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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룸 오피스텔 매수 별로일까요?

00 조회수 : 3,193
작성일 : 2018-08-26 23:21:05

시댁 근처로 이사 예정이라 그 동네 아파트를 알아봤는데요. 가장 작은 25평도 최근 어마무시하게 올라서 (서울이에요) 담보대출을 받아도 매수를 못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25평 전세는 갈 수 있지만, 저는 자꾸 내집에서 살고픈 마음이 들어서 매수를 해서 살고 싶은데, (애도 둘이라서요) 아파트는 너무 무리고, 갖고 있는 자금으로 시댁 단지 옆에 신축 오피스텔이 있는데 가격이 투룸 13평에 3.6억 정도로 나와있습니다.


좁긴 좁아 보이는데, 2~3년 정도 살다가 저희가 돈을 좀 모아서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고, 거기는 월세를 놓으면 좀 별로일까요? 근처에 회사가 건물을 공사중이라 거기 직원들 수요가 좀 있을 것 같아 신축 오피스텔이 생긴 것 같더라구요.


시댁 단지 바로 옆이라 비상시에 시부모님이 애들을 좀 봐주실 수도 있고 한데, 집이 많이 좁고 (13평), 친구들은 죄다 아파트 단지에 사는게 좀 걸리네요.


오피스텔은 시세 차익은 기대할 수 없으니 별로일까요?

저희가 지금 가진 현금은 5억이구요. 3.6억을 빼도 1억이 넘게 남네요..;;


IP : 1.234.xxx.4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8.8.26 11:23 PM (1.234.xxx.46)

    네, 작년에 지어졌는데 투룸이더라구요. 실평수 13평이에요..

  • 2. 친구
    '18.8.26 11:24 PM (121.146.xxx.205)

    애들 친구 들은 요
    애들이 몇 살인 지 몰라도
    오피스텔은 아니예요
    애들 데리고
    13평에 애들 짐은요
    13평이면 실평 9평도 안 나와요
    오피스텔

  • 3. ......
    '18.8.26 11:24 P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13평이 실평수에요? 혹시 집 직접 가보셨나요?
    투룸이 13평이면 방이 진짜 엄청엄청 작을텐데...
    혼자나 부부만 살면 모를까 애들 데리고 살긴 어려울 크기일걸요

  • 4. ........
    '18.8.26 11:25 PM (112.144.xxx.107)

    혹시 집 직접 가보셨나요?
    투룸이 실평수 13평이면 방이 진짜 엄청엄청 작을텐데...
    혼자나 부부만 살면 모를까 애들 데리고 살긴 어려울 크기일걸요

  • 5. ㅇㅇ
    '18.8.26 11:26 PM (118.217.xxx.199)

    거기 애들데리고 살만하겠어요? 저 10년정도된 투룸 오피스텔 살았었는데 혼자살기도 빡빡.. 관리비 많이 나오고 베란다 발코니 등 세탁공간도 없고 용량적은 빌트인 세탁기가 다 여서 식구가 어떻게 될지모르지만 빨래랑 건조가 걱정인데요..?

  • 6. 원글
    '18.8.26 11:30 PM (1.234.xxx.46)

    25평이 하루에 몇천씩 오르니, 한숨 쉬다가 근처 물건 보니 오피스텔이 있길래 생각해 봤어요.. 아주 예전에 잠실 주공 저층단지 15평에서 네식구 산 기억이 있어서..^^;; 그때도 방 2칸이었는데 4년 살았거든요.. 물론 아파트였지만요 ㅋ

  • 7. 원글
    '18.8.26 11:30 PM (1.234.xxx.46)

    애들은 1살 8살이에용..

  • 8.
    '18.8.26 11:42 PM (66.249.xxx.113)

    제가 실평 14평(공용포함 30평형)
    투룸 오피스텔 매수해서 살고있어요

    거실외에 별도의 방이 2개있고 깨끗해서 좋은데요

    자산 5억 있는분이시면 말리고싶네요


    그정도면 대출끼고 혹은 전세끼고 아파트 사셔야시요

    오피스텔은 사지는 마셔요

  • 9. 원글
    '18.8.26 11:45 PM (1.234.xxx.46)

    사정상 시댁 옆에 살아야 하는데...그럼 그냥 전세 살아야 겠네요..ㅜㅜ
    시댁 동네는 원래 9억대였는데, 10억대...이제는 11억을 부르는 집도 있다네요..

  • 10.
    '18.8.26 11:50 PM (66.249.xxx.115)

    왠만하면 전세도 말고 사라고 하고싶네요
    5억이면 대출끼고 살수있는데 아직 있지 않나요?

    정 안되면 저라면 전세끼고 사두고
    저는 반전세나 월세라도 살겠어요

    5억 잘 굴리면 바로 불어나고
    전세나 그런걸로 묶여 있으면 치솟는 집값 못ㄷ차라가요

    물론 제 개인적 생각예요

  • 11. 원글
    '18.8.26 11:58 PM (1.234.xxx.46)

    감사합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 빌라가 1.8억이고, 나머지 3.2억은 현금이에요. 그래서 전세를 끼고 사고 싶어도...요즘 물건도 없지만 갖고 있는 돈으로 못하겠더라구요... 사정상 시댁 근처에 살아야 하는데 워낙에 집값이 올라서... 휴....계속 전세는 별로 일까요? 이러다 좀 떨어지면 돈 모아 살까 하는 생각도 있는데... 연봉은 부부 합해서 1억 2천 정도에요...

  • 12. 여기는
    '18.8.27 12:43 AM (14.35.xxx.178)

    다들 잘 사는 사람들만 있네요. 실평 14평이면 살 수 있어요. 오피스텔도 주거용은 오르던데요.
    5년전에 오프스텔을 샀는데 그때 매매가와 전세가 차이가 천만원 밖에 나지 않았어요. 그 오피스텔 지금 1억이 올라 있네요. 없을때는 좁더라도 북적거리며 살 수 있어요. 지금 재건축하는 개포동도 11평 부터 있었어요. 거기서 아이들 학교 보내고 결혼도 시키고 지금은 10억이 훌쩍 넘는 아파트 주인 된 사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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