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 정말 머리를 그지같이 짤라놨어요

... 조회수 : 2,229
작성일 : 2018-09-01 01:06:14


제가 단발이 좀 잘 어울려요

최근 살이 좀 쪄서 긴 머리보단 어깨정도 오는 머리가 훨씬 청량감이 들고 가벼워 보이고 덜 더워 보이고 좋더라구요

근디 최근 조금 머리가 길어서 어깨 밑으로 내려왔는데
별로 나쁘진 않았거든요

그런데 오늘 좀 중요한 일이 있어 조금 머리카락을 처 내서 가벼운 느낌을 낼려고

원래 가던 곳을 안가고 새로운 곳을 가봤어요

아휴 근데 머리를 망쳐놨어요

머리를 짧게 잘랐는데 쳐서 층 내는 바람에

머리가 너무 붕 뜨고 뻐쳐서

머리가 몽실언니 솜사탕 처럼 되서는 더 얼굴이 뚱뚱해보이고 남상처럼 되었어요 ㅠㅠ

오늘만이 문제가 아니라 한동안 이 모습으로 다녀야하는데
너무 열 뻐쳐서 잠이 안와요 ㅠㅜ

너무 머리가 짧아져서 다른데 가서 다시 자를수도 없는 노릇에
짧아서 드라이도 잘 안먹어요

어쩜 머리를 이렇게 만들어놨을까요

너무 열이 받아요 ㅠㅜ 제가 헤어 스타일에 민감한 편이 아니라 이렇게 맘 상한 적이 처음이에요

에휴 맘을 어떻게 다스려야할까요
IP : 58.148.xxx.6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
    '18.9.1 1:07 AM (112.144.xxx.32)

    미용실 바꾸는건 모험이라니까요..

  • 2. 저도 어제
    '18.9.1 1:08 AM (125.252.xxx.13)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627551&reple=18215080

    같은 심정이어서 글 올렸더랬죠
    저도 헤어스타일에 민감하거든요 ㅠㅠㅠ
    82님들의 답글이 위안이 됐어요
    우리 일단 한달만 참아보아요

  • 3. 저도
    '18.9.1 1:10 AM (180.230.xxx.96)

    웬만하면 머리는 또기니까 화 안내는데
    이번엔 정말 짧게 짤라 아~ 진심 욕나오더라구요
    몇달지난 요즘 이제 좀 길어지니 나아지네요
    왜케 짧게 짤라 놨는지 휴

  • 4. ...
    '18.9.1 1:12 AM (58.148.xxx.65)

    뒷머리를 다 쳐서 층을 내놓는 바람에 반곱슬인 제 머리가 사자처럼 뻐쳐있는데 그래서 두상은 더 커보이고
    남상 같이 ㅠㅠ 빨리 자랄것 같지도 않아요 ㅠㅠ

  • 5. ㅇㅇ
    '18.9.1 2:27 AM (175.223.xxx.76)

    동병상련..ㅜㅜ
    위로드려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626370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512 주식하기 좋은 폰 추천해주세요~ 복받으세요 17:49:55 29
1790511 어느나라 음식이 맛있나요? 4 ..... 17:48:38 82
1790510 국민연금 백만원 받는 70대 장인 인적공제 가능한가요? 2 연말정산 17:46:05 263
1790509 임대인이 여유있으니 좋네요 2 김밥 17:43:20 406
1790508 처음본 남자가 악수하자고하면 1 00 17:41:37 200
1790507 주방은 대면형 주방이 좋은거 같아요 7 17:38:38 275
1790506 마켓컬리와 이젠 작별해야 하나.. 8 컬리야 17:37:28 521
1790505 지난 주말에 이사랑 통역 글쿤 17:34:40 200
1790504 뭐든 습관이고 해보면 쉬운거 있네요 1 뭐든 17:28:29 452
1790503 명분도없이 굶으니 환장하겠지 민주당에 왜 애원하냐 3 17:25:46 343
1790502 쇼펜하우어 인생수업이라는 책 진짜인가요? 2 ddd 17:23:44 554
1790501 부모님께 제가 드린 선물.현금등이 다른 형제에게 갔을때 17 선물 17:19:42 980
1790500 연말정산 문의드려요, 7 ... 17:16:39 423
1790499 이게 나대는 건가요? 32 17:09:58 1,604
1790498 겨울에 집에만 있어도 날씨 엄청 추워도 6 추워요 17:08:55 741
1790497 이사 집 뺄 때 청소는 어디까지인가요 1 이사 17:08:45 250
1790496 애견미용 배워서 샵 오픈? 2 52살인데 17:08:24 250
1790495 전생에 허스키였나봐요 이게 추워요 리얼리? 11 쉰나 17:07:36 714
1790494 은(실버)에 투자하고 싶은데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10 은도깨비 17:05:40 523
1790493 사람 마음이 참 그래요.. 3 마음 17:05:07 628
1790492 아래, 아들이 효자가 되는 이유, 원글과 댓글 보다가 13 ㅇㅇ 17:05:04 609
1790491 제가 좋아하는 사람과 만났었는데요 1 김씨 17:03:20 602
1790490 대출때문에 정말 힘드네요 7 .. 17:02:45 1,128
1790489 은퇴한 남편의 하루 일과 22 De 16:58:16 2,461
1790488 마켓컬리 탈퇴했어요 19 . 16:53:12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