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돌아가신 어머님이 꿈에

꿈해몽 조회수 : 2,560
작성일 : 2018-09-18 06:18:03
5년 전 돌아가신 어머님이 꿈에 나오셨어요.
치매로 요양원에 계시다 돌아가셨죠,
꿈에는 남편이 우리 집 이사했으니까 엄마 보여주고 싶어서 모시고 왔다고 저한테 얘길하는거에요. 그러면서 어머님을 모시고 나오는데, 연한 주황색 비단 같은 옷을 입고 너무 너무 예쁜 모습으로 환하게 웃으시면서 너무 좋아하시는데,
사실 저희가 2년전에 집을 사서 왔고 남편이 막내라 어머님이랑 좀 각별한 사이였죠, 꿈에서 남편을 너무 대견해 하고 둘이서 너무 사이좋은 모습으로 얘기하는 모습에 잠이 깼어요.
사실 여기에 글을 남기는 것도 우리 어머님 좋은 곳에 가셨을거라는 얘길 듣고 싶기도 해서 쓰나봐요.
기분 좋게 추석제사 올릴것 같네요^^
IP : 101.235.xxx.17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잉
    '18.9.18 7:03 AM (121.151.xxx.160) - 삭제된댓글

    기뻐서 오셨나봐요 ㅜ 남편에게 얘기하면 너무 기뻐하실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102 안면인식등록 사진요 궁금 14:25:27 62
1800101 대상포진 증상일까요? 1 봄봄봄 14:24:42 99
1800100 산후도우미 이런분 감동이네요 1 ..... 14:20:20 275
1800099 졸업 전, 대학 합격 후 교사에게 선물 가능한가요? 1 ------.. 14:16:21 196
1800098 길에서 보면 제일 꼴불견.. 스마트폰 사용하는 노인네들 10 ㅇㅇ 14:16:00 800
1800097 지인이 안쓴다고 핸드크림을 줬는데요 17 헤린이 14:14:46 1,229
1800096 맞벌이 35년차,, 나는 집밥파 남편은 외식파 2 집밥타령 14:14:43 386
1800095 뷔페사준다는데 편도 한시간 걸리니 대답이 없네요 2 주토피아 14:12:53 401
1800094 고양이 관찰 웃김 9 한번 보세요.. 14:02:28 505
1800093 저렴이 잡주 가지고 있는데요 4 ........ 14:02:27 946
1800092 바닥에 침밷는거 너무 거슬려요. 11 우리나라 13:59:30 288
1800091 원룸 오피스텔을 구하는데 10 .. 13:58:06 412
1800090 강남 보수표 하나 실종 사실 보고 합니다 6 올레올레 13:57:10 772
1800089 저도 한 예민하는데 전혀 아무렇지 않은 것들 21 ㅁㅁ 13:50:59 1,736
1800088 주식 개폭락장이네요 삼전이 현재 198000원ㅠ 21 ........ 13:50:05 3,109
1800087 정보사, 계엄 전 9개월간 ‘잠수정·동력 PG’ 북한 침투 훈련.. 트 /윤석열.. 13:50:03 234
1800086 생일날 컵라면에 햇반 먹았어요 3 오늘 13:46:11 594
1800085 시어머니 외식하실 때마다 23 우리집 13:44:02 1,883
1800084 냉파 잘 할수 있을까요? 5 냉장고속 13:40:18 347
1800083 與 ‘사법부 장악법’ 2탄… 고위 법조인, 퇴직후 3년간 변호사.. 10 잘한다잘한다.. 13:39:04 477
1800082 초록마을 고객센터를 전화안받네요 2 00 13:36:11 286
1800081 오늘 하루 1500만원 손실중...ㅜ 23 .. 13:34:41 3,334
1800080 장초에 코스피 대형주 줍줍했는데..ㅠㅠ 19 주린이 13:30:25 3,154
1800079 오늘 날씨 봄봄 13:30:25 304
1800078 금바 구입 5 봄바람 13:24:41 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