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생에 심란 근심 걱정 불안 몇프로나 될까요?

00 조회수 : 2,472
작성일 : 2018-09-04 01:02:43

40후반아니라 50 60에도 여전히 불안하고 근심이 있겠죠.

사람 성격이기도 하고..


정말 무사 안일태평한 성격이고 싶어요.

뭔가 사단이 나면 왜이리 초조하고 성격이 더 급해지고

잘못된 선택을 하는지 ...

경솔한거죠 사람이..


어려서부터 엄마가 저에게 그말을 자주 했던거 같아요.

IP : 124.49.xxx.6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4 1:10 AM (125.177.xxx.43)

    제가 젤 부러운게 낙천적인 성격이에요
    죽을때까지 걱정인게 인생

  • 2. 에휴
    '18.9.4 1:14 AM (1.237.xxx.64) - 삭제된댓글

    하 정말 끝이 없는 근심 걱정에
    요즘 힘들고 우울하네요
    인생은 고행이라더니
    이꼴저꼴 안보고 그냥 딱 가고싶어요

  • 3. 사실
    '18.9.4 1:22 AM (124.49.xxx.61)

    그냥 눈딱 감고 아무것도 안하면 되는데
    내 자존심 사람들의 시선 이런것땜에 괴로운거에요.그리고 잘못도니 선택에대한 후회

  • 4. .....
    '18.9.4 1:55 AM (216.40.xxx.240)

    타고난 팔자가 결국 성격이란 말 있죠.
    그게 맞더군요.

  • 5. 제가
    '18.9.4 2:18 AM (211.209.xxx.57)

    좀 낙천적인 성격입니다.
    하지만 걱정, 근심, 불안이 없을 수는 없어요.
    그런 것들이 몰려 오면..... 뭐 세상에서 내가 제일 힘든 건 아니겠지?
    이렇게 생각하고요
    어차피 시간이 다 해결해 줄 것이고, 인생 길지 않다고 생각하면 괜찮더라구요.
    남의 눈을 너무 의식하지 않는게 중요해요.
    남에게 피해 주지 않는 이상 개의치 않는 거죠.

  • 6.
    '18.9.4 2:27 AM (124.49.xxx.61)

    고마워요
    윗님댓글

  • 7. 제가
    '18.9.4 2:37 AM (211.209.xxx.57)

    참 그리고 콩님
    제가 여기 82에서 배운 건데요
    머리속에 온갖 불안한 생각, 요상한 상상들이 막 피어나면요
    "생각은 생각일 뿐 내가 아니다" 이렇게 되뇌입니다.
    생각은 나의 의사와 상관없이 마구마구 제멋대로 날뛰잖아요.
    그건 그냥 생각일 뿐 나의 자아는 아니거든요.
    저는 그 말이 참 마음에 와 닿고 위로가 되었어요.
    "생각은 생각일 뿐 내가 아니다"

  • 8. ...
    '18.9.4 3:56 AM (222.236.xxx.17)

    제가 제가생각해도 낙천적인 성격인데요.. 제주변에 저를 아는 사람도 그런이야기 많이 하는편이구요.. 솔직히 근데 윗님 말씀처럼 낙천적인 사람들도 왜 걱정.불안 그런게 없겠어요.... 그냥 한번씩 와도 윗님말씀대로 인생 길지도 않는데 이렇게 내자신을 들들 볶으면 되나..?? 그런생각으로 운동을 한다거나 그런식으로 그감정을 추스리는편이예요...

  • 9. 오호
    '18.9.4 7:48 AM (220.116.xxx.216)

    제가님 방법 좋네요
    머리속에 온갖 불안한 생각, 요상한 상상들이 막 피어나면
    "생각은 생각일 뿐 내가 아니다" 이렇게 되뇌이기

  • 10. 여기서
    '18.9.4 8:05 A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무척 유명했던 마그네슘이 부족한 경우에도 그래요.
    걱정 불안 순간에 심지어 선택까지 잘못할 정도면 일상이 불안으로 점령되어 마인드컨트롤로 통제 가능하기는 어려워 보여요.
    대추나 대추차 장복해보시고 불안이 일 때 얼른 영양제 드세요.
    철분 부족해도 그래요.
    단방약이라고 해도 도움이 꽤 되실겁니다.

  • 11. 제가 님~
    '18.9.4 10:19 AM (221.167.xxx.147)

    말씀 캡쳐 해놨어요
    너무 도움될것 같아서

  • 12.
    '18.9.4 11:41 AM (211.36.xxx.69)

    생각은 생각일뿐 내가아니다.

  • 13. 낙천적인 성격
    '18.9.4 7:07 PM (124.50.xxx.116)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933 아이가 결혼을 해요(상견례) .... 06:20:41 58
1793932 임대사업자가 이제 낙지파가 되는 것인가요? 1 궁금 06:01:41 203
1793931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4 ... 06:00:30 127
1793930 명언 - 결정적 순간 ♧♧♧ 05:24:46 272
1793929 2008년 기억나세요? ㅇㅇ 05:23:08 366
1793928 강추위 대략 오늘이 끝인걸로 ........ 05:11:12 662
1793927 곽상도 아들 무죄와 SK 최테원 사법거래 ..... 04:48:55 395
1793926 집도 절도 없을 때 박근혜 누가 도와줬냐!??? 2 사람세이아님.. 04:37:41 780
1793925 부모님 연로하셔서 명절상 못차릴경우 어디서 모이나요? 2 ㅇㅇㅇ 04:17:48 818
1793924 결국 미국부터 자본주의 버리고 사회주의 체제로 갈 듯 6 AI시대 03:26:24 1,341
1793923 우리사회가 아직 살만한 이유.. ........ 03:00:35 704
1793922 저만 유난인가요? 9 침튀어 02:58:47 1,326
1793921 저는 올림픽에 관심 1도 없어요 4 개취 02:29:04 959
1793920 AI발 대규모 실직, 아마존 다음주 3만명 감원 17 ........ 02:00:17 2,236
1793919 서울에 집 매수했어요 13 모르겠다 01:57:26 2,795
1793918 당근으로 챗을 해야하는데 핸드폰이 고장났어요 ㅠㅠ 3 ..... 01:57:17 261
1793917 삼겹살 1키로 18000원이 저렴한가요 2 ㅇㅇ 01:47:51 610
1793916 떨 신혼여행후 18 딸 신행후 01:29:40 2,659
1793915 여긴 자기가 말하면 다 믿는 줄 알고 쓰는 사람 많은 듯. 17 .. 01:17:49 1,515
1793914 미국 살기가 너무 힘드네요 10 ... 01:06:04 4,094
1793913 카드제휴서비스 콜센터 일해보신분 1 궁금 01:04:35 244
1793912 이 시간에 맥주캔 큰거 땄어요 7 아자123 00:42:25 894
1793911 요즘 커뮤니티 작업질 근황 (feat.유시민 이제 끝났죠?) 23 45세남자 00:42:15 1,852
1793910 휴대폰비요 10 ..... 00:39:48 565
1793909 잼프 경제계에 지방투자 300조 요청 7 00:18:43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