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건강팔찌 효능

... 조회수 : 3,573
작성일 : 2018-08-29 20:59:16
건강팔찌 효능같은 거 신뢰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런거 해서 건강해진다는 거 자체가 어이가 없는 거죠)
한때 열풍처럼 불던
게르마늄팔찌 역시 의료적으로 효과없다는 뉴스도 있었구요.

그런데 어머니가 허리아프다고 건강팔찌와 발찌를 사달라고 하시네요.
(저를 위해서라면 당연히 안 사지만) 어머니라서
위약효과라도 보게 사드려야하나 싶은데...

게르마늄 팔찌 대신 건강팔찌 자리를 새로 차지한
미세전류가 나온다는 제품은
대략 이십만원이나 나가네요.
그냥 선물로 사드리기에는 가격이 너무 사악하네요.
사기라면 속기에 아까운 비용...

미세전류 팔찌에 제가 미처 모르는 효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 상황에서 지혜로운 처신도요.
매월 용돈드리고 선물도 가끔 합니다.
IP : 175.213.xxx.19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29 8:59 PM (175.213.xxx.199) - 삭제된댓글

    악플 못 달게 첫댓글 선점해요

  • 2. ...
    '18.8.29 9:03 PM (175.213.xxx.199)

    희토류건강팔찌 라는 것도 있네요

  • 3. 차라리
    '18.8.29 9:03 PM (118.35.xxx.36)

    예쁜 금팔찌를 사드리면.. ^^;;

  • 4. ...
    '18.8.29 9:05 PM (119.69.xxx.115)

    조심하세요. 요즘 매트리스난리난 것도 건강에 좋다는 음이온나온다는 거잖아요..

  • 5. .....
    '18.8.29 9:09 PM (121.168.xxx.138)

    팔찌같은걸로 건강좋아지면 그거 만든사람 노벨상받아야해여^^;;;;

  • 6. ...
    '18.8.29 9:13 PM (175.213.xxx.199)

    방금 통화했는데 아는 사람이 팔찌 한 거 효과봤다고,
    한 개 빌려줘서 했더니 손가락저린게 안 저리다고 ...ㅜㅜ

    그런 거는 위약효과일 수 있다고 말씀드리니

    본인 아픈게 좋아졌다는데 왜 그런 식으로 말하냐고 ㅠㅠ

    그 제품 사고 싶으시대요...

  • 7. ..
    '18.8.29 9:18 PM (124.50.xxx.91)

    게르마늄 팔찌 일본에서 유행해서 같은 제품이 부르는게 값인것처럼 팔렸었잖아요..
    조금 지나서 같은 게르마늄팔찌 이삼십만원짜리 종로에서 5만원대에 팔았어요..(더 싼것도 있고요)

    그래도 어르신들 갖고 싶어 하시면 어쩔 수 없는데 조금 기다려보세요..
    게르마늄 팔찌 가짜라고 나와도 지난 설까지도 효도 선물이였어요..

    아마 이제 추석이 다가오니 또 그런게 나오나보네요..

    차라리 금팔찌가 낫지 너무 비싸구요..
    며칠내로 저도 함 싸게 얼마까지 나오는지 알아보고 알게 되면 글 올릴게요..

  • 8. ㅣㅣ
    '18.8.29 9:19 PM (49.166.xxx.20)

    엄청 죽는 소리하면서 사드리세요.
    점점 늘어납니다.
    팔찌에서 무슨 효과있는 베개와 온침대등.
    노인분들이 한번 꼽히면 사야되더라구요.

  • 9. ^^
    '18.8.29 9:19 PM (210.2.xxx.48)

    희토류 팔찌 그렇게 비싸지 않아요~
    효과는 잘 모르겠네요^^

  • 10. ..
    '18.8.29 9:22 PM (124.50.xxx.91) - 삭제된댓글

    딱 그거예요..
    게르마늄 팔찌 처음 나왔을때도 그거 끼고 있으면 관절이 안아프고..
    그거 없으면 피곤해서 아무것도 못한다고..

    저는 그거 했더니 무거워서 팔목만 아파서 이틀차고 절대 안차요..

    사기는 확실하고 최대한 저렴하게 구입하셔서 비싸게 산것처럼 하시는 방법밖에..

  • 11. ㅇㅇ
    '18.8.29 9:27 PM (49.142.xxx.181)

    사고 싶으면 본인이 본인돈으로 직접 사시라고 하세요. 아니 왜 딸이 며느리가 아들이 사위가 사드려야 하는건지....
    나도 성인 자녀 있지만 참.. 답답..

  • 12. ...
    '18.8.29 9:29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효과 1도 없어요.
    딱 재작년에 제가 똑같은 질문도 했었는데요.
    저희 시어머니도 옆집 누구네가 일본가서 게르마늄 팔찌를 해왔는데 (세트로 2백) 그걸 빌려 찼더니 손 저린게 감쪽같이 괜찮더라는 거에요.
    다른제품 해드리면 그 제품이 허접한거라서 효과없다고 할거고
    안해드리자니 너무너무 게르마늄 팔찌에 꽂힌게 보여서 해드렸어요,.
    결론 한두달은 좋아하십니다. 그 다음엔 소중히 다루지 않으세요.
    그게 꼭 갖고 싶다기보다 어른들은 관심이 고픈 경우가 많아요.
    차라리 그 돈으로 건강검진을 해드리던지. 영양제를 종류별로 쫙 때깔나게 구비해드리던지 정관* 홍삼을 해드리시던지 그 지역에 용하다는 한의원 모시고 가셔서 보약을 잡숫게 해드리면 훨~씬 이익일 겁니다.

