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거 일반적으로 바람인거 맞죠

바람 조회수 : 2,440
작성일 : 2018-08-27 10:59:17
적은 내용이 그냥 사실100이라는 가정하에 조언주세요..

같이 어디놀러가거나 따로 만난 적은 없습니다. 확실.
같은 회사 직원인데 따로 업무때문에 시간내서 연락할일 없습니다.

근데 잦은 카톡 및 전화..

출장갈때 아침에 전화한적도 있고 퇴근할때 전화하기도.
한사람 연차 휴무날 심심하다고 통화한적도 있습니다.

바람이라 보면 될까요 가슴 떨리네요


IP : 211.36.xxx.15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흔한 예
    '18.8.27 11:07 AM (125.177.xxx.177)

    그런 걸 바로 오피스 와이프/허즈번드 라고 하는 겁니다. 진짜 와이프/허즈번드 눈엔 바람이지만 본인들은 절대로 아니라고 하죠. 친구나 동료의 우정에 약간 설렘과 챙겨주는 마음을 더한 것 정도랄까요. 바람이라고 몰아치면 오히려 불 붙을 가능성이 큽니다. "와이프가 난리야. 너랑 바람난 거 아니냐고" "어머 어떡해. 오해 풀어야지" "그래야지... 근데 우린 진짜 무슨 사이인 거냐?" 뭐 이런 식으로... 관계에 대해 재고찰하기 시작하면 골치가 아파요.
    가슴 떨릴 것 없습니다. 살면서 누구한테나 있을 수 있는 일이고, 현재 상태는 실상 바람은 아닙니다. 특별한 계기가 없는 한 관계가 급진전되진 않을 거예요. 저러다가 말 가능성이 크고요. 소심하게 생각하지 말고 좀 더 지켜보시든지, 그게 자신 없으면 유부남녀의 남사친 여사친 주제로 배우자와 대화를 나눠보세요.

  • 2. 바람
    '18.8.27 11:13 AM (27.35.xxx.162)

    맞아요. 남편이나 아내가 다른 이성과 시시콜콜 연락하는데
    아무렇지도 않으면 무관심하거나 포기한거.
    정상적인 사람들 저러지 않습니다.

  • 3. ...
    '18.8.27 11:54 AM (14.45.xxx.38)

    휴일에 전화하는건 바람이죠
    휴일에 왜 전화를 해요
    오피스머시기들은 회사에서만 도가 넘치다하게 친한게 오피스고
    사적인 시간까지 침범하는건 바람임
    연차때 전화하는행동은 오피스라기보다는 바람에 더 가깝죠

  • 4. 라소
    '18.8.27 7:04 PM (203.170.xxx.150)

    같은 주제로 남편한테 물어보니..기분 나쁘다 라네요

    배우자가 기분 나쁘면.
    조심해야겟지요. 다만. 바람이라고 단정짓긴 그래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61 제가 하는 사람들의 외적인 기준을 기준을 확~낮추는 방법 음.. 08:38:06 33
1823060 배재고, 왜?왜?왜? 5 82 08:35:17 187
1823059 5..18 유공자 명단 공개했습니다 5 인간들도 아.. 08:30:27 288
1823058 김부장 작가가 일베였다니 7 현소 08:27:36 533
1823057 49제 지내고 저녁에 누웠는데 꿈에 나오셨어요 3 .... 08:17:08 553
1823056 결혼생활 오래했는데도 배우자에게 사랑이 없는경우가 많나요 1 .... 08:16:13 547
1823055 72세 노인 한달생활비 11 ㅇㅇ 07:58:33 1,554
1823054 토마토 저렴힌 곳 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6 ... 07:46:40 411
1823053 행동들이 묘하게 이상해요 6 젊은남자직원.. 07:41:41 1,498
1823052 대통령과 텔레그램한다? 장윤선 뿐일까? 3 ... 07:41:31 548
1823051 당근거래, 입금받았는데 연락이없어요 8 ㅇㅇ 07:33:33 779
1823050 친구의 치부를 다른 친구들한테 말했어요 18 .... 07:25:53 2,076
1823049 편평사마귀 제거 후-수영장 수영 07:23:42 255
1823048 강아지가 다른강아지를 물었을때 병원비 많이나오나요? 6 걱정 07:14:29 509
1823047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100일 7 dma 07:09:25 1,095
1823046 누가 호남을 이용했나? (안철수) 4 철수가철수함.. 07:00:37 521
1823045 7시부터 아르헨티나 대 카보베르데 경기합니다 16 월드컵 06:29:32 771
1823044 콧김에서 냄새나나요? 4 냄새 06:17:09 1,134
1823043 유시민작가가 보는 문재인대통령님. 3 ... 06:07:05 1,238
1823042 히키코모리 동생 연락두절 26 05:48:50 5,638
1823041 김민석은 엄청난 반노였다. 12 ㅇㅇ 05:45:00 1,516
1823040 배재고 사태 교육이 문제라고요? 그럼 4 .... 05:36:54 613
1823039 정영진 3 다시보이네요.. 05:35:26 1,478
1823038 급체 했을때 며칠 굶으면 나으세요 7 .. 05:02:19 1,727
1823037 넷플릭스 터미네이터 1의 화질 아주 좋네요 1 ai 03:07:43 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