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도 한번 글 올렸는데요..
이제 진짜 미치겠어요..
소음 있다고 알린 날짜에 나가있었는데..
그게 매일이에요.
이제 아랫집 이사올날만 기다리려구요.
저 집에서 공부중인데 방해가 이만저만 아니에요.
일하는사람 붙잡고 욕할수도없고..
이제 아랫집배려는 없이 살렵니다..
이사오기만 해봐라..
저 욕해도 어쩔수없어요..
이건 당해봐야 압니다..
3주째 아랫집인테리어공사..
.. 조회수 : 1,650
작성일 : 2018-09-19 11:38:42
IP : 183.101.xxx.11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9.19 11:39 AM (183.101.xxx.115)우리라인 사시는분이 저희집 현관을 쾅쾅 두두리길래
왜그러시냐했더니 공사하냐고 물으시데요..
아랫집이라 알려드리니 온갖짜증나신얼굴을 보이시더이다.2. ..
'18.9.19 11:47 AM (183.101.xxx.115)전 공사사실도 소리로 알았네요
3. 어차피
'18.9.19 12:44 PM (117.111.xxx.140) - 삭제된댓글공동주택에서 같이 지내야할 운명인데 이해해줘야지 어쩌겠어요?
공사를 따로 떼내서 할 수도 없잖아요
칵테일 파티효과라고 집에 있어봤자 그 소리만 들려요
마음 좀 넓게 가지시고 가까운 도서관에 가서 공부하세요
저는 도서관 가서 지내고 이해해줬더니
지금은 저한테 아주 잘해요4. 정신과 가서
'18.9.19 2:05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진단서 끊고 손해배상 받아내세요.
소액소송하면 단판에 결정나요.
정신과 진단 있으면 배상금이 커요.
십년 치료받을지 삼십년 받을지 알 수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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