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출준비 다했는데 가기 싫은 때 있지요?
혼자 어디좀 가려고 준비했는데
나가기가 갑자기 싫어져서
안 가는 때가 있네요
대부분 피곤하고 전날 잠을
설치면 그런거 같아요
머리도 지끈거리고 흐린 날씨라
기동성이 떨어지나 보네요
가끔 그럴 때 있으세요?
1. 분당댁
'18.9.14 3:23 PM (121.169.xxx.64)있어요....ㅠㅠ
2. **
'18.9.14 3:41 PM (110.10.xxx.113)그런 경우 많지요~~
가끔은 약속 해 놓고도 나가기 싫을때가 있찌만.. 그래도 나가야죠? ㅎㅎ
제 친구는...
경기도에 사는 친구가게 가기위해만나기로 한 날.. 2시간? 전쯤..
"오늘은 비가 오니 우울하고 움직이기 싫다.. 너 혼자 다녀와라"
라고 문자 보내더군요.
제가 친구 집 앞까지 가서 픽업하는데도요..
책임감 없어 보이더군요..
이 진구는 생활력이나 의지도 약해요..
쓰다보니 친구 흉을 보게 됐네..
미안타 친구야.. 그날 넘 황당해서 아직도 기억나..3. ...
'18.9.14 3:57 PM (112.144.xxx.32)윗님 이해돼요ㅋㅋ 약속했으면 웬만해선 나가야죠ㅎㅎ
4. 그런날
'18.9.14 7:11 PM (117.111.xxx.165)가끔 있어요.약속은 아니고 혼자 볼일 있어 나가려다.현관에서 마음이 변하는 경우.
요즘은 누구랑 약속잡는 것도 귀찮네요.남 얘기 들어주는 것도 피곤하고 수다도 싫고. 사람들이 자꾸 싫어져서 큰일.이에요. 사람이 알면 알수록 나이들수록 좋았던.사람들도 조금씩은 이상하게.변하는거 같아요.가까이서.보면 정말 좋은사람 없어요.다.이기심 그득. 내숭 보이고. ㅠㅠ5. i88
'18.9.14 9:20 PM (14.38.xxx.118)저도 있어요.ㅜㅜ
물론 맘이 변해서 막판이 안가는 일은 한번도 없었지만요...
심지어 여행 준비 다 해놓고 떠나기 전날 가기싫은 적도 있어요.
기대하고 많이 준비하고 기다린 일일수록 더 심해요
여행이든 약속이든 막상 다가오면 불안해서 그런가...???생각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