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폐경 가까워지니 생리때마다 힘드네요

예민해 조회수 : 4,990
작성일 : 2018-08-22 18:04:39
50가까이 되었어요
아직 생리는 꼬박꼬박 합니다
그런데
생리전에 많이 먹고 2킬로정도 부어요
아침에 손ㆍ발이 퉁퉁붓고 배도 가스찬듯 빵빵하게붓고
아파요
막상 생리시작하면 못먹고
온몸이 기브스한 마냥 뻣뻣하고 뼈 마디마디가 아파요
평소때 운동해서 아픈데 없는편인데
생리때만 그래요
혈액순환이 안되는것 같은데
이렇게 몇년 고생후엔 편안 해질까요 ㅠㅠ
IP : 112.152.xxx.22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아파요
    '18.8.22 6:09 PM (121.173.xxx.20)

    손가락 마디마디가 스치는것도 아픈데 호르몬약을 먹어야하나 고민중이에요.

  • 2. ㅇㅇ
    '18.8.22 6:10 PM (121.168.xxx.41)

    생리 전 몸 신경 안쓰면 감기에 걸린다거나
    아파요
    생리전에는 잘 먹고 푹 쉬세요

  • 3. 나보다 심한이 나와보라해
    '18.8.22 6:27 PM (58.231.xxx.66)

    두달전에 응급실가서 누웠습니다. 아하하ㅏ핳.
    더위도 더위지만 머리가 어지러워서 누우면 황천갈듯해서 내과 두군데 가서 수액맞고...결국 저녁에 응급실 찾아갔어요. 냐하하하하.내과샘이 난 더이상 해줄거 없다 소개서 써줄테니 가라고 등 떠밀대요. 캬캬캬

    아 진짜 온 몸이 죽을거 같아요. 진짜.........만으로 48 입니다. ㅋㅋㅋ ㅠㅠ
    몸이 더이상 버티지 못하는거 같구요. 얼마 안있다가 끝날거 같아요...

  • 4. ...
    '18.8.22 6:29 PM (165.246.xxx.112) - 삭제된댓글

    50 조금 넘었는데 저도 아파요.
    워막 자궁선근증이 있어서 생리양도 많고 생리통도 심해서 산부인과 선생님이 너무 힘들면 미레나 혹은 수술을 생각해보라고도 했었어요. 그냥 진통제 처방받아 먹고 견디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폐경이 가까워지면서 더 힘든 건.. 예측이 안된다는 점이예요.
    비교적 정확했던 생리 주기가 늘어졌다 짧아졌다 하는데다가 생리 패턴도 바뀌고 하니 마음이 불안해서 더 힘들어요.
    어떤 달은 하루만 엄청 아프다 말고 어떤 달은 덜 아픈데 엄청나게 쏟아지고 하는 식으로요.
    급기야 이번에는 진통제가 안 듣네요. 이틀 내내 약을 집어먹어 속은 쓰리고 배는 아프고...
    규칙적이고 예상되는 패턴이던 예전이 참 그립습니다.

  • 5. ...
    '18.8.22 6:30 PM (165.246.xxx.112)

    50 조금 넘었는데 저도 아파요.
    자궁선근증이 있어서 생리양도 많고 생리통도 심해서 산부인과 선생님이 너무 힘들면 미레나 혹은 수술을 생각해보라고도 했었어요. 그냥 진통제 처방받아 먹고 견디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폐경이 가까워지면서 더 힘든 건.. 예측이 안된다는 점이예요.
    비교적 정확했던 생리 주기가 늘어졌다 짧아졌다 하는데다가 생리 패턴도 바뀌고 하니 마음이 불안해서 더 힘들어요.
    어떤 달은 하루만 엄청 아프다 말고 어떤 달은 덜 아픈데 엄청나게 쏟아지고 하는 식으로요.
    급기야 이번에는 진통제가 안 듣네요. 이틀 내내 약을 집어먹어 속은 쓰리고 배는 아프고...
    규칙적이고 예상되는 패턴이던 예전이 참 그립습니다.

  • 6. 윗분
    '18.8.22 6:32 PM (112.152.xxx.220)

    저랑 나이도 같으시고

    저도함께 이번 여름 황천길 동무 될뻔 했네요

    바닥에 드러누워서
    난 이 여름에 죽겠구나~싶더라구요 ㅠ

  • 7. ..
    '18.8.22 6:34 PM (125.132.xxx.163)

    생리 시작 10일정도부터 가슴이 아파요
    기분도 불쾌하고 생리가 본격 시작할때까지 3일은 걸리네요

  • 8. 강력동의
    '18.8.22 7:55 PM (124.56.xxx.217)

    뼈마디가 아프고 심지어 하루이틀전에는 가위도 눌려요.
    배탈도 나고 막상 시작하면 입맛이 뚝.
    감기증상까지 아파서 약지어먹어요.
    끝날 때 되어가니 정 떼려고 하는지
    배아픈 생리통만 없지 다른 증상들은 계속 추가되네요.

