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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집있는 사람들은 자기집값 내리게할거라해도 문재인 지지했었어요...

지지자 조회수 : 1,730
작성일 : 2018-09-04 12:57:50

집값이 폭락할땐 집있는 사람들 비웃으며


봐라..집값은 언젠가 내린다 했던 사람들이 있었죠.


꽤 오랫동안 82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집산다는 사람들은


바보취급당하고 무슨 잘못한 사람들처럼 댓글이 달렸었어요.


지금 상황은 차치하고


문재인후보시절 집값 내리게 해주겠다는 공약은


분명 집있는 사람들에겐 손해가 되는 공약일 수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도 집이 있음에도 문재인정부를 지지하던 많은 사람들이 있었어요.


그때 그런 사람들이 지금처럼 집이 공약가는 반대로 오를거라 기대하고 지지했겠어요?


무슨 집값이 오르는게 나라의 폭망을 예견한거라도 되듯 언론에서 어들어대고


또 거기에 사람들이 난리를 부르고..


솔직히 집값이 2000년중반 이하로 떨어지면


더 경제가 불안해집니다.


그나마 돈을 쓰는 계층의 사람들도 재산이 줄어드는 부담감에 지갑을 닫고


내수는 더 힘들어지겠죠.


그 폭락하던 시절에도 안사고 버틴 집을


조금 더 내린다고 솔직히 샀을까..싶기도하고.


많은 사람들이 내 집은 하나 있어야한다해도


더 폭락하길 기다린 사람들은 솔직히..


남이 손해봐도 난 상관없으니 난 이득보고싶다는 사람들 아닌가요?


암튼...부동산이 올랐다해도 본인들 재산은 그대로이지 손해는 아니죠.


그냥 배가 아플뿐...


이 정도로 욕할거면.....원래 지지자 아니였던겁니다.


우리가 인간답게 살 수있고


온라인에 주어없음이라고 하지않다고 되는것에 저는 감사합니다.



IP : 39.121.xxx.10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보세요
    '18.9.4 1:10 PM (58.123.xxx.105)

    다른 사람들은 다 투기못해서
    그러는게 아니예요

    자산가치가 상대적으로 하락하고
    안그래도 일자리 보장되지 않고 국민연금도 고갈된다 이러고
    몇달새 억씩 오르면요
    베네수엘라 욕할것도 없죠

    보통 사람들은 불안해서 살수가 없죠
    일할 의욕도 안나고

    가진게 많아서 배가부른지
    머리가 청순한지 모르겠지만

  • 2. ....
    '18.9.4 1:11 PM (210.100.xxx.111)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내가 집팔때 올라야 집값 오른거다 생각해요.
    아무리 언론에서 서울 집값이 얼마나 어디 얼마 올랐네 해도 솔직히 별 감흥도 없고,
    주변 사람들도 그런가부다해요.

  • 3. ㅎㅎ
    '18.9.4 1:13 PM (39.121.xxx.103)

    이보세요! 집한채 가진게 뭐가 투기예요?
    내 살집 하나 가진게 뭐가 투기라고 투기투기 하는거죠?
    집값이 추락하면 집있는 사람들도 자산가치 하락이에요.
    남의 자산가치 추락을 빌면서 집값이 내려도 더 내리길 바라며
    비웃었던때가 당신들에게 있었죠.
    남탓하지마세요. 결국 본인들 탓이구요..
    집값 내려도 집 못사요. 안사요.
    더 내릴걸 기대하고나있지..

  • 4. 진짜
    '18.9.4 1:14 PM (58.123.xxx.105)

    머리가 청순한가봐요

  • 5. ......
    '18.9.4 1:15 PM (39.121.xxx.103)

    맞아요. 집 팔아서 돈이 내 손에 들어와야 오른거지
    올르면 기분이야 살짝 좋을까 집이라는게 당장 팔 수도 없고
    팔면 다른 집 사야하는데...
    그래도 남의 집값 오르면 그냥 배 아픈거죠...
    집값 내릴때도 분명있었고 그때 몇억 손해봤다..하는 글 얼마나 많이 올라왔는데요.

