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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배추막김치 담그기

..... 조회수 : 2,151
작성일 : 2018-08-20 12:30:47

저도 종종 반찬가게에서 사먹기는 하는데요

이게 금방먹으면 먹을만한데 조금만 지나도 맛이 요상해지더라구요--


날도 시원하니 배추값 더오르기전에 있는 재료로 한번 해보자했는데 먹을만하네요


배추 한통 대충 썰어서 소금에 절였습니다 (물없이 그냥 버물버물)

믹서기에 양파1개, 마늘 넉넉히, 생강가루조금, 액젓반컵, 매실액반컵, 설탕 1작은술정도 넣고 윙윙 (종이컵기준이에요)

여기에 고춧가루 한컵안되게 넣고 고춧가루 좀 불도록 놔둬요


중간중간 위아래 뒤적뒤적하고 두시간쯤 지나보니 줄기가 휙휘어지길래

물에 두번 헹궈 소쿠리에 물기를 빼요 (좀 오래빼도돼요)


양념 한번에 넣지말고 조금 남겨버물버물.......

제입에 싱거워서 굵은소금, 액젓 조금 더 넣어...깨넣고 끝


쪽파 부추 없어서 안넣고...풀 귀찮아 패스....


맛있어요....ㅠㅠ

애들은 더 익혀달래서 조금더 익혀주려구요


사먹는양의 4배는 더 나오네요

배추 더 비싸지기전에 한번 해보세요


IP : 211.250.xxx.4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18.8.20 12:37 PM (121.162.xxx.200)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시판 김치에 좀 물려있던지라
    눈이 번쩍 뜨이는 레시피네요.^^

  • 2. 냉동실에 있는
    '18.8.20 1:06 PM (211.36.xxx.124)

    홍고추 몇개만 갈아서 넣어주세요
    여름배추는 맛이없어 뭐 하나라도 추가해주면 맛이 훨~

  • 3. loveahm
    '18.8.20 1:11 PM (1.220.xxx.157)

    배추가 너무 비싸던데요.. 한통에 7000원이라 5000원정도 하면 담그리라 째려보고만 있어요.
    사먹는 김치는 첨엔 맛있는데 오래두면 맛이 아무래도 집에서 한거랑 다르더라구요.
    양도 비교가 안되구요. 김치는 간만 맞으면 얼추 맛있게 되는거 같아요^^

  • 4. 원글
    '18.8.20 1:16 PM (211.250.xxx.45)

    배춧값 추석도있고 당분간 더 안내려가지싶어서
    좀 나은건 한통에 8000원 덜한건 두통에 13000원이라 그냥 두통샀어요

    겉저리 좋아해서 한통은 신문에 돌돌말아 비닐에넣어 냉장고에 넣어두고요

    배춧값이 비싸서 우거지 한장도 다 데쳐서 등뼈해장국 끟였어요 ㅎㅎ

  • 5. 우왕,,
    '18.8.20 3:34 PM (112.166.xxx.17)

    저도 배추막김치 해볼래요~~ 원글님 쉽게 쉽게 하실 것 같아요 부럽네여~~ㅎㅎ

  • 6. 어우
    '18.8.21 10:09 AM (183.96.xxx.226)

    간단 배추 막김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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