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내의 맛 장영란

.. 조회수 : 5,917
작성일 : 2018-09-14 15:03:47

    집에서 티비는 거의 못 보는 편인데요.

    우연히 퇴근하고 아이 재우고 매우 지친 상태로 밤에 채널 돌리다

    '아내의 맛'이라는 프로그램에 나온 장영란씨를 봤어요.


    그냥 평범한 일상 이야기였는데

    보고 있는 내내 제가 막 웃게 되는게.. 행복에너지 뿜뿜 뿜어내는 느낌이랄까.

    장영란씨 정말 팬 됐어요.

   

    정말 가족 모두 화목해보이고 아이는 아이다워 보이고

    엄마는 에너지 만땅.. 온가족이 하하호호

    저도 아이한테 좀 웃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IP : 211.46.xxx.25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8.9.14 3:18 PM (121.137.xxx.231)

    밝은 에너지가 팡팡 터지더라고요. ^^

  • 2. ...
    '18.9.14 3:22 PM (112.162.xxx.13) - 삭제된댓글

    진짜 그프로는 장영란의 재발견이네요
    저도 유쾌한 에너지의 장영란 볼려고 아내의 맛 봅니다

  • 3. viv
    '18.9.14 3:23 PM (182.225.xxx.24) - 삭제된댓글

    내가 가지지 못한 에너지.
    방송이라 오버가 있다해도 저기서 반만 해도 가족 분위기.좋아보여요.
    좋은 사람 같아요.

  • 4. 저는
    '18.9.14 3:32 PM (211.212.xxx.148)

    옛날부터 팬이었어요..
    정말 재밌고 뭐든지 긍정적이라서 좋아요

  • 5. 그방송
    '18.9.14 3:36 PM (211.36.xxx.239) - 삭제된댓글

    티비조선에서 하는거죠?
    아직도 티비조선 보는사람 있나봐요

  • 6. 예전엔아니었는데
    '18.9.14 3:38 PM (124.50.xxx.94)

    점점 이뻐져요...
    만물상에서도 귀엽구 이뻐,,

  • 7. ....
    '18.9.14 3:39 PM (1.212.xxx.227)

    남자도 여자도 긍정적이고 밝은 사람에게는 좋은 기운이 느껴져요.
    장영란씨가 그런 경우인거 같아요.
    솔직히 결혼하기전엔 성격이 유별나보였는데 결혼하고 나니 그런 성격이 가족들에게
    좋은 기운도 전해주고 살림도 아주 야무지더라구요.

  • 8. 저도
    '18.9.14 3:50 PM (117.111.xxx.75) - 삭제된댓글

    옛날부터 밝고 재미있는점 부러웠어요
    방송에서 컨셉을 주책맞게 잡아서 사람들이 그 장점을 못봤을거예요
    잘난척 하지않고 자신을 희생시키면서 말을 재미있게 해요
    김구라도 장영란 있으면 안전빵이란 표정이더군요

  • 9. 제 말이요.
    '18.9.14 4:20 PM (61.77.xxx.86)

    제게 없는 그 에너지. 긍정적이고 성실해보이고 밝고 쾌활하며..
    호박씨에서 김구라에게 그리 구박을 받으면서도 조금도 언짢은
    내색 안하면서 프로에 임하는 거 보면서 감탄했네요.
    저도 배우고 싶습니다. 그리고 부러워요.

  • 10. ..
    '18.9.14 4:36 PM (117.111.xxx.12) - 삭제된댓글

    장영란 전 예전 결혼전부터 좋아했어요.
    키크고 늘씬하고 예쁘고 성격좋고
    살짝 허술한듯한데 나름 애살도 있는것 같고 자기디스유머와 겸손 탑재해 밝은기운으로 에너지 업.

