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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울쎄라 시술 받았어요.

.... 조회수 : 7,186
작성일 : 2018-08-30 21:30:22
밑에 슈링크 궁금해하는 분들이 제법 계시길래..
거의 비슷한 울쎄라 후기 올려 봅니다.

전 오늘 처음 맞고 와서 리프팅 효과는 아직 알 수 없지만ㅡ,
여동생이 1년 사이 살이 10킬로 가까이 빠졌는데
얼굴살 쳐짐도 없고 팽팽해서 물어보니 울쎄라 시술을 네 차례 정도 받았더라고요. (40대 초반)

전 동생의 소개를 받아 간 데다 강남권이 아니라서 그나마 좀 저렴했는데, 4회에 110만원 (200샷) 정도였어요.
(3주 간격으로 맞는다고 합니다.)

일단 마취크림 바르고 삼십 분 정도 있다 시술합니다.
받아봤던 동생이 미리 경고해서 마음의 준비는 했는데..역시 아프긴 아프더라고요.ㅜㅜ
찌릿찌릿 따가우면서 근육은 시큰시큰..
그 뭐죠? 영화에서 악당들이 들고 다니는, 지지직 하는 전기면도기 같은 거요.
그런 걸로 고문받는 느낌...
하지만 몇 년 전에 받은 매선보단 덜 아팠어요.

검색해보니 울쎄라가 슈링크보단 효과가 늦게 나타나지만 지속은 더 오래된다고 하네요.
단기간에 효과보길 원하면 슈링크, 오랜 효과를 원하면 울쎄라 뭐 이런 것 같아요.

홍보성 글로 오해받을까봐 병원명은 안밝힐게요.
저처럼 볼살 쳐지기 시작하는 중년분들 궁금해하실까봐 올려봤어요.
3주 정도 지나서 진짜 효과가 보이면 또 후기 올려볼게요.

참, 저희 동네에도 피부과가 많지만 믿을 수 없어서 동생이 받았던 곳으로 갔는데, 막상 받아보니 생각보다 까다로운 시술이 아니라서 동네에서 시술받으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굳이 비싼 강남까지 가실 필요는 없을 듯..
IP : 1.241.xxx.21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8.8.30 9:37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

    유지 기간이 얼마나 간데요?
    팔자 필러 맞았는데 몇달 안가네요
    필러를 또 맞을까
    리프팅을 할까 고민중이라서요

  • 2. 울쎄라가 뭔가요
    '18.8.30 9:41 PM (112.161.xxx.190) - 삭제된댓글

    일종의 리프팅 그런 종류인가요?? 장미희 같이 젊어보시는 건가요?

  • 3. 전기 면도기^^
    '18.8.30 9:41 PM (112.153.xxx.100)

    표현이 너무 재밌으셔서 ^^
    전 아류 버전 더블로. 뉴테라 했었는데..뉴테라는 턱만 해서 몰랐는데..더블로는 여기 저기 해서 으윽윽 아팠습니다. ^^;;

    파장이 더 깊은게 있고..덜 깊은 두 종류가 있다더군요

    보통 한 달 이후부터 효과가 나타난다고 하던데요.^^

  • 4.
    '18.8.30 9:44 PM (211.36.xxx.158) - 삭제된댓글

    7~8개월 정도 가는것 같아요
    울쎄라는 이미 생긴 팔자에는 필러처럼 큰 효과는 없어요
    200샷 110이면 특별히 싸진 않은데요
    시술은 사실 강남이 젤싸요
    슈링크보다 울쎄라가 더 좋긴한데
    울쎄라는 어딜가나 가격이 좀 있어요
    어려운 시술은 아니나 강하게 할 부위와 약하게 할 부위가 있어서
    시술경험 많은 병원이 좋긴해요
    시술경험 많은 병원은 울쎄라 제조업체에서 인증 해줘요 보통
    (정품팁 산 갯수겠죠)

  • 5.
    '18.8.30 9:48 PM (211.36.xxx.158) - 삭제된댓글

    아 원글 다시보니 200샷씩 4회 800샷인데 110이면 싸긴싸네요
    울쎄라는 부위가 정해져 있어 단기간에 800샷이나 맞을필요는 없을듯한데요

  • 6. 원글
    '18.8.30 9:52 PM (1.241.xxx.219)

    네. 리프팅 시술예요.
    그치만..장미희처럼은...그분은 아마 더 비싸고 더 좋은 시술 많이 받으신 듯..

    팔자 효과가 필러만큼은 아닐 거예요.
    저도 팔자가 신경쓰인다니 원장님 왈, 팔자에 효과가 있긴 해도 진짜 효과가 드러나려면 필러가 최고라곤 하시더라고요.
    하지만 전 필러는 좀 부담스러워서..

    211님 받아보셨군요~
    전 몇 년 전 매선도 한약 지으러 갔다 꼬임에 넘어가서 하고
    이번 울쎄라도 동생이 받았다길래 받아본 거라 그런 자세한 내용은 몰랐네요.^^
    여튼 동생이 운동도 했지만, 거의 단식처럼 적게 먹고 살을 뺐는데도 얼굴이 하나도 안상했더라고요. 사십대 초반인데 모공도 안보이는 피부라 웬일인가 했더니 그리 야금야금 관리받고 있더란...

  • 7. 원글
    '18.8.30 9:58 PM (1.241.xxx.219)

    112님, 이제 그 단어가 생각났는데 테이저건? 뭐 그랬던 것 같아요.ㅎㅎ
    더블로도 아프군요..
    예뻐지려면..아니 현상유지라도 하려면 고통은 견뎌야하나 봅니다.^^

    211님, 3주에 한 번씩(그러니까 200샷씩) 맞자는데 간격이 짧은 걸까요?

  • 8. 0000000
    '18.8.30 10:22 PM (175.223.xxx.10)

    우와 많이 싸졌네요

  • 9. ..
    '18.9.1 10:08 PM (210.205.xxx.245)

    저 병원 알려주실수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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