  • 6. 대통령이 만능?
    '18.9.4 1:21 PM (61.82.xxx.218)

    집값은 대통령이 잡을수 있는게 아니라 이나라 국민성이예요.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 민족입니다.
    걍~ 부동산을 아예 못사고 거래도 못하게 하지 않은한 영원히 풀수 없는 문제예요.
    이러다 집값 하락하면 또 나라 망한다고 난리칠겁니다.
    제대로된 사회라면 집값은 내려야 마땅하죠. 시장은 그렇게 돌아가야해요.
    기다리다보면 하락기가 또 올겁니다.
    요새는 왜 집값 폭란논이 안나오는지~~

  • 7. -_-
    '18.9.4 1:22 PM (58.232.xxx.241) - 삭제된댓글

    소위 똘똘한거 한채 있는 사람인데 소득이 오른것도 아니고 그냥 내집에 살고 있을 뿐인데 세금만 올라서 짜증남. 차라리 팔 때 시세차익에 대해서 양도세를 왕창 걷는게 공평하지 않나요. 난 그냥 내집에 계속 살고 싶고요 차라리 집값이 내렸으면 좋겠어요.

  • 8. 맞아요
    '18.9.4 1:24 PM (39.121.xxx.103)

    집값은 부처,예수가 와도 못잡아요.
    배아파서 부글부글하는거죠.
    막상 집값 내려도 더 내리길 바라며 집 못사요. 저런 사람들..
    근데 집값 내리면 또 다른 사람들은 뭘까요?
    결국 남이 망하길 기다리는 심보인거죠.
    집한채 있는 사람들 투기로 모는거보면 웃기지도 않아요.
    내릴땐 실컷 비웃었지만 오르니 화나고 배아프고.
    못됀 심보들인거죠.
    그리고 다 대통령탓...

  • 9. 집값이올라서
    '18.9.4 1:27 PM (58.123.xxx.105)

    기분좋은데

    다들 뭐라니까
    심보가 뒤틀린 모양이네요

  • 10. 투기에
    '18.9.4 1:28 PM (58.123.xxx.105)

    성공해서
    좋겠어요

  • 11. 윗님
    '18.9.4 1:30 PM (112.166.xxx.61)

    9억이상 살아야 종부세 해당되거든요
    그리고 그리 좋은 집에 살면서 세금 안내고 싶다?
    무슨 이재용인가요?
    우리나라 종부세같은 직접세보다 간접세 비율이 높아요
    아이들 껌 하나 살 때도 세금 내고 있어요
    9억 넘는 집 가지고 있으며 몇십만원 더 내세요

  • 12. ㅉㅉㅉ
    '18.9.4 1:32 PM (39.121.xxx.103)

    요즘 집값논란을 보며 저렇게 심보가 고약하니 저리 사나...싶기도해요.
    전 집값 내려도 별 상관없구요..
    집값 내려고 지지합니다.
    문정부 들어오고 제가 내는 세금 훨씬 많아졌어요.
    기꺼이 냅니다. 제가 받는 복지? 없어요.
    그냥 돈만 많이 내고있어요.

  • 13. 이상하네
    '18.9.4 1:40 PM (220.122.xxx.169)

    집값집값 난리인데
    다들 투기지역에 사나봐요?
    1가구 3주택이고?
    9억이상이고?
    아니면 알바?
    기레기?

  • 14. ssssss
    '18.9.4 1:49 PM (211.196.xxx.207)

    초반에 세금 더 오른다 어쩌고 했을 때
    글이나 댓글들 거의
    이니가 필요하다면 필요한 거다, 이니가 내라면 내야지! 뭐 그런 반응이었어요.
    나도 문파다, 나도 촛불 들었다 하면서
    지금 부동상 폭등 어쩌고 바락거리는 사람
    다 문프 지지자 아니었고 앞으로도 아닐 사람들이에요.

