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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급)호주산 불고기 물에 담궈도 되죠?

... 조회수 : 1,362
작성일 : 2018-08-29 08:23:56
빛깔 싱싱해보여 한팩사왔어요.
누린내에 민감해
핏물 빼면 누린내 없어진다는 소리에
고기가 신선해
키친타월로 닦아낼 핏물은 없어
일단 물에 담궜습니다.
실수한걸까요?
IP : 182.228.xxx.13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18.8.29 8:25 AM (223.38.xxx.58) - 삭제된댓글

    핏물 닦아낼 게 없다면 누린내도 별로 안 날 텐데요~
    당장 건지세요!

  • 2.
    '18.8.29 8:26 AM (59.30.xxx.248)

    다 썰어진 불고기감요?
    안돼요.
    뭔맛으로 드시게요???

  • 3. ...
    '18.8.29 8:26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전 항상 핏물 쪽 빼고 요리해먹었어요.
    아예 핏기 없을 정도로까지 핏물빼서요.
    누린내는 하나도 안나요.
    영양은 줄어들겠죠. (철분)

  • 4. ㅁㅁ
    '18.8.29 8:30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ㅎㅎ
    잘 하셨어요
    내가 해보는게 가장 정확한거니까요

  • 5. dd
    '18.8.29 8:31 AM (125.128.xxx.201)

    색깔이 조금 변했다 싶음 핏물빼고 해먹어요.

  • 6. 원글
    '18.8.29 8:32 AM (182.228.xxx.137)

    의견이 반반이라
    핏물 반정도 빠진 상태에서
    소쿠리에 건져났네요.
    어차피 뺀거 더 뺄지
    아님 영양을 위해 덜뺀상태에서
    할지 고민을 더 해야겠네요.ㅠ

  • 7. ===
    '18.8.29 8:35 AM (59.21.xxx.225)

    전 상관없다고봐요.
    왜냐하면 전 소고기 기름때문에 끓는 물에 한번 헹궈서 기름빼고 불고기 하는데
    맛 차이를 못느끼겠더라고요

  • 8. 플럼스카페
    '18.8.29 8:40 AM (220.79.xxx.41)

    저는 그럼 맛없어지는 줄 알았는데 댓글보니 괜찮나보네요.

  • 9. 샤라라
    '18.8.29 8:48 AM (58.231.xxx.66)

    한우 불고기도 물에 담갔다가 건져서 채에 받쳐 물 빼서 양념해서 먹으니깐....와우.......담백하고 기름기가 없어요. 정말로 기름기가 없이 매우 담백한 맛이라서 고기는 핏물 빼고 해야하는구나 싶었습니다.
    잘하셨어요. 근데 너무 담궈두지마시고 금방 빼야합니다.

  • 10. 귀엽샐리
    '18.8.29 9:14 AM (110.70.xxx.65)

    저도 모든 육류는 핏물 어느 정도 빼고 요리해요. 누린내 원인이기도 하고 조리시 깔끔해요. 전처리라고 하나요?암튼 살짝 데쳐서도 해요. 특히 뻐 있는 갈비종류는 끓는 물에 데쳐서 양념에 재어 놓았다가 조리해요

  • 11. 원글
    '18.8.29 9:18 AM (182.228.xxx.137)

    반쯤 뺀 상태에서 조리했어요.
    고기가 신선해서인지 핏물을 반이라도 빼서인지
    누린내 안나요.
    그런데 고기맛이 좀 심심한거 같아요.
    곰손망손 두손을 다가져
    시중 불고기 양념에 볶았는데
    맛이 그냥 그래요.ㅎ

  • 12. 핏물 빼요
    '18.8.29 9:53 AM (14.38.xxx.167) - 삭제된댓글

    한번도 안뺀적 없어요...더 맛있는데.
    심지어 샤브샤브용도 물에 담가 핏물빼서 불고기샌드위치등등 해먹어요.
    핏물을 물을 갈아가며 빼주면 맛이없는데 큰볼에 한번만 빼주면 냄새안나고 더 좋아요.

  • 13. 정육점에 가시면
    '18.8.29 10:57 AM (220.71.xxx.224)

    핏물 빼서 조리, 안 빼고 바로 조리
    두 가지로 구분해서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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