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순수하게 특목고와 일반고

ㅇㅇ 조회수 : 2,287
작성일 : 2018-09-09 18:33:33

입시 유불리는 제처두고

3년간 배우는거와 경험 접하는 사람에서

큰 차이가 날까요


요즘 인강 시대니까

좋은 강의는 인강으로 들어도 된다고 하고

임용고시로 들어오니까

특목고 교사분들이나 일반고 교사분들이

그리 차이 날까 싶기도 하고요 .


다만 친구들이 차이날텐데

커리큘럼이나 친구들에게서 받는 자극

경험과 사고의 폭등에서 차이가 많이 날까요


그래받자 고딩이지 싶기도 하고

이래저래 고민되네요

IP : 61.101.xxx.6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민
    '18.9.9 6:35 PM (118.47.xxx.98)

    특목고를 갈 수 있는 휼륭한 아이 인 데
    고민 하는 건 이해가...
    못 가니 못 보내는 거지
    안 보내는 경우는 극히 드물죠
    어찌 비교가 되는 지
    경험치가 달라요

  • 2. .....
    '18.9.9 6:35 PM (122.34.xxx.61)

    어제 카이스트 입학사정관님 말씀이 영재고 과고도 커리큘럼이 틀리니 일반고는 더하다고.
    카이스트 입학해서 고생많이 한대네요.

  • 3. 어느 정도...
    '18.9.9 6:39 PM (14.58.xxx.186)

    아이가 국제중 다녀요.
    발표수업, 보고서, 동아리, 봉사.. 하는 거 보면 제가 댜학 다닐때보다 다양하고, 열심히 하는거 같아요.
    입시는 일반고가 나을텐데, 이런 경험을 계속하기 위해선 고생스럽더라도 특목 간다네요.

  • 4. 다르죠
    '18.9.9 6:40 PM (219.240.xxx.233) - 삭제된댓글

    과학고 교사는 석사학위 이상소지자 입니다.

  • 5. ..
    '18.9.9 6:45 PM (223.33.xxx.109) - 삭제된댓글

    올해 과고 조졸했는데요
    태어나서 제일 잘한 선택이, 과고 입학이었다네요.

  • 6. .....
    '18.9.9 6:52 PM (175.211.xxx.207)

    특목고도 특목고 나름이예요
    학교에서 해주는거 없는 특목고도 많아요
    주말에 대치동 많이 다니구요

    영재고 과고는 고등때 대학 1,2, 학년 과정을 선행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특화된 학원이 있어요. 플... 새...
    등등..
    정말 현실을 잘 알아보고 보내세요
    특목 잘못 보냈다가 후회하는 경우도 있어요.
    결국은 아무리 좋은 학창시절을 보내도 결과는 대입이예요. 그리고 일반고도 일반고 나름이라..특목보다 나은 일반고도 있구요

  • 7. ㅎㅎ
    '18.9.9 7:04 PM (111.118.xxx.168) - 삭제된댓글

    아이성향이 어떤지 파악하는 것이 먼저지요..
    만약 입학후 처음성적이 안놔왔을 경우 자신감상실형인지
    전투모드돌입형인지..
    아이가 스트레스 받으면 저도 고스란히 받는 스타일이라
    저는 일반고 보냈습니다..

  • 8. ..
    '18.9.9 7:19 PM (180.230.xxx.90)

    제 아이는 국제고 다녀요.
    내신도 힘들고 비교과 챙기는것도 힘들긴 한데 아이들이 어느정도 수준이 있다보니 재밌대요.
    다시 선택해도 이 학교 올거래요.
    공립이라 일반고 계셨던 선생님들도 오시는데요,
    선생님들이 일반고 보다 수업이 재밌대요.
    애들이 읽는 책 수준도 있고 어려운 주제를 던져도 대화가 된다고.

