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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장영란

.. 조회수 : 5,886
작성일 : 2018-09-14 15:03:47

    집에서 티비는 거의 못 보는 편인데요.

    우연히 퇴근하고 아이 재우고 매우 지친 상태로 밤에 채널 돌리다

    '아내의 맛'이라는 프로그램에 나온 장영란씨를 봤어요.


    그냥 평범한 일상 이야기였는데

    보고 있는 내내 제가 막 웃게 되는게.. 행복에너지 뿜뿜 뿜어내는 느낌이랄까.

    장영란씨 정말 팬 됐어요.

   

    정말 가족 모두 화목해보이고 아이는 아이다워 보이고

    엄마는 에너지 만땅.. 온가족이 하하호호

    저도 아이한테 좀 웃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IP : 211.46.xxx.25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8.9.14 3:18 PM (121.137.xxx.231)

    밝은 에너지가 팡팡 터지더라고요. ^^

  • 2. ...
    '18.9.14 3:22 PM (112.162.xxx.13) - 삭제된댓글

    진짜 그프로는 장영란의 재발견이네요
    저도 유쾌한 에너지의 장영란 볼려고 아내의 맛 봅니다

  • 3. viv
    '18.9.14 3:23 PM (182.225.xxx.24) - 삭제된댓글

    내가 가지지 못한 에너지.
    방송이라 오버가 있다해도 저기서 반만 해도 가족 분위기.좋아보여요.
    좋은 사람 같아요.

  • 4. 저는
    '18.9.14 3:32 PM (211.212.xxx.148)

    옛날부터 팬이었어요..
    정말 재밌고 뭐든지 긍정적이라서 좋아요

  • 5. 그방송
    '18.9.14 3:36 PM (211.36.xxx.239) - 삭제된댓글

    티비조선에서 하는거죠?
    아직도 티비조선 보는사람 있나봐요

  • 6. 예전엔아니었는데
    '18.9.14 3:38 PM (124.50.xxx.94)

    점점 이뻐져요...
    만물상에서도 귀엽구 이뻐,,

  • 7. ....
    '18.9.14 3:39 PM (1.212.xxx.227)

    남자도 여자도 긍정적이고 밝은 사람에게는 좋은 기운이 느껴져요.
    장영란씨가 그런 경우인거 같아요.
    솔직히 결혼하기전엔 성격이 유별나보였는데 결혼하고 나니 그런 성격이 가족들에게
    좋은 기운도 전해주고 살림도 아주 야무지더라구요.

  • 8. 저도
    '18.9.14 3:50 PM (117.111.xxx.75) - 삭제된댓글

    옛날부터 밝고 재미있는점 부러웠어요
    방송에서 컨셉을 주책맞게 잡아서 사람들이 그 장점을 못봤을거예요
    잘난척 하지않고 자신을 희생시키면서 말을 재미있게 해요
    김구라도 장영란 있으면 안전빵이란 표정이더군요

  • 9. 제 말이요.
    '18.9.14 4:20 PM (61.77.xxx.86)

    제게 없는 그 에너지. 긍정적이고 성실해보이고 밝고 쾌활하며..
    호박씨에서 김구라에게 그리 구박을 받으면서도 조금도 언짢은
    내색 안하면서 프로에 임하는 거 보면서 감탄했네요.
    저도 배우고 싶습니다. 그리고 부러워요.

  • 10. ..
    '18.9.14 4:36 PM (117.111.xxx.12) - 삭제된댓글

    장영란 전 예전 결혼전부터 좋아했어요.
    키크고 늘씬하고 예쁘고 성격좋고
    살짝 허술한듯한데 나름 애살도 있는것 같고 자기디스유머와 겸손 탑재해 밝은기운으로 에너지 업.

    여자 퀸카라 봐집니다^^

  • 11. ^^
    '18.9.14 5:55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장영란 예전 결혼전부터 좋아했어요.
    키크고 늘씬하고 예쁘고 성격좋고
    살짝 허술한듯한데 나름 목표 애살도 있는것 같고 자기디스유머로 주변을 편안하고 따뜻하게 하는 에너지

    저 정도면 여자 퀸카라 봐집니다^^

  • 12. 늦게나마
    '18.10.30 11:48 AM (119.198.xxx.118)

    댓글 답니다.

    저도 조금 전 그 방송 케이블 재방을 봤는데
    원글님과 같은 느낌이어서요.

    장영란씨 처음 케이블방송에서
    얼굴에 반짝이 스티커? 같은거 붙인 vj 활동하실 때부터 간간이 보아왔는데:음악방송 리포터 같은거?
    그 때마다 한결같이 들던 생각이
    정말 밝고 활기찬 건강한 사람같다는 거였어요.
    그녀의 그 밝음이 너무 부러웠어요.
    그 진가를 알아주는 남편의 적극적인 대시로 결혼까지 하게되신걸로 알고 있는데
    여전히 처음처럼 금슬이 좋고 서로 쳐다보시면서 활짝 함박웃음짓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장영란씨 가정 항상 지금처럼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인간 해피바이러스는 장영란씨를 두고 하는 얘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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