  • 15. ....
    '18.9.4 1:53 PM (211.186.xxx.16)

    나도 문파다, 나도 촛불 들었다 하면서
    지금 부동상 폭등 어쩌고 바락거리는 사람
    다 문프 지지자 아니었고 앞으로도 아닐 사람들이에요. 222222222222
    공감합니다.

  • 16. 그니까요
    '18.9.4 1:54 PM (39.121.xxx.103)

    전 서울집 팔고 지방에 내려왔어요.
    지방 내 아파트 크게 변동없구요..
    상대적박탈감? 없어요.
    난 여기 계속 살거고..무슨 상관이 있나요?
    집 한채 투기로 모는 사람들은 그냥 계속 집없이 살면되겠네요.
    투기라면서요?
    전 미혼에 세금 많이 내는 연봉에... 대중교통도 이용안하고
    병원도 전 안가요.
    그냥 돈만 내고있어요.
    이렇게 될 줄 알면서 지지했고 저같은 사람들 아주 많아요.
    상대적박탈감으로 문프 욕하는 사람들은 원래 욕했던 사람들인거죠.

  • 17. 원글님공감
    '18.9.4 2:25 PM (211.39.xxx.147)

    나도 문파다, 나도 촛불 들었다 하면서
    지금 부동상 폭등 어쩌고 바락거리는 사람
    다 문프 지지자 아니었고 앞으로도 아닐 사람들이에요. 3333333333

    공감합니다.

  • 18. 늙은 아지매
    '18.9.4 3:31 PM (175.197.xxx.5)

    부동산 못잡으면 현정권은 다음에 어려워요 장관을 잘못뽑아서 그랫어요

  • 19. .....
    '18.9.4 4:03 PM (175.244.xxx.204)

    집값집값...투기니 뭐니 하는데 원글이 글보면서 투기 성공축하 이런 마음이 드시나요? 진짜 궁금해서 그라요. 현정권이 장관 잘못뽑은 탓이라서 집값 올랐다고 생각해요? 진짜로?

  • 20. 지지자가 뭐
    '18.9.4 4:05 PM (211.46.xxx.249)

    지지자가 무슨 이마에 문신으로 표시되는 것도 아니고..지금 바락거린다고 지지자가 아니라고..참 유치합니다.
    뭐 영원한 지지자면 뭐 등급 있답니까? 아니 문프 지지자들은 무슨 선민의식이 넘치나요?
    정책을 잘못하면 욕먹는 것이고, 지지철회도 당하는 것이지..무슨 배신자 색출하는 것도 아니고.
    저도 문대통령 지지해요. 그 인격의 고매함을 누가 의심하나요?
    그렇다고 현 정권을 욕하는 사람들에게... 너네가 진짜 지지했냐고 .. 그딴 사람들 자극하는 소리를 뭐하러 합니까?
    박탈감을 느끼는 정도는 다 사람마다 다른 것이고, 현 정권이 잘못하는 것도 자명한 일이건만.. 지지자들은 조용히 지지하세요. 무슨 원래 지지자 였던 것이 성골이나 되는 듯이 별 유세를 다하네요.
    이런 묻지마 지지자들의 독선이 중도에 있던 사람들을 더 질리게 하는 듯 합니다.

  • 21. ...
    '18.9.4 5:15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집값 상관없이 지지했어요.
    지금도 변함 없고요.

  • 22. 그게 그들의 전략
    '18.9.4 6:29 PM (175.193.xxx.134)

    가장 좋은 정치적 전략이 적을 만드는거죠
    이번 정권은 '가진자'(집한채일지라도)가 공공의 적으로 규정했죠. 그걸 권력을 형성하는데 사용하는겁니다.
    여당 야당 이념은 없어진지 오래입니다.
    그냥 나의 권력이 중요한거죠.
    정치인들에게 별기대하지마세요.
    스스로 공부하고 살아들남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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