ

  • 2. ㅎㅎㅎ
    '18.9.20 2:44 PM (110.47.xxx.227)

    여자는 외모, 남자는 돈이라는 건 만고의 진리 아닌가요?

  • 3. 음..
    '18.9.20 2:53 PM (14.34.xxx.180)

    그냥 단순하게 둘째 사촌동생이 더 이쁜거죠.

    처음 봤는데 투명유리도 아니고 내면을 볼 수 있는것도 아닌데
    시각적 이미지가 제일 와닿죠.

    둘째는 처음 보기에는 여리여리 여성스러워서 호감이 가는 이미지인데
    성격이 중성적인 반전 매력까지 있으니까 더더더 호감이 가는거죠.

    외모도 여리여리 여성스러운데 목소리도 여성스럽고 행동도 여성스러우면
    솔직히 빨리 질려요.

  • 4. ...
    '18.9.20 3:04 PM (218.235.xxx.91)

    얼굴이 둘째가 더 이쁘겠죠...
    몸매야 영 뚱뚱하지 않은이상 스타일로 커버가능한데요.

  • 5. ..
    '18.9.20 3:16 PM (175.223.xxx.189)

    남자들이 좋아할 스타일이 시각적으로는 여리여리한 여성성이 많은데 성격은 재미있고 털털한 반전 매력있는 걸 좋아합니다. 오히려 잘 울고 예민한 여성스러운 성격 질려해요. 애교 과잉도 부담스러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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