  • 9.
    '18.8.22 8:01 PM (180.67.xxx.130) - 삭제된댓글

    50인데 생리주기가 빨라져 24일마다하니 한달에 2번씩하게되는 달도 생기고..
    생리끝나고 2주좀 더 지나면 또 생리하니..
    힘들고 생리통은 심해지고.. 힘드네요..

  • 10. 궁금
    '18.8.22 8:53 PM (175.197.xxx.144) - 삭제된댓글

    전 경구피인약 복용중인데요..
    출산계획도 없거니와 약 덕분에 주기도 일정하고 양도 일정하고 편해서 앞으로도 쭈욱 복용예정인데요.
    저처럼 피임약 쭈욱 드시다가 폐경 맞으신분 계신가요?
    폐경증상이 완화된다거나 폐경이 늦어진다거나 뭐 그런게 있을까 해서요.
    얼마전에 종합검진 받았는데 쌤이 그렇게 오래 경구피임약 먹어도 되냐고 되려 나한테 물어봐서 어이없더라구요.
    그건 제가 묻고 싶은데요? 하고 말았네요.

  • 11. 흐엉
    '18.8.22 8:59 PM (117.111.xxx.223) - 삭제된댓글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저도 생리 열흘전부터 가슴에 손도 못대게 아프더니 생리 시작하니 윗배부터 아파서 아래로 내려가며 죽일듯이 아프더니 골반에 마취주사 놓은듯 삭신이 감각이 저리저리 하면서 온 몸을 휘젓고 지나가네요..아 눈으로 오는 편두통까지 있어요..ㅠ

  • 12. 멍멍
    '18.8.22 11:04 PM (117.53.xxx.134) - 삭제된댓글

    저는 3월부터 안하길래 폐경인가부다 했는데
    그러기엔 밥도 잘 먹고 잘 자고 갱년기 증상이 없길래 산부인과에 가니 초음파 보시고 아직 더 할 거 같대요. 그러면서 생리유도제를 놔주더라구요. 신기한 게 저는 운동 1개도 안하는데( 집안일만 뼈빠지게 함) 작년부터 생리전 우두끝만 살짝 아플뿐 아무일이 없네요. 게다가 유도제때문인지 너무나 양이 많구요. 내년 50인데 오래할건지 어무증상없는 게 신기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502 아니 소지섭 왤케 멋지고 난리에요 . . 22:26:33 35
1826501 졸다 깨다 김부장 22:26:24 17
1826500 잠깐 심신 편하고 두세시간 기분 내는데 돈의노예 22:26:07 32
1826499 최고위원 예비경선(7/21~)에 최민희 이성윤 한민수 의원들을 .. 5 이렇다네요 22:18:33 195
1826498 굴뚝새 한번 만나 보시렵니까? 1 찌... 22:16:57 137
1826497 부모님 집에 와서 느끼는것 2 인생이란 22:10:06 826
1826496 쓸개코님 요즘 안보이네요 좀걱정도되네요 13 어디가셨어요.. 22:09:12 861
1826495 연휴에 집근처에서 놀았는데 1 ... 22:07:31 288
1826494 오이지 먹고 충격 6 어머 22:04:05 1,222
1826493 모듈 주택이 뜨지 않을까요 7 ㅁㄴㅇㄹ 21:54:26 831
1826492 전현무 계획을 보다가 보니 10 ₩₩ 21:53:36 1,072
1826491 이상하게 청정원은 맛이 없어요 16 .. 21:48:54 967
1826490 다리부음에 센시아 효과 있나요? 2 센스 21:44:49 405
1826489 에스테틱과 피부과 기미시술 차이점? 코르키나 21:43:11 123
1826488 삼전닉스 배당 많이해줄까요? 5 21:42:59 842
1826487 티빙 개인정보유출 소송 신청 모집(대구참여연대) 이참에 21:37:35 155
1826486 수익이 300퍼에서 200퍼로 줄어든 사람들은 6 파바 21:31:39 1,345
1826485 운전자보험 가족 일상배상책임 문의 4 운전 21:25:26 403
1826484 2030은 우리 사회를 어떻게 판단할까 4 착잡 21:22:07 509
1826483 얼린 바나나에 우유부어서 먹었어요 5 아이스크림 21:21:48 1,185
1826482 장영남이 서울 예전에서 4 21:17:44 1,424
1826481 단지내 집에서 운영하는 학원이요 2 21:16:31 634
1826480 교사부부가 많던데, 교사가 학교공무직과 결혼한다면요 14 리빙 21:16:13 1,811
1826479 하루종일 주방에서 일했는데 너무 이룬게 없네요 2 .... 21:14:40 1,023
1826478 밑에 회전초밥 어머니 보니 4 &&.. 21:14:28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