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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랑 소맥에 삼겹살 먹고왔어요

어제 글올린 조회수 : 2,841
작성일 : 2018-08-26 20:22:34
어젯밤에 술친구도 없어 서운하다 했더니 ㅡ 남편은 출장
오늘 알바 끝난 딸이 나오라고 하대요 ㅎㅎ
딸이 만들어준 소맥 마시긴 처음 , 술 조제 실력 자랑도 하고 
술김에 남친, 반수 진로 얘기도 하고요 
소주 반병에 맥주한병 마시고 둘다 살짝 취하고 
기분좋게 들어왔어요 
낼 딸아이 개학하고 나면 또 바빠서 겨울방학에나 이런 시간 생기겠죠 
IP : 125.177.xxx.4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26 8:23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행복하셨겠어요~

  • 2. ...
    '18.8.26 8:24 PM (183.101.xxx.163)

    딸이 크면 딸이 절친이죠
    제가 엄마한테 그렇거든요
    아직 미혼인데 결혼하면 저도 딸 낳고싶네요 ~
    따님과 좋은시간 자주 보내시길요^^

  • 3.
    '18.8.26 8:25 PM (125.177.xxx.71)

    부러워요
    제딸은 술을 안좋아하고 외출도 잘 안하려해서 좀 재미가 없어요
    더 친하게 재밌게 지내세요^^

  • 4. 우와
    '18.8.26 8:26 PM (124.56.xxx.16)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친구같은 딸 부럽네요.
    아들만 둘이라 ㅠ

  • 5. 아이없는데
    '18.8.26 8:26 PM (124.80.xxx.102)

    가끔 이런 얘기 들으면 부럽긴합니다
    좋으셨겠어요^^

  • 6. 아직
    '18.8.26 8:37 PM (58.121.xxx.201)

    어린 중딩 돈까스 주문 저는 맥주 한잔 먹어도 좋드라구요
    역시 딸은 친구

  • 7. 흐믓~
    '18.8.26 8:41 PM (122.32.xxx.159)

    그동안 키운 보람이^^ 따님이 예쁘게 성장했네요~

  • 8. 저두요~~
    '18.8.26 8:46 PM (221.138.xxx.193)

    저도 자랑222
    엇그제 갑자기 심야영화보고싶은데 같이 갈 사람이 없드라구요.
    신랑은 피곤하다고 잠들고.
    딸이 같이 가준다해서 심야영화 같이보고 새벽에 손잡고 택시타고 오는데 너무 좋드라구요.
    근데 심야영화관에 영화보러온 모녀들 꽤 많더군요.

  • 9. ㅎㅎ
    '18.8.26 8:55 PM (222.113.xxx.5)

    저도 딸맘인데 어쿠스틱라이프였나
    그 작가도 딸맘인데
    나는 셀프로 내친구를 만들었다.? 키웠다? 이런 내용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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