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금 도서관 휴게실인데요.

조회수 : 2,227
작성일 : 2018-08-25 10:08:10
여기 도서관에는 도시락 싸와서 먹을수있게 온장고,냉장고가 있어요. 저도 주말엔 먹을 것 싸와서 넣어 두고 공부해요. 도서관내에 구내식당이 없어서 식사해결하려면 한참 나가야 하거든요.
저는 커피한잔 하고 있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자기 자식 줄건지 도시락 싸와서 온장고에 넣으시더라구요. 근데 감기걸리셨는지 재채기를 가리지도 않고 네다섯번을 온장고 안에다가ㅠㅠ 하시는 거에요.
온장고 문 열고 도시락통 넣으시면서 계속 그 안에다가 에취에취;;;
그러곤 이번엔 냉장고 열어 뭐 넣으시면서 또 그안에다 에취;;;
온장고가 두 개인데 제 음식 넣은 곳 말고 다른 온장고라 저는 좀 안심했는데 그 재채기하신 곳에 쪽지라도 붙여놓고 싶네요.
씻어드시라고;;; 뭐 별거는 아닐수 있는데 제가 보기엔 좀 그렇네요.
온장고라 감기균이 다 죽을 수도 있겠네요.
그냥 재채기 당연히 할 수도 있지만 가리지도 않고 그 안에다가 하는 것보고 깜짝 놀랐어요.
IP : 183.100.xxx.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3333
    '18.8.25 10:17 AM (125.184.xxx.236)

    그아주머니 매너 꽝이네요... 에휴..

  • 2. doubleH
    '18.8.25 11:05 AM (112.169.xxx.182)

    우리나라는 학교에서 예절교육좀 하면 좋겠어요
    땅에 껌 침 뱉지말기
    휴지 버리지말기
    재채기할때는 팔ㄲ무치 안쪽으로 입 가리고 하기 등등'
    모르니까 그러는거겠죠?
    알고 일부러 그러지난 않겠죠?

  • 3. 잘될꺼야!
    '18.8.25 11:10 AM (122.34.xxx.203)

    ㅡㅡ 그런 생각없는 사람들이 많은듯해요

    전 다른 질문 하나 드려도 되나요
    그런 도서관이 어디에 있는지
    넘 좋으네요
    도서관 좀 알려주심 안될까요~^^

  • 4. 빵집에서
    '18.8.25 11:18 AM (223.39.xxx.239)

    재채기하는거 봤습니다 뷔페에서도 봤고 식당에서 아주머니가 전기밥솥에서 우리 밥을 그릇에 담을 때도 연기때문인지 계속 콜록데길래 좀 쳐다보고 있었더니 째려보더라구요. 어떤 식당은 주차할때 뒷문이 보이는데 식당아주머니가 싱크대에서 양치질을 하고 있더라고요 혀를 내밀고 거품을 흘리며 혀를 열심히 닦고있길래 좀 쳐다봤더니 째려보더군요 그식당 안갔어요

  • 5. ㅇㅇ
    '18.8.25 11:30 AM (112.153.xxx.46)

    손수건이 없으면 옷자락으로라도 가려야하지 않나요? 화나네요.
    버스안에서도 신나게 재체기 뿌리는 사람들도 싫어요. 제발 가립시다.

  • 6. 어휴~~
    '18.8.25 12:10 PM (121.155.xxx.30) - 삭제된댓글

    여럿이 쓰는 공공 물품ㅇ????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184 의자 스쿼트도 의미 있나요? 1 ... 14:17:36 48
1805183 주민등록증도 운전면허증처럼 갱신 기간 있나요? ys 14:17:35 32
1805182 콜레스테롤 ldl 높아요 4 콜레 14:13:30 130
1805181 아주 두꺼운 이불은 어디서 사나요? 1 .... 14:09:28 94
1805180 신명들이 노통 문프 조롱한건.... 영원히 남을듯 6 .. 14:07:01 202
1805179 사람 힘들게 하면 대부분 나르시시스트네요. 6 인간 14:04:11 378
1805178 윗집사람들 넷플릭스 ㅎㅎ 14:03:23 529
1805177 어지럽고 머리아프고 구토나는 병은 무슨병인가요? 7 14:03:09 336
1805176 그래놀라, 칼로리가 높네요? 1 ㅇㅇ 14:01:48 112
1805175 삼전 vs 하이닉스. 뭘 살까요? 3 Gg 13:57:34 771
1805174 문근영 아프지 말고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1 ........ 13:51:40 1,137
1805173 일본 다음달부터 독신세  4 ........ 13:50:37 708
1805172 미세먼지.. 머리 안 아프신가요 5 먼지 13:44:11 325
1805171 ai 발달로 영어/외국어 공부할 필요없어지나요 11 .. 13:40:58 602
1805170 대통령과 통화한다는 이동형 20 ... 13:39:57 844
1805169 방탄 지미팰런쇼 유툽 공계 링크 모음 8 ㅇㅇ 13:37:08 477
1805168 대학생 연애 , 걱정이 많아요 6 걱정 13:37:00 793
1805167 탁구 오래 하신 분들, 팁좀 풀어주세요. 8 …. 13:34:27 297
1805166 이맘때쯤 생각납니다. 3 ... 13:33:34 359
1805165 엄마 발등 붓는 이유가 뭘까요?ㅠ 11 ... 13:32:44 837
1805164 장동혁, 집 6채 중 4채 처분…서울·보령 아파트만 남겨 8 ㅇㅇ 13:13:22 1,732
1805163 종량제봉투 필요한 한살림 회원분들 6 ,,,,, 13:13:04 1,165
1805162 평생 불편하고 사이 안좋았던 시어머니가 쓰러지셨어요 24 속상함 13:11:50 2,179
1805161 엄마가 아침부터 문자로 미리 사둬야할 물품 문자로 보내셨길래 4 아휴참 13:01:55 1,724
1805160 이십대 아들, 두통때문에 CT찍었는데요 17 걱정 12:58:01 3,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