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 통로 중학생 아들 귀엽네요

내외 조회수 : 1,847
작성일 : 2018-08-28 17:00:59
어릴때부터 쭉 봐 오던 아인데요 하 많은 아이중에 띄는건
아이가 인사성이 너무 좋아서였어요
애가 활달해서 집만 나서면 엘베에서 얘를 만나게 되더라구요
분리수거를 한다 학원을 간다하며 늘 애가 바빠요
그 엄마가 활발하고 인사성이 좋더니 딱 아들이 그러네요
그집 큰애는 중학 가더니 언젠가부터 인사를 잘 안하더군요
아마 사춘기가 온 듯요
어쨌든 그 아이를 보면 참 즐거운데 오늘도 우연히
퇴근길에 얘랑 마주쳤네요
아니나 다를까 아이가 밝게 인사를 건네서 안녕하며 엘베로
들어서는데 앞에 웬 여학생 하나가 통화중이더군요
그 여학생은 통화하며 타고 셋이 타게 됐는데 여학생이 좌측가로
서길래 제가 우측가로 섰거든요
그러자 늦게 들어온 아들 녀석이 갑자기 제 쪽으로 서며
저를 쳐다보는 식으로 서는 거네요
계속 제게 붙어 저를 쳐다보며 올라왔어요
아이심리는 여학생이 부담되니 안면있는 저를 택한 듯
졸지에 아이와 붙어서 마주보며 올라왔는데 남들이 보면
우릴 모자로 봤을 듯요
이웃집 아줌마는 아무렇지 않고 편안한 이웃집 중학생 아들 녀석
속으로 너무 귀여웠어요
IP : 175.223.xxx.4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8.8.28 5:09 PM (220.92.xxx.39)

    상상하니 귀엽네요^^

  • 2. ㅇㅇㅇ
    '18.8.28 5:09 PM (116.39.xxx.29)

    어릴때부터 매너 장착이라니.
    미래의 에릭남과 지척에 사시는군요 ㅋ

  • 3. ㅇㅇ
    '18.8.28 7:40 PM (222.234.xxx.8)

    귀엽네요 중딩 1 , 2학년 귀여워요 ~
    엄마가 밝으니 아이도 밝고 인사성바르군요

  • 4. 이글보니
    '18.8.28 9:41 PM (175.197.xxx.5)

    우리아파트는 24층에 우리는 15층이고 같은통로에 23층에사는 중념부부 아이들이 남자아이
    여자아이 남매인데 그아들은 중학생때보니 키도크고 얼굴이 조각처럼 잘생겻어요
    그집 부모하고도 인사하고 지내는데 딸은 엄청 귀엽고 예뻐요 복사꽃같은 느낌 아이예요 중학생인데
    내가 예쁜이라고 별명을 지어줬어요 애들이 엄마아빠 장점만 닮아서 남자아이는 잘생기고 여자아이는
    귀엽게 이뻐요 오늘 그집 아들을 오랫만에 엘베에서 만났는데 고등학생이라 공부하느라고
    얼굴이 축낫어요 말이없고 내성적으로 생겼는데 애엄마가 내성적인 성격인데 아들이 엄마를 닮았어요
    공부하느라고 피곤해 보이고 오늘은 지쳐보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646 명언 - 행운이 따르는 축복받은 인생 2 함께 ❤️ .. 00:38:21 234
1810645 딱 한번 맞고 끝내는 비만치료제 임상 돌입  2 00:32:41 406
1810644 남편이 시댁 경조사 가자고 5 경조사 00:24:44 478
1810643 오늘 주식내려서 차 한대값 날렸네요 19 셀피융 00:13:29 1,284
1810642 조국은 국회의원 자격 차고 넘칩니다 16 ... 00:09:16 283
1810641 올해 새내기된 아이들 학교생활 어때요? 1 잘될거야 00:05:20 225
1810640 이번 나솔31기처럼 이런 사례는 없었죠? 7 .. 00:04:07 803
1810639 박균택 10 너무 맞는말.. 00:00:55 272
1810638 윤어게인 믿다 부산 박형준은 그냥 망했네요. 4 저게뭐냐 2026/05/15 684
1810637 저 20년만에 시중 피자 먹고 충격 받았어요 7 건강 2026/05/15 1,420
1810636 옥팔계 영숙싸패 얼마나 악마짓을 했으면 7 나솔 2026/05/15 746
1810635 주식하니깐 정신이 피폐해짐 13 ... 2026/05/15 2,214
1810634 오늘 인천 소래포구갔는데 한가 4 싱그러운바람.. 2026/05/15 987
1810633 울산 잘 아시는 분 계시나요??? 14 혹시 2026/05/15 685
1810632 취미는 과학 자가면역질환에 대해 하네요 3 ㅇㅇ 2026/05/15 957
1810631 알타리 김치가 너무 허옇게 됐어요. 4 ㅇㅇ 2026/05/15 442
1810630 회사 오래 못버티고 그만두는 제가 싫습니다 9 소나기 2026/05/15 1,599
1810629 연락없이 귀가 안 하는 딸. 어쩜 좋나요. 24 ........ 2026/05/15 2,301
1810628 소파 골라주세요 4 ㅇㅇ 2026/05/15 486
1810627 엔비디아 애플 테슬라 마이크론 등 다 떨어지네요 1 ........ 2026/05/15 1,148
1810626 만약 당신이 위암에 걸릴 운명이라면 오늘부터 어떻게 하시겠어요?.. 24 ㅜㅜ 2026/05/15 2,511
1810625 레진치료 한 앞니가 찌릿찌릿해요. 3 Oo 2026/05/15 486
1810624 19금 자연 속에서 하는 영화 제목 8 자연 2026/05/15 2,780
1810623 [속보]특검 '매관매직 혐의' 김건희 징역 7년 6개월 구형 3 2026/05/15 1,611
1810622 대법도 "성과급은 임금 아니"라는데‥수억 더 .. 6 ㅇㅇ 2026/05/15 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