  • 9. 외고 졸업생
    '18.9.9 7:23 PM (222.108.xxx.16)

    면학분위기 좋고, 친구들도 일진 이런 애들 없고..
    선생님들도 다들 잘 가르치세요.
    처음에 진짜 못 가르치셨던 분도 젊은 분 아니고, 연세 있으신 분이었는데도)
    애들이 쉬는 시간마다 문제집 가지고 질문하러 가니까..
    3년만에 엄청 잘 가르치시는 분으로 변모..
    그 분 당신 입으로 말씀하셨어요..
    이제 좀 어떻게 가르치면 되는지 알 것 같다고...
    다들 열심히 하니까
    나도 같이 열심히 하게 되고..
    다만, 시험 성적 이런 거 보면 좀 고민 많이 될 수는 있어요..
    스트레스 취약한 아이면 잘 못 견딜 수도.

  • 10. 특목고 탈락
    '18.9.9 8:55 PM (116.39.xxx.160) - 삭제된댓글

    특목고 탈락이 최고의 행운이었어요
    비평준일반고 갔고요 전교1등으로 졸업해요
    의대 갈 내신 만들었고요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모의도 잘 나와요

    지나고보니 자사고 탈락이 최고의 행운이었어요

  • 11. 아이의
    '18.9.10 8:41 AM (115.21.xxx.140)

    성향이 젤 중요한거 같아요.
    저희집 아이는 특목고 친구들 중에 레벨로는 젤 낮은학교 갔지만
    행복하답니다. 넘 좋은 경험이었고 귀한 친구들 얻었고
    좋은 환경에서 공부해서 감사하다구요.
    대학교가서 아주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657 퇴직연금 운용 잘아는분 계신가요 1 . . . .. 11:36:01 75
1812656 화장실 환풍기를 비닐로 밀봉하듯 막고 1 ㅡㅡ 11:33:30 255
1812655 딩크인 나와 아픈 조카를 둔 남동생, 우리 엄마의 낙은 무엇일까.. 6 11:33:18 423
1812654 법적대상이 되나요? 약질문 11:30:56 111
1812653 텃밭에 지인 불러서 상추 따가라 했더니 10 Dd 11:30:28 595
1812652 며느리나 사위 단톡방에 초대하시나요? 11 .. 11:29:21 245
1812651 다다기 오이로 오이지 담가도 되나요? 1 oooo 11:26:17 74
1812650 강미정이 생각하는 젊은 사람들이 김용남을 좋아하는 이유 9 그냥3333.. 11:26:14 248
1812649 스벅 인증사진으로 뮤지컬 하차래요 55 ... 11:19:43 1,237
1812648 내가고자라니를 시티팝으로 즐겨보세요 .,.,.... 11:13:29 164
1812647 딸이 초 5인데 9 11:11:55 389
1812646 어제부터 두통이 심하네요 2 .. 11:10:27 263
1812645 기부, 얼마 정도 하시나요? 6 기부 11:08:37 303
1812644 통통해야 오래 산다는 말 5 살집 11:07:51 737
1812643 노무현대통령과 함께부르는 상록수 2 노무현 11:06:57 112
1812642 물을 마시면 배출이 안되요. 2 11:06:49 271
1812641 생리전 못생김이 폭발하는 때 2 로즈 11:04:48 177
1812640 안윤상 성대모사 재밌네요 이.. 11:04:20 120
1812639 주식안하는 주부--울 애들 명의로 주식하려면 어떻게, 뭘 해줘야.. 4 주식안해요 11:04:02 584
1812638 전직 일베충 유저의 논문급 글 . 4 ㅇㅇ 11:02:36 359
1812637 이른 아침 간단한 식사 5 나비 11:01:40 696
1812636 사먹는게 기분은 좋네요 5 10:57:35 747
1812635 엉게나물 어떻게 보관하면 좋을까요? 2 .. 10:57:29 113
1812634 카카오페이가 4045만명 고객 정보를 중국 알리페이에 넘긴 혐의.. 5 ... 10:56:25 522
1812633 일베 오해살까 스x 안가요 1 10:54:29 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