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감기가 자주 걸리는데 원인을 검사해볼수 있나요?

고1아들 조회수 : 2,378
작성일 : 2018-09-09 23:04:15
고1 아들이 감기가 자주 걸려요.
건강한편인데 유난히 목감기로 컹컹기침과
열이 발생하는 편이네요.
얼마전 열때문에 응급실에서 수액맞고 왔는데 .
응급실당직의사가
감기가 자주 걸리는 원인을 검사하면
알아볼수 있다고 하는데
그런 검사가 있을까요?저는 믿음이 안가서요
남편은 검사해보자고 하는 상황이네요
아이가 손다한증이 있어요.다한증때문에 손이차고
축축해서 세균번식이 잘되서 그런걸까요?
IP : 114.204.xxx.15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18.9.9 11:07 PM (49.196.xxx.180)

    그냥 남들은 넘어가는 균을 못 이겨서 제일 침입 쉬운 곳이 목이에요. 저도 그런데 사람많은 곳 외출 삼가하고
    유산균, 영양제,생강차 챙겨먹으면 덜 해요

    소금물 가글도 좋구요.

  • 2. 제 생각엔
    '18.9.9 11:08 PM (1.226.xxx.227)

    얼굴에 손 안대는거..
    그게 제일인 것 같아요..

    다한증이라고 하니..손수건을 늘 갖고 다니는건 어떨까요.

    손 자주 씻고 평소에 절대 얼굴 주변에 손대는 습관만 없다면 정말 추운 곳에 방치되지 않는 한 감기 안 걸려요.

  • 3. 제 증상과
    '18.9.9 11:12 PM (116.104.xxx.118) - 삭제된댓글

    똑같아서 적습니다,

    그거 검사 .. 글쎄요 그거 한다고 달라질건 없을거 같은데 저도 그런말 들었는는 검사 안했어요.

    제가 아드님과 증세가 거의 같았어요.
    그런데 저는 운동을 열심히 하고 거창한거 안해도 되요 걷기만 열심히 했어요
    그리고 잘 먹었고요

    그리고 프로폴리스 꾸준히 .. 알약 말고 액상으로 먹이세요.

    제가 별명의 감기의 여왕이었는데
    지금 몇년째 감기 없어요. 정말 허구헌날 목감기 열감기로 힘들었는데 이젠 그런거 전혀 없어요.

    결론은 검사고 뭐고 일단 내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거더라구요.
    아드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4. docque
    '18.9.9 11:12 PM (221.155.xxx.144)

    잘 때 입으로 숨쉬는지 확인해 보세요.
    입으로 슴을 쉬면 목에 염증이 생기기 쉽습니다.

  • 5. 제 증상과
    '18.9.9 11:13 PM (116.104.xxx.118)

    똑같아서 적습니다,

    그거 검사 .. 글쎄요 그거 한다고 달라질건 없을거 같은데..
    저도 그런말 들었는데 검사 안했어요.

    제가 아드님과 증세가 거의 같았어요.
    그런데 저는 운동을 열심히 하고 거창한거 안해도 되요 걷기만 열심히 했어요
    그리고 잘 먹었고요

    그리고 프로폴리스 꾸준히 .. 알약 말고 액상으로 먹이세요.

    제가 별명이 감기의 여왕이었는데
    지금 몇년째 감기 없어요. 정말 허구헌날 목감기 열감기로 힘들었는데 이젠 그런거 전혀 없어요.

    결론은 검사고 뭐고 일단 내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거더라구요.
    아드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6. 다한증
    '18.9.9 11:14 PM (70.57.xxx.105)

    다한증이랑은 상관이 그다지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심한 다한증이거든요. 목이 유난히 약한 체질들이 있어요.

  • 7. 그리고
    '18.9.9 11:15 PM (49.196.xxx.180)

    제 아들도 코감기 심하게 와서 눈도 아프고 눈신경에 바이러스가 들어갔다나... 균 검사 해봤자 흔한 균일테고요..

    전반적으로 면역신경 써 주세요

  • 8. 원글이
    '18.9.9 11:17 PM (114.204.xxx.152)

    답변주신분들 고맙습니다
    면역력을 키워주면 괜찮다니 솔깃한데..
    아이가 비위가 약해 아무거나 안먹어요.ㅠㅠ

  • 9. 어머니
    '18.9.9 11:21 PM (116.104.xxx.118)

    저도 그 나이때 비위 약해 아무거나 잘 못먹었어요.ㅜ
    그거까지 똑같네요

    그래서 그랬던 거에요.
    지금 생각해보니 제가 너무 힘이 드니 막 먹게 되더라구요,
    억지로라도요

    일단 아드님이 좋아하는 거라도 뭐든 많이 먹헤 하시고 걷기 꾸준히 시키시고
    프로폴리스 까지 같이 장기간 복용하면 면역력 높아질거라 확신해요.

    잘먹는거 중요해요
    제가 162에 37킬로였거든요, 그러다 지금은 47호 십킬로 늘리고나서부턴 감기 걸린적이 없어요

    아드님이 건강하길 바랍니다

  • 10. 원글이
    '18.9.9 11:23 PM (114.204.xxx.152)

    116.104님 너무 감사해요.많은 도움되네요.

  • 11. 답 나왔네요
    '18.9.9 11:25 PM (68.129.xxx.115)

    입 짧고,
    뭘 잘 안 먹는 애들이
    면역력이 약하죠.
    뭐든 잘 먹고,
    많이 움직이는 애들이 면역이 강하고요.

    운동 시키세요.
    운동 많이 하면 허기져서 아무거나 잘 먹어요. 그리고 체력도 기르고 면역력도 강해지고요.
    운동 많이 하면 잠도 깊게 잘 잡니다. 예민했던 애들 무던해지고요.

  • 12. 근데
    '18.9.10 12:26 AM (121.125.xxx.100)

    제 아들은 고기 야채 안가리고 잘 먹구요
    간식은 과일이나 견과류 플레인요거트로 먹어요
    잠도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구요
    항상 운동하고 움직여요
    면역력이 약해질 생활 습관이 없지요

    그런데 감기에 자주 걸리고
    전염병 돌면 제일 먼저 걸려요
    피부도 약하구요

    얘는 왜 이런 걸까요
    생활습관이니 식습관이니 이런 걸로 면역력이
    조절될 수 있는건지
    제 아이 보면 아무 것도 못 믿겠어요 ㅎㅎ
    그냥 그렇게 타고났다고 밖에는..
    설명이 되지 않는..

  • 13. 커피향기
    '18.9.10 12:36 AM (211.207.xxx.180) - 삭제된댓글

    사람마다 약한 부분이 있는것 같아요..
    저희 애도 감기걸렸다 하면 꼭 후두염으로 와요
    컹컹 거리죠...장도 약한 편이고..

    전 방광염으로 오고 저희딸은 피부병으로...
    병원가서 진단 받으면 면역력이 약해서 걸렸다고..

    사실 제 방광염도 일상과 똑같아요..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 보면 그즈음 일이 많다던지
    피곤하다 싶으면 꼭 방광염으로 오더군요..

    저희애는 아들이라 축구를 틈틈히 하더군요
    사실 후두염 자주 걸릴때는 어렸을때 .
    어느날 부터 축구에 취미를 갖더니 많이 건강해졌어요
    살도 빠지고...그래도 좀 환절기에 피곤해 보인다싶으면
    후두염 ,,,콧물이나 몸살보다 월등히 자주 걸려요..

    시간여유 생기시면 운동하나 취미 갖을 수 있게 도와주시고
    영양제 정도 챙겨주세요

    저희애는 보약이나 다른약은 안먹더라구요
    장이 않좋아서 유산균은 먹여요..

  • 14. 분기마다
    '18.9.10 3:11 AM (211.206.xxx.180)

    감기를 달고 사는 1인이었는데
    독립 후 감기 전혀 안 걸려요.
    저 같은 경우는 스트레스였어요.

  • 15. 손 자주 씻게
    '18.9.10 7:47 AM (211.247.xxx.95)

    사소한 일이지만 감기 예방 효과가 커요

  • 16. 중.고등생
    '18.9.10 8:32 AM (118.36.xxx.165) - 삭제된댓글

    시험이다 뭐다 공부하다 보니
    잠 푹 못자고 스트레스 많은때라 그럴 걸요
    대학 가면 잠 안자고 술 마시고 다녀도
    감기 안 걸릴 거예요
    우리애가 그랬어요.

  • 17. ,,,
    '18.9.10 3:35 PM (121.167.xxx.209)

    피곤하고 충분히 잠 못 자고 편도선염 잘 걸리면 몸살 감기가 자주 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038 저도 아래 아파트 비교해주세요 ..... 19:59:23 50
1797037 발가벗겨서 내쫒겼던 기억 6 ... 19:57:22 259
1797036 계엄 때 시민들 생각하면 판결 결과 속상하죠. 2 19:48:21 172
1797035 졸업생들과 하이파이브하는 이대통령 4 감동 ㅠㅠ 19:45:19 369
1797034 빗자루로 등 긁는 천재 소 2 깜놀 19:43:46 350
1797033 80대노인 죽도 잘 못드시는데 뭘 드리는게 좋을까요? 9 ㅇㅇ 19:41:52 418
1797032 이런 불장은 들어가야 하나요 관망해야 하나요? 10 ko 19:40:08 651
1797031 문재인 대통령때 김현미 유은혜 업적은???? 6 ㅇㅇ 19:38:23 268
1797030 이재명 대통령은 그냥 하잖아 2 19:25:22 592
1797029 2000만원정도로 뭘 살까요? 3 주식 19:23:59 813
1797028 정청래, 윤석열 무기징역에 “55세면 사형 선고했나”…사법개혁·.. 4 점화시켜야죠.. 19:22:46 697
1797027 평균 주식에 넣어논 돈이 7 얼마 19:22:31 1,081
1797026 쳇gpt와 대화 딥토크 19:22:22 233
1797025 객관적으로..물어보겠습니다. 12 궁금 19:17:50 1,452
1797024 새우젓 냉동보관하면 병 옮겨야지요? 2 새우젓 19:08:16 522
1797023 재개발 원치 않는 사람들도 있던데요 30 ㅓㅗㅗㅗ 18:58:28 1,262
1797022 전세세입자인데 시스템에어컨 작동이상 수리비는 8 새봄 18:57:05 630
1797021 세상에 오른 주식중에하나가 18%를 넘었 10 네요 18:53:04 1,898
1797020 엄마가 혈액암으로 방사선 치료를 받았어요 10 원글 18:51:53 1,377
1797019 NCIS 보시던 분들 토니&지바 스핀오프 나온 거 보셨어.. 3 미드사랑 18:46:59 339
1797018 엄마가 할머니가 되어버렸어요 4 ㅇㅇ 18:46:05 2,385
1797017 콩깍지가 벗겨졌을때 어떻게 하세요 11 ㅇㅇ 18:42:38 896
1797016 촉법노인 6 Haha 18:42:23 947
1797015 민주당은 이언주 제명 안하는건가요? 17 ㅇㅇ 18:40:37 588
1797014 케이뱅크 공모주 청약 인기 없나봐요 8 미달 18:27:57 1,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