    여자 퀸카라 봐집니다^^

  • 11. ^^
    '18.9.14 5:55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장영란 예전 결혼전부터 좋아했어요.
    키크고 늘씬하고 예쁘고 성격좋고
    살짝 허술한듯한데 나름 목표 애살도 있는것 같고 자기디스유머로 주변을 편안하고 따뜻하게 하는 에너지

    저 정도면 여자 퀸카라 봐집니다^^

  • 12. 늦게나마
    '18.10.30 11:48 AM (119.198.xxx.118)

    댓글 답니다.

    저도 조금 전 그 방송 케이블 재방을 봤는데
    원글님과 같은 느낌이어서요.

    장영란씨 처음 케이블방송에서
    얼굴에 반짝이 스티커? 같은거 붙인 vj 활동하실 때부터 간간이 보아왔는데:음악방송 리포터 같은거?
    그 때마다 한결같이 들던 생각이
    정말 밝고 활기찬 건강한 사람같다는 거였어요.
    그녀의 그 밝음이 너무 부러웠어요.
    그 진가를 알아주는 남편의 적극적인 대시로 결혼까지 하게되신걸로 알고 있는데
    여전히 처음처럼 금슬이 좋고 서로 쳐다보시면서 활짝 함박웃음짓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장영란씨 가정 항상 지금처럼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인간 해피바이러스는 장영란씨를 두고 하는 얘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99 교사 노조가 고발하고 싶은 학부모 유리지 00:08:32 110
1808798 주식 언제 팔죠 ㅇㅇ 00:07:25 135
1808797 이제 앞으로 지방이 뜨지 않을까요 ㅗㅗㅎㄹ 00:03:23 240
1808796 다이소 옷 4 아이디 00:00:05 297
1808795 아들 육군입소식 다녀왔어요 3 훈련병 2026/05/06 179
1808794 '미국개미' 국장 진입 시작‥K-주식 직구 '삼전·닉스' 사들인.. 2 ㅇㅇ 2026/05/06 1,162
1808793 방송인은 이미지가 생명이긴 하네요 3 이미지 2026/05/06 1,024
1808792 “전 세계적으로 이런 망신 없다”…이재명 대통령, 자살 예방 대.. 2 ..... 2026/05/06 1,253
1808791 삼성 기술 홀랑 넘겼는데 '징역 6년'…"이러니 빼돌리.. 1 ㅇㅇ 2026/05/06 571
1808790 인스타 릴스중에서요 제 취향을 발견했는데 ㅠㅠ 3 ㅇㅇ 2026/05/06 867
1808789 멕시코시티가 매년 24cm씩 가라앉는다고 1 .무섭 2026/05/06 894
1808788 딸 생일인데 이게 싸울일인지 속상하네요 29 ... 2026/05/06 2,479
1808787 조국혁신당, 이해민, ‘The Global AI Nexus, 평.. ../.. 2026/05/06 202
1808786 나솔 정희나오면 장르가 호러로 바뀌네요 2 ㅇㅇ 2026/05/06 1,196
1808785 정말 글 쓰기 무섭네요 12 ... 2026/05/06 1,918
1808784 종소세에 어느것까지 포함되나요? 4 궁금 2026/05/06 595
1808783 클로드에게 질문하니 4 기가막힘 2026/05/06 531
1808782 與김용남 "조국, 사람 질리게 만들어…인위적 단일화 없.. 28 ㅇㅇ 2026/05/06 1,317
1808781 오페라덕후님~ 보시면 질문드려요 2 ㅇㅇ 2026/05/06 291
1808780 펌이 세달만에 풀리는데요 11 .. 2026/05/06 1,117
1808779 장례 때 조카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13 ... 2026/05/06 1,808
1808778 우울증이 낫기도하나요 10 20대 2026/05/06 1,312
1808777 평촌 근처 수술후 요양할 곳 안식 2026/05/06 181
1808776 달거리라고 쓸게요. 1 정말 2026/05/06 859
1808775 남자는 남성화장품vs여성화장품 중 어느쪽이 효과 좋나요? 2 ..... 2026/05/06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