  • 13. ..
    '18.8.29 9:40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여행가면 왠 건강팔찌랑 베게를 그렇게 팔아 대는지...
    부노님이 원하시면 그냥 해드리세요.
    플라시보효과로 정말 건강해질수도 있죠

  • 14. 아아아아
    '18.8.29 10:33 PM (220.90.xxx.196)

    대진침대 음이온 나온다고 바른 게 희토류예요ㅜㅠ...

  • 15. ...
    '18.8.29 10:45 PM (125.128.xxx.222)

    토르말린도 방사능 나오는 걸로 알고 있어요.

  • 16. 아이폰9
    '18.8.29 11:12 PM (125.176.xxx.27)

    본인돈으로 시시면 좋으련만..

  • 17. 전효과 봤어요
    '18.8.29 11:23 PM (1.75.xxx.133)

    건강한 사람은 해도 모르고요
    제가 손목터널증후군이 있어요..
    저는 남편이 선물 받은거 하나 던져주길래 했는데
    완화가 되었어요.
    제 주위에 아픈 사람들은 거의 효과 봤어요.
    제 지인들이 설마 거짓말 하진 않죠..
    근데 건강한 사람들은 효과 없었다고 해요.
    예를들어 나처럼 손목터널 증후군으로 인해 손가락저림으로 인해 잠을 못 잤어요..
    한의원에 침 맞으러 가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 간 사이에
    악세사리 겸 팔찌하게 되었는데 완화가 되었어요..
    제 선배는 어깨가 많이 굳었는데 통증이 없는 경우는 효과가 없었구요..
    보니깐 실제로 통증을 느껴야지 효과가 있어요..
    근데 낫는건 아니 조금 완화가 되어요

  • 18. ...
    '18.8.30 8:50 AM (175.213.xxx.199)

    희토류도 방사능 논란이 있네요.
    게르마늄은 의학적 효과없다고 판정되었구요.

    검색할수록 업체의 약장사라는 것이 분명해 보여요.

    그냥 다른 걸 사는게 나을 것 같아요.

    경험들을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230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 04:05:50 51
1792229 국장 급반등하겠네 2 ... 03:49:51 426
1792228 롱런하는 사람 ㅇㅇ 03:04:11 229
1792227 친정엄미 서러움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요 3 설움 02:19:19 902
1792226 상속자들 첫째 형 애인 2 .. 02:18:45 580
1792225 어제 화제의 기레기 낚시 기사 ........ 02:13:21 267
1792224 외국인데 아이 기숙사에서 잠복결핵환자가 집단발병했다면 7 .. 01:47:00 875
1792223 "한국도 수입하는데" 경악...중국 '재떨이 .. ㅇㅇ 01:34:45 989
1792222 (펌) 이용우 의원이 겸공특보에 나와서 초선들이 합당 중지에 대.. 32 내 이럴줄 01:28:33 1,062
1792221 다소곳이 중앙선 침범해서 멈춰있는 차량~아반떼 놀라서 도망감ㅋㅋ.. 4 기막힌 운전.. 01:27:11 607
1792220 명언 - 은퇴하는 나이 ♧♧♧ 01:24:17 507
1792219 때마다 도지는 이언주의 고약한 말버릇 12 네생각 또짧.. 01:08:25 729
1792218 봉지욱 압수수색 검사 전원승진!! 13 ... 01:03:37 933
1792217 강아지 키우고 싶네요. 4 미미 00:55:59 462
1792216 신경외과 진료비 너무 하네요 5 ... 00:54:25 1,381
1792215 낮은대학 전액장학금과 하위권 인서울대학 선택 17 ㅇㅇ 00:19:27 1,602
1792214 공부 못하는 아이 5 우리아이 00:14:06 1,083
1792213 중국 쑤저우(suzhou) 7 쑤저우 00:05:36 704
1792212 넷플릭스와 티빙에서 아주 웃긴 작품 추천해주세요 2 ... 00:01:40 1,065
1792211 이부진아들, 그럼 폰을 아예 안썼다는걸까요? 7 . 2026/02/02 3,079
1792210 연년생 자매 중 둘째 여자아이... 밖에서 너무 못되게 구는데요.. 14 ㅇㅇ 2026/02/02 2,010
1792209 야간선물.코인.금.은 다 오르네요 7 지금 2026/02/02 3,103
1792208 드립커피 맛있게 먹는 팁 5 2026/02/02 1,619
1792207 검찰개혁 미루는놈은 아웃 28 푸른당 2026/02/02 1,138
1792206 진짜 현금없는 세상이되면 어쩌죠 5 ㄱㄴㄷ 2